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숨어있는 지미 헨드릭스 foxlady님과
저희 ObG가 제휴를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엄마 시리즈는 ObG가 판매합니다.
엄마시리즈의 결정판
"엄마 쟤 기타로 죽여버리고 싶어"
4권합본 4CD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기타릭사전 (MI)
Misicians Institute The Guitar Lick'tionary
온갖 장르 스타일 필을 단시간에 체험 기타플레이의 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교재 아마도 교재 만들면서 머리카락 많이 빠졌으리라 예상되는 교재입니다
특정장르에 국한된 세렉션이 아닌 딱 알아야할 것만 싸그리 모아놨다는 느낌이 팍 오는 교재입니다 하루에 3개의 릭만 마스터하면 한달후 정말 달라진 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릭 하나하나 예술의 설명이 디테일하게 나와있어 연주함에 있어 이해가 빠르고 이는 곧 장르적인 특성의 맛을 간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성표현의 폭을 늘림과 동시에 아이디어의 자극창고로 십분 활용 가능합니다
(사전이니까 찾아서 골라 볼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특정 테크닉(형식)이 사용된 릭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록내용
[Rock part]
Bach rock
Blues rock
British blues
Clapton-esque
Classic metal
Doubled pentatonic
Early rock'n'roll
Electric rock
Fast Rock riff
Flashy blues
Fours in Threes
Fusion rock
Gigantic sound
Goin'off
Hard rock
Heavy rock
Hendrix-esque
High-tech rock
Insane pentatonic
Interval Idea
Korn-like
Latin rock
Metal
Modern rock
Pentatoniic shifting
Position shifter
Progressive rock
Psychedelic
Quirky rock
Rapid bends
Rhythmic rock
Riff
Surf
Technical rock
Triplet rock
Two hand tapping
Van halen-esque
Vintage rock
Yardbirds
Y2K rock
Zone doubles
ZZ Top
[Jazz Part]
Alterd
Alterd Triads
Bebop
Chromatic jazz
Dorian
Dorian interval
Extended Arpeggio
Extended Dominant
Ending lick
Ionian arp
Jazz Alterd
Jazz blues turnaround
Jazz sweep
Legato
Major ii-V-I
Martino-like
Minor ii-V-I
Minor seventh
Pattern for Dorian
Sax sounds
Swing
Utility Jazz
Wes-like
West coast blues
West coast Cool
Whole tone
X-tended Major 7th
[Fusion Part]
Acid Jazz
Alterd sequence
Alterd trick
Ascending Lydian
Blues Mixolydian
Chromatic alterd
Controlled bends
Diminished rock
Diminished Symmetry
Funky blues
Fusion rock
Group of Fives
Harmonic minor
Holdsworthian
Hybrid picking
Inside outside
Lydian arpeggio
Nearly dorian
Ninth-chord run
outside loop
Phrygian
Quirky blues
Sco sounds
Smooth and Fast
String slider
Suspended Dom Arp
Symmetry
Tritonal
Two Triads
Unidenified Flying fingers
Very smooth
Wide open spaces
X-tended dominant
X-tending scale shapes
[Blues part]
B.B.-ish
Below-the-box Blues
Blues Break
Blues Turnaround
Bouncy Blues
British Blues
Chicago Blues
Down Home Blues
Fancy Blooze
Fast & Funky
Jump Blues
Louisiana Blues
Modern Blues
Nearly Blues
Question & Anwser lick
Quick Lick
Retro
Rock Blues
Roosty rock
Slick Blues
Soulful bending
Texas Blues
Triplet Blues
Unusual bending
Vaughan-Like
[Rhythm guitar part]
Chord Punches
Cropper-ish
Dance
Dom. Chord inversion
Motown Rhythm
Power pop
Quartral Chord lick
Reggae
Rock'n'Roll rhythm
Ska
World Beat
[Acoustic/New age]
Celtic
Folk rock
New age
New age acoustic
Open sounds
Open string ending
Ragtime
Travis picking
Bluegrass
Chicken Pickin'
Classic country
Country Ending
Country Rock
Fast country
Fingers & Pick
Mixolydian Mix
Pedal steel
Rockabilly
Southern rock
Tri-Tone Twang
Twangy Thirds
2.Modal Jams and theory
(Using the Modes for solo guitar)
모드에 대한 딱딱한 설명으로 그치는 교재는 많습니다
하지만 각각에 대한 풀밴드트랙과 배킹트랙이 지원되는 예를 곁들여
기막히게 설명해 이해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활용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Modes sometimes referred to as 'church modes', play a major role in an
enormous amount of music... Many great musician including Joe Satriani, Steve Vai,Santana,Yngwie, and Al Di Meola use the modes to their advantage
Not only will this book show you how to play the modes, it includes theory on how the modes are constructed, how to play ANY mode in ANY key, how to play the proper mode over a given chord progression and how to write chord progressions for each of the seven modes
3.Latin Guitar
영미권의 사운드가 아닌 제 3세계 사운드의 놀라운 필을 체험할 수 있는 책
많은 분들이 이런 내용 다룬 책은 없냐???
