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무법천지인 곳이 있다.
법 대신 사단이다.
윤석열 사단이다. 윤석열 일가다.
한 마디로 윤석열이 곧 법이다.
헌법 제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개뿔!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윤석열의 검찰공화국이다.
한 손에 수사, 또 다른 손엔 기소독점권
그 아래 대통령도 눈 아래 발 아래
시도 때도 없이 양칼잽이 망나니 칼춤
기레기와 만나면 난다. 펄펄 난다.
이미 조국 청문회에서 입증한 바 있다.
엉터리 공소장 급조하여 전례없이, 이례적으로,
한 차례 피의자 소환도 없이 전격 기소함으로써
대통령 인사권을 짓밟은 무소불위 필살기에
논두렁의 추억에 빠진 버러지들 일제히 거품 문다.
학력위조범 증언이 오락가락 하거나 말거나
무조건 윤석열이 하늘이다.
맞다. 하늘 맞다.
부부일심동체라서 조국 낙마해야 한다!
사모펀드는 사기범 펀드니까 조국은 유죄다!!
윤석열 한 마디에
간다 간다 기획수사 편파수사 조작수사 들어간다.
사돈에 팔촌에 중학생 일기장까지 압색 들어간다.
눈에 뵈는 게 없다.
그러나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구상유취 윤석열의 입에는 똥물도 아깝다.
역지사지하면 바로 토 나온다
만약 조국 수하가 은밀하게 채널A기자와 접선해
진중권을 골로 보내기 위해 위증을 모의하고 교사했다면
해당 녹취파일까지 만천하에 드러났다면
그 증거로 압수한 폰 비번을 알려주지 않아
해독을 못하고 있다면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면
그런데도 조국이 감찰을 중단시키고
수사할 건이 되나 안 되나 살펴보라
듣보잡 수사자문단을 구성하라 지시했다면
입맛대로 수사자문위원을 뽑으려 했다면
윤석열은 뭐라 할 것인가?
한동수 감찰부장은 과연
측근을 비호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윤석열 상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겠는가? 거부해야 마땅한가?
이런 윤석열을 비호하기 위해
'상관의 불법 부당행위를 따르지 않는 것은 항명이 아니라 의무다'라는 과거 조국 발언을 내세워
주어도 모르고 날뛰는 초딩 진중권 따라
개골개골 논두렁의 추억에 빠진 개구리들은
그래도 계속 진비어천가를 합창할 것인가?
조국을 물어뜯던 그 기개는 다 어디로 갔는가?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 감독권이 있는 법무부 장관이
그러거나 말거나 방치하면 오히려 직무유기 아닌가?
공정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공범이 되지 않는가?
또 역지사지하면 바로 욕 나온다.
만약 조국 아내가
도이취모터스 작전세력으로 오너와 특수관계였고
주가조작으로 엄청난 시세차액을 챙겼음에도
흐지부지 내사중지가 되었다면
관련자료 행방이 묘연하다면
또 만약에, 조국 장모가
잔고를 조작한 사문서 위조와 관련 위증으로
동업자는 감방에 가고
무려 53억원을 혼자 꿀꺽 삼겼다면
그 사문서 위조범이 다름 아닌 조국아내 수하라면
그 위증의 대가로 조국 아내 명의 아파트를 넘겨주고
현찰도 1억 찔러 주려고 했다면
그 모해위증을 한 당사자가 다시 양심선언을 하자
변호사법 위반으로 감방에 처넣어 버렸다면
오죽 억울하면 그 당사자가
'검찰은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진다고 기소하고,
법원은 물이 낮은 데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고 판결하였을 뿐'이라는 말을 남기고 저 세상 갔다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그 어머니에 그 딸에
뒷배가 누군가 삼척동자도 궁금하지 않겠는가?
욕도 아깝지 않겠는가?
적반하장 부부일심동체
윤석열은 뮈라 입이라도 벙긋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윤석열이 아무리 하눌님이라도
개골개골 청개구리들 입부터 닥치고 볼 일 아닌가?
아닌가? 아닌가?
그런데 검사가 오직 증거로 말하면 될 걸
침 질질 수사 질질
사단으로 말한다. 윤석열 사단으로 말한다.
그것도 모자라 제 얼굴에 침까지 뱉는다
검찰총장이 대한민국하고도 서울
최고의 수사인력을 자랑하는
서울 중앙지검을 검찰로 인정하지 않기 위해
듣보잡 전국 검사장 회의까지 동원한다.
부창부수 검사들이 일제히 제 얼굴에 침을 뱉는다
검사가 검사를 믿지 못하고 특임검사를 내세운다
검사가 검사를 믿지 못하고 중립 운운 나발 분다.
정경심을 기소한 서울중앙지검은 믿고
한동훈을 감찰한 서울중앙지검은 못 믿겠다니
딱이다. 더도 덜도 아닌 개검 맞다.
