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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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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돼지방 집나이 59년 돼지띠
여히 추천 0 조회 1,222 19.01.17 10: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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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20 19:05

    첫댓글 뜻하지 않게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하늘같은선배님
    결정대로 처분대로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임의대로 삭제 해 도 좋습니다
    상황이 종료 되면 그땐 제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꾸벅꾸벅

  • 작성자 19.01.17 11:59

    심해 카페지기님과
    산행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산행중 간식 타임에 깨떡을 하나 드리며 나눈 대화 내용 입니다
    심해님
    '무슨 띠방이죠? '
    여히
    '돼지방입니다
    저는 나이가 줄어 억울해서 집나이로 꿀이방에 들어 왔습니다
    금별님이 반갑게 맞아 줘서 참 기뻤습니다
    나중에 문제 되진 않겠죠 ? '
    심해님
    '그런거 없습니다
    나이 상관 없이 좋아하는방 들어가면 됩니다'

  • 19.01.17 13:36

    @여히 아 예 ㅎ!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미세먼지없다니 좋아요. 사실 겨을이 좀 추워야지요..
    나날 안녕하시고 가급적 시간내시어 영등포정모에서 맛있는 샤브샤브 함께 즐기십시다.

  • 작성자 19.01.17 13:42

    @잼보리 꾸벅 ㅎㅎ

  • 19.01.17 21:11

    여히님 맘 상하셨다면 미안 합니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 내가 아직은 미숙 해서요
    이해 하시고 정모에 나오셔서 부드러운 샤브샤브에
    한잔 하며 맘풀어 나갑시다.당일날 봐여..
    인사 나눕시다 .

  • 작성자 19.01.17 22:56

    첨 부터 잘하면
    인간이 아니지요
    태어나자마자 걸으면 그 부모 기절 해 죽습니다 아장아장 가요
    ♡밝은미소란회장님♡
    애로점 많으신거 암니다 쓰담쓰담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굿나잇~^^

  • 19.01.20 10:46

    @여히 여히님!!
    저는 님을 알듯 모르듯하여 ..
    이곳에서 깊은정을 나눠워던 친구라
    이미 친구입니다.
    오는자 반기고 가는자는 가게 놨둔다고 하지만 저 여히님을 꼭잡고싶은 여히님 친구 할겁니다. 1월정모에 얼굴보여주세요^^.

  • 작성자 19.01.20 19:04

    @항상1 친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잡고 싶다는 말씀에 감동합니다
    지금은 몸이 넘 안좋은 상태라 뭐라 말씀 드리지 못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19.01.20 20:14

    @여히 여히님 상한 맘 아직 남았나요? 넒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구 정모날 꼭 봤으면 합니다

  • 19.01.18 00:06

    답글 감사하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정모때 빌수있죠 ?

  • 19.01.23 05:45

    축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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