하고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부응하는 최적의 교재선택임을 확신하는
정말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완벽씨디지원은 기본입니다 확실한 설명 놀라운 구성으로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파트 1--브라질리언 리듬
보싸노바(the One-bar pattern/Two-bar patterns and beyond)
쌈바
Variation-Partido Alto,Baiao, and 3/4 Bossa Nova
파트 2--아프로-큐반 리듬
볼레로
차차
맘보...
진짜 색다른 필에 굶주린 분께 권합니다
4.Open tunings For Blues Guitar
블루스명곡의 필과 함께 오픈튜닝의 감각도 익히는 책입니다
진정한 블루스 필에 목마른 분들이 쌍수들고 환영할만한 곡들만 모아져 있습니다
튜닝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아티스트에 대한 고찰 곡구성에 대한 설명은 쓰러질 듯한 필을 선사합니다
I can't be satisfied-----Muddy Waters (Open G tuning)
It hurts me too----------Elmore James (Open D tuning)
Boogie Chillen No 2------John Lee Hooker(Open A tuning)
Statesboro blues---------Allman brothers Band(Open E tuning)
Phonograph Blues(take 2)-Robert Johnson(A (add9) Tuning)
Cherry ball Blues-------Skips James (Open Dm tuning)
Drunken hearted man------Robert Johnson (Drop D tuning)
Life saver Blues---------Lonnie Johnson (Drop D & G tuning)
Doing my thing-----------Albert Collins (Albert Collins tuning)
총 4권합본 4CD 포함
\49000(우송료별도)
멜 주세요
기출시 된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잉베이 랜디로즈 찢어죽이기"--------\25000
3권 합본 3 CD
2."메탈리드(리듬)시리즈---------------\39000(\29000)
3권합본 3 CD (2권합본 2CD)
3.블루스 시리즈-----------------------\39000
3권합본 3 CD
4.엄마 나 기타리스트될래--------------\55000
5권합본 5 CD
5.엄마 손가락이 안보여(G3 교재)-------\43000
3권합본 3 CD
"엄마 손가락이 안보여"
잉베이 임페리테리 비니무어등등의 속주맨들과는 사뭇 다른 놀라운 테크닉과
완벽한 음악성 결코 나태해지지 아니하는 성실함으로 기타리스트중의 기타리스트라
불리는.... 지미핸드릭스 이후 많은 기타키드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쳐넣은....
아무리 많은 수식어를 더해도 모자라지 아니한 .....
스티브 바이
에릭존슨
조 새트리아니
합본교재입니다 덜렁 노트와 탭만 있는게 아니라(그냥 악보가 아님) 짜증날 정도로 자세한 설명, 구성에 대한 탁월한 고찰 연주시 혹은 사운드메이킹에 관한 해설등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찢어죽이는 교재의 결정판입니다
숨막히는 테크닉의 진수 퍼레이드(물론 설명 다함)는 밤새 연습해도 즐겁습니다
특히나 느린버전의 트랙.,... 리드기타 제외한 배킹트랙으로 잼가능은 이제 기본입니다 스티브바이의 경우 교재씨디를 본인이 직접 레코딩해 다시한번 기인임을 보여주었습니다...원래 앨범과 비교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조금씩 변형시켰다고 합니다)
다음은 각 기타리스트에 관한 설명입니다
“내 생애 최대의 음악적 경험 중 일부는 조 새트리아니의 방에서 그와 서로 등을 기대어 앉은 채 몇 시간이고 잼을 하던 때이다. 그때는 어떠한 에고(ego)도 없고 오로지 음악과 무언의 커뮤니케이션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록 기타의 현대화 첨단화를 부르짖는 미래주의자 스티브 바이는 조 새트리아니와 함께 가장 앞서가는 인스트루멘틀 기타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스티브 바이는 1960년 6월 6일 뉴욕 롱아일랜드의 이탤리언 지역에서 태어났다.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음악을 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던 그는 6살 때 오르간을 배워 기초이론을 익혀갔다. 그러다가 9세 때 우드스탁 라이브 영화에 나오는 지미 헨드릭스의 연주를 보고 강한 충격을 받고, 12살 때엔 레드 제플린의 공연을 접하고 일렉트릭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그는 유명 기타리스트의 곡들을 카피하며 실력을 연마해 맨하탄 익스프레스(Manhattan Express), 레인지(Range), 서커스(Circus) 등의 밴드를 조직하기도 했다. 또한 이 무렵 스퀘어(Square)의 기타리스트였던 조 새트리아니를 알게돼 그로부터 얼마간의 기타교습을 받기도 했다.