검찰이 검찰을 스스로 부정하는 개판을 두고
달리 뭐라 부르겠는가?
그런데 그런데 이 사단 난 게
단지 윤석열 사단의 졸개 때문일까? 그 때문일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보다 큰 그림이다. 숨은 그림이다.
검찰개혁이 자신들의 밥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공생공범 밥줄에 너남이 높낮이가 있을 수 없다
초록은 동색 똥물이거나 말거나
끼리끼리 제 식구 감싸기
오직 검사 우선주의 특히 정치검사 우선주의
검찰이 수사를 하면 죄가 되고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는
수사권과 기소독점권을 계속 쥐고 있어야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들 수 있어야
검사의 눈짓 하나로 턱짓 하나로
골로 보낼 수도 기사회생 할 수도 있어야
전관예우로 한 방에 한 밑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탈탈 털면 없는 죄도 만들어내고
유죄는 무죄로 탈바꿈할 수도 있는 무소불위가
신출귀몰 전관예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소 한 방이면 질질 끌면
누구든 제 풀에 인생 종 치게 만들 수 있는
꽃놀이패를 움켜쥐고 있는 한
국민은 피박.
개돼지나 고 고. 그 바람에 윤석열도 고 고.
판결도 쥐락펴락 전관예우도 고 고 고
검사가 곧 법이며 헌법은 들러리.
어제도 오늘도 만사형통
윤석열 사단은 검찰을 수호한 작전세력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겠지만 끝까지 발광하겠지만
그러나 있다. 공수처가 기다리고 있다.
윤석열에겐 대기순번 0번 공수처가 기다리고 있다.
힘모아 나가지 않을 수 없다.
촛불이 횃불이 되고 들불로 번질 때까지
마침내 적폐의 뿌리까지 한 줌 재로 흩어질 때까지
그때 인구에 회자될 말이다.
헌법수호는 무슨
대놓고 사단수호 일가수호 한 마디로
개뿔!!
첫댓글 댓글로 일일이 적시할 수가 없어
예전글을 옮겨왔으니
이 글에 대한 반론을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검찰이 맘만 먹으면
태어나서 지병으로 평생을 누어만 있던 분도,
검찰에 주어진 현행법 상, 합법적으로 범죄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옳바른 인사들과 민주를 원하는 국민 탄압기관,
독재정권의 시녀로서 무소불위 괴물집단으로 보며
그래서
윤석열같은 졸장부가 존재할 수 있는거로 봅니다.
민심 위에 군림할 수 없는~
무소불위 권력이란 있을 수 없는~
민주를 한다는 나라에서,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형적인 웃기는 검찰 조직으로 봅니다.
저런 윤짜장 덕분에 검찰개혁의 필연성이 더욱 확고해졋습니다!.....검찰개혁 안하면 이나라는 검찰과 언론과 미통당의 꼭두각시 인형 밖엔 안됩니다!
검찰을 개혁해야 된다는걸 몸소보인 윤석열.
대한민국 검찰이 왜 이리 됐을까요? 권력의 뒷배를 봐주고 얻은 권한일까요? 검찰에 제동장치가 있어야 하는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윤석열씨 참 고마운 분이여
개검의 드런 민낯을 보여준
국민들에게 참 고마운 사람
밑똥당과 함께 망할 족속들
허위 과장 보조자료에 철퇴를~
진보인사 죽이기 언론보도에 더 이상 속지말자~
조국은 무죄다 정경심도 무죄다.
ㅋㅋ 똥덩어리같은사람들
ㅉㅉ 말을 하면 될 걸
또 싸지르고 다니는군요 ᆢ
윤석열을 보고 터득 한건데
살아 있는 권력은 절대로 건드리면 안된다가
진리이다.
윤석열 본인도, 주변도 흠이 있기 때문이다.
고로
앞으로는 살아 있는 권력을 건드릴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신
죽은 권력에 매스 대는 영혼이 죽은 영웅같지 않은 영웅만 있을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미래이다.
살아있는 권력이라서 조국일가를
그렇게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까?
살아있는 권력이라서 박원순이 그렇게
미투 한 방에 가고
안희정은 구속이 됐습니까?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라
살아있는 촛불이 그나마
살기등등한 기득권 카르텔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권력이 어떻게 권력을 남용했다는 걸 적시한 다음
갖다붙일 것 갖다 붙이십시오
애매하게 싸잡지 마시고
툭 까십시오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석열이세상이지요 통당하구 지금이야 추장관이계셔서 조용하지만
한동훈이 하는말중에 일개 장관이란 말을하던데 검새들하는짓거리 다알고도남지요
개검들의 민 낯이 다 들어 났는데
그 것을 파헤치지 못 하는 현실...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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