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의영성개발은하고안하고다른차원입니다
영성 개발에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가 숨겨져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과 수 많은 목회 자들과 수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만, 저 하늘의 뜻과 기준으로 살지 못하면서, 방황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가는 당장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교회생활을 다하지만, 교회 생활뿐일 경우와 교회만 바라 볼 경우 교회의 역할은 막중한 신앙생활에 일임을 해야지만 합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매일같이 만나게 하는 교회와 성도들은 다를 것입니다. 목회는 예수님이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잘 가르치고 알리고 전하고 모두가 나타내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한다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참 우리가 알고 있는 영성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잘잘복 잘 먹고 잘 사는데만 비중을 두는 것일까요? 각자의 교회의 가치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면, 교회 성장 위주로 교인 수가 많은 대형화 교회로만 비추는 것일까요? 교회 교육 프로그램이 매일같이 예수를 만나는 일에 목숨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교인 수가 다 떨어져 나가도 진정으로 예수를 만나는 일을 저희들이 목숨 걸고 애쓴다면, 하나님은 그 일에 함께 하시고 칭찬하시는 줄 저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진정으로 만나려고 하는 수가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보면 아실 것입니다. 뭐가 바빠서 뭐가 잘 안돼서 이것 좀 하고 나면, 예수님은 뒷전이고 우리들은 천지 창조주의 다스림보다는 더욱 바쁘게 움직이니깐요~🙏🏻
그래서 보면, 우리들은 예수님을 만나는 일을 잘 알고는 있지만,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합니다. 영어를 도통하려면, 미치면 되듯 성경 말씀도 미쳐야만 합니다. 미칠 때 성령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믿음에 은혜와 말씀에 지혜와 능력을 행하도록 하십니다. 주님을 사모하면, 주님을 따르게 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삶의 등불이 됩니다.
영성 개발은 각자의 몫이지만 안 해서 각종 좋은 능력을 무시하고 사느냐 믿고 따라서 개발하고 사는 것은 진짜로 하늘과 땅 차이가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