고교 졸업 후엔 보다 깊게 음악을 배우기 위해 78년 9월 버클리 음악원에 입학, 음악이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는 이 학교에 다니면서 프랭크 자파의 난곡 중의 하나인 'Black Page'를 완전 채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이때부터 익힌 기타실력을 통해 이후 ‘기타 플레이어'지의 채보를 맡기도 했다.
그리곤 80년 6월 그는 프랭크 자파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가입하게 되었고 81년엔 [Tinsel Town Rebellion] 앨범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프랭크 자파 그룹에서 [Them Of Us] 등 몇 장의 진귀한 앨범 제작을 함께 한 후 그룹을 탈퇴하고 자신의 독자적인 스튜디오를 만든다. 이렇게 해서 제작된 앨범이 첫 솔로 데뷔작 [Flexable](84)이다. 여기엔 'The Attitude Song', 'Call It Sleep'같은 획기적인 연주곡들이 수록되어 80년대 록 기타 연주의 새 장을 열어 가는데 일조 하였다.
이후 그는 84년에 잉베이 맘스틴의 후임으로 알카트라즈(Alcatrazz)에 가입해 이들의 3번째 앨범 [Disturbing The Peace](85)를 공동제작 하였다. 스티브 바이는 이 앨범 수록곡 전부를 어레인지하여 음악적 감각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고, 태핑과 아밍 기술에 의한 기상천외한 주법으로 잉베이 이후의 알카트래즈 사운드의 공백을 메웠다. 일본공연에서 그는 인트로부터 오버네크의 태핑솔로를 연주하고 잉베이의 애드립을 완전 카피한 뒤, 그것을 태핑으로 여유 있게 연주했었다.
그 뒤 LA의 한 언더그라운드 바에서 데이빗 리 로스를 만나 서로 뜻이 통하자 스티브는 그의 그룹에 가입하게 된다. 데이빗 리 로스 밴드에서 스티브는 [Eat’Em And Smile], [Skyscraper] 등 2장의 앨범에 참여, 그의 눈부신 트리키 기타 플레이를 과시했다.
하지만 그는 이 밴드에서도 오래있지 못하고 화이트스네이크에 가입해 89년 [Slip Of The Tongue]에서 뛰어난 테크닉의 기타솜씨를 보여준다. 그리곤 90년으로 들어와선 대망의 두 번째 솔로앨범 [Passion & Warfare]를 발표하고 자신의 현대적인 기타 인스트루멘틀리즘을 계속해서 추구했다. 93년에 스티브 바이는 신보 [Sex&Religion]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한마디로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록 기타리스트다. 주로 태핑기술과 아밍기술로 갖가지 음들을 만들어내는 그는 특히 트레몰로 바 자체를 마치 생명을 부여받은 듯 각양각색으로 활용하는 트리키 프레이즈로 정평이 높다. 스티브 바이는 지금까지 자신이 직접 스케일 패턴을 만들어 쓰는 독자적인 라인전개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스티브 바이의 프레이즈 패턴은 록 기타사의 보물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모나이징과 대위적인 진행이 난해하리만큼 복잡해 결코 그 자신이 아니면 채보가 불가능한 테마연주를 만들어 낸다.
스티브 바이의 또 하나 특징적인 점이라면 타 기타리스트들보다 낮은 음을 첨가한 7현 기타를 사용해 이색적인 프레이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타로 인해 그는 기존 기타보다 약 4도 가량 낮은 음을 연주할 수 있다. 스티브 바이는 90년대 초반까지 매우 실험적인 기타 성향을 보였으나 90년대 중반으로 들어서며 펜타토닉 등의 어프로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보다 정통적인 플레이어로서 변화된 노선을 들려주었다.
사운드메이킹에 있어서도 첨단 테크니션다운 음량을 만들어낸다. 디지틀 딜레이에 의해 풍부한 음량을 뽑아낸다거나 H3000하모나이저에 의한 변화무쌍한 음정변화, 크라이 베이비를 이용한 인간의 목소리 연출, 3대 이상 이퀄라이저를 접속하는 독자적인 톤 개발 등 그의 실험적인 사운드메이킹은 언제나 기타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곡을 만들 때 아무래도 보이싱과 멜로디에 많은 신경이 쓰인다. 한 음악이 기억될 수 있고 오래도록 사랑 받는 것은 멜로디이기 때문이다.”
1954년 8월 17일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서 태어난 에릭 존슨은 11세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기타를 배우기 전엔 약 8년 동안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한 바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기타를 익힐 수 있었다. 에릭이 직업적으로 기타연주를 시작한 것은 13세 때 사운드 오브 라이프(Sound Of Life)라는 밴드에서부터였다. 그러다가 15세 때엔 Mariani를 결성해 연주생활을 하기도 했다.
