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에 의한 점수
100점 각 기업별 재벌 자식,로또복권당첨자, 부모재산 자식증여 20억이상 세속권
95점 사법시험 패쓰후 판검사임용, 행시 모든직렬(재경>일행등등),외시, 입법고시 모든 직렬
대형로펌 변호사(안정적인), 대학병원 의사 (개인별 돈기준으로 성향선택 0.1점 차등)
90점 한국은행,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금융감독원 금융권공기업, 방송3사 PD, 메이져 회계사, IBRD
85점 변두리 변호사 > 국가직 7급 공무원, 서울시 7급, 메이져 상위권 공기업(한국전력, 관광, 코트라,석유등) 국민은행등 상위권 민간은행, 대기업 메이저 정유사, 대림산업등 일수
소수 대기업
80점 비메이져 공기업, 5%밖의 대다수 대기업, 조중동 기자, 듣보잡 PD, 월소득 1000만이상자영업
75점 공단, 50%밖의 대기업, 듣보잡 기자,월소득 500이상 고졸자영업
70점 공장 현장 기술자, 국가직, 서울시 9급 공무원
60점 보통 자영업자, 대기업 생산직,
55점 하청업, 도급업자, 비정규직 인간들
10점 알바직
0점 실업
합리적 근거 : 20대후반부터 취업자들을 기준으로 함.
1) 판사 검사 : 월급여 300여만원정도에 불과, 평검사, 평판사등 어려운 현실임, 권력 그다지 없음.
전관예우를 운운하지만 소수임.(단독판사만 할때도 최소 7년이 걸림, 부장판사는 연임탈락자가
상당수임 그 위로는 더더욱 다 떨어져 나감) 앞으로 공판중심주의, 배심원등 도입으로 권력쇠퇴,
월급기준으로 검사가 3급대우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모두 거품임.
검사는 실질수사 검찰수사관이 거의 다 함. 사건인지는 거의다 경찰이 함. 검사에 대한 거품 엄청
심함. 거품 영장기각등으로 빠지고 있음.
2) 변호사 : 일부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독립형 전문가일뿐, 로스쿨 도입으로 막장신세들 예고
3) 기자 : 아무런 힘 없음. 고소당하고 자본에 의한 편집권유린으로 상당수 기자때려침. 안정적이지
도 않음 더이상.
4) 국가직 7급 공무원 > 메이제 공기업 : 국가직은 정책입안에 대한 집행이므로 고도의 능력을 요구
지방직과는 전혀 다름. 권력적이고 다양한 시장조사를 단행하는데 반해 공기업은 수도요금 걷고,
전기세 받고 하는등 아주 단순한 동사무소급 일이 대다수임.(금융권제외-대기업에비해 단순)
5) 금융권 공사 메리트 상당히 강함. 대기업 보다 훨씬 나음.
6) 대기업 : 대체로 5년용 일시직이 대다수이고, 10년동안 번걸 공무원보다 더 번다고 하지만 사람
은 모름지기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함. 그리고 전체적으로 공무원이 대기업보다 더 범. 신분불안정
으로 더러운 취급받고 버는 돈의 질이 상당히 떨어짐. 앞으로 경기변동에 의해 신분불안정 강화예정
업무의 질적 수준이 오로지 돈과 연결, 권력과는 아무런 무관. 사기업,시장에 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2. 외모에 의한 점수
(1) 남성
50점 키 178 이상 호감형 얼굴
45점 키 175이상 호감형 얼굴
40점 키 170이상 호감형 얼굴
이에 해당하지 못하면 점수 없음
(2) 여성
100점 키 168이상 단정한 외모
90점 키 165이상 단정한 외모
80점 키 160이상 단정한 외모
이에 해당하지 못하면 점수 없음 |
첫댓글 로또긁자
나는 95점인가
여자 키 168??ㄷㄷㄷ
완전 병신의훌의 병신같은 분석 ㅋㅋ 이런 개념없는놈이 훌천에 넘친다는게 문제임..........
9만명이 넘는 의사는 그냥 대학병원의사로 2급이고, 8천명도 채안되는 변호사는 급을 줄줄이 나눠? ㅋㅋ 그리고 대학병원의사가 어떻게 판검사급이냐 이 또라이새꺄 ㅋ
태어나서 죽을떄까지 변호사 1번도 볼일없는사람이 대부분인대 ㅄ아 변호사가 상대적인수치로는 더 많은거 같구만
어서와라 병진 민용아
이놈은 법조계에 극한 열등감을 느끼고있는 개잡지방의대생 아님 개잡지방의대생 후보라고 할수있겠다 --------결론
안티후울횽 옹알이 시작
어서와라 병진아
이렇게 먼저 문과에 씨비를 걸면서 문과생들이 먼저 나댄다는건 무슨 개수작? 이러니 진딩크가 열받을만하지
니미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ㅉㅉ
개업의는 왜 없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