70년대 초엽으로 넘어와 에릭은 존 맥러플린, 칙 코리아 등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 텍사스 최초의 퓨전그룹인 일렉트릭 매그니트(Electric Magnate)를 결성하게 된다. 이 그룹은 에릭이 중심이 된 밴드로서 이후 ‘Magnate'로 그룹명을 바꾸어 활동할 때까지 언더그라운드신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룹활동 후 에릭은 캐롤 킹, 캣 스티븐스 등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83년 텍사스 클럽 계에 다시 등장한 에릭은 록과 재즈, 리듬 앤 블루스 등을 혼합한 연주를 구사하면서 재즈록 계의 새별로 떠올랐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그는 85년 여름 워너 브러더즈사와 계약을 맺고 이듬해인 86년 [Tones]로 솔로 데뷔를 하게된다. 이 앨범에서 에릭은 'Zap', 'Soulful Terrain', 'Desert Song' 등을 통해 특유의 노래하는 듯한 아름답고 흐름이 좋은 기타솜씨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기타 평론가 울프 마샬은 이 앨범을 가리켜 “60년대는 [Are You Experienced?], 70년대는 [Wired], 그리고 80년대는 [Tones]가 스트라토캐스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라고 평한 바 있다.
90년으로 들어와 에릭은 [Tones]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기타명반 [Ah Via Musicom]을 발표하였다. 'Cliffs Of Dover', 'Trademark', 'High Landrons' 등등 전곡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연주로 되어있는 이 앨범에서도 에릭은 컨트리 & 웨스턴, 재즈 등등 특정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수준 높은 명연을 들려주었다. 한편 97년경에는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 등과 G3라는 엄청난 기타 트리오를 구성해 순회공연을 다니며 기타 인스트루멘틀리즘의 유행에 일조하기도 했다.
에릭 존슨은 펜타토닉 플레이어다. 그러나 여타 펜타토닉 주자들과는 느낌부터 다르다. 기존의 기타리스트들이 이것을 보다 록적인 맛을 살리기 위해 거칠고 공격적으로 다루었다면 그는 이 펜타토닉을 아름답게 다듬었다
. 존 맥러플린, 스티브 모스, 지미 헨드릭스 등으로부터 영향받은 그의 기타는 프레이즈 진행시 풀링과 해머링, 슬라이드 등의 핑거 테크닉이 주가 되는 연주를 통해 레가토 솔로를 전개한다. 때문에 에릭의 기타는 물 흐르듯 부드럽기만 하다. 뿐만 아니라 현을 잡아채는 듯한 컨츄리 기타 주법들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있어 프레이즈 전개가 매우 다양하고 수준 높다.
에릭은 자기만의 소리를 얻기 위해 앰프를 3개로 세팅해 쓰고있다. 즉 Clean, Moderate Dirty, Real Dirty 등으로 나누어 쓰고있으며, 스테레오 코러스를 절묘하게 이펙팅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소리를 뽑아낸다.
록기타사에 끼친 그의 가장 큰 업적이라면 명석한 코드 보이싱과 유려한 레가토 프레이즈, 깔끔한 톤이다. 이 모든 것을 토대로 하여 진행되는 에릭의 멜로디라인과 프레이즈는 ‘노래하는 기타’ 바로 그것이다.
에릭 존슨(Eric Johnson; 1954년 8월 17일 Texas주의 Austin 출생)은 Jazz와 Blues를 Rock과 크로스오버시킨 연주를 들려주는 Rock/Fusion 기타 연주자이다. 그는 자신의 깔끔한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이 그대로 반영된 듯한 맑은 음색의 아름다운 기타 연주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고 있다.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누나들과 함께 피아노를 배웠으며 기타를 처음 손에 잡은 것은 11살 때였다. 뛰어난 재능과 튼튼한 기초를 가진 그는 빠른 진도를 보여 13살 때 이미 Sound of Life라는 밴드를 조직했으며 15살에는 Mariani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그 후 Texas 음대에서 음악적 지식을 더 쌓은 Eric은 74년 Electromagnets란 밴드를 결성하고 마이너 레이블에서 앨범을 발표하여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데는 실패한다. 이후 그룹 이름을 Magnets로 줄여 활동했으나 곧 해체하고 만다.
1978년 Eric Johnson Group을 만들고 [The Seven Worlds]라는 앨범을 녹음하지만 불행하게도 발표는 되지 못하고 만다(이 앨범은 20년 뒤에야 겨우 빛을 보게 된다).
80년대 들어 Eric은 다양한 세션활동에 참여한다. 크리스토퍼 크로스(Christopher Cross)의 데뷔 앨범, 캣 스티븐스(Cat Stevens)의 [Back to the Earth], 캐롤 킹(Carole King)의 [One to One]에 참여하여 기타뿐 아니라 피아노까지 그의 숨은 실력을 모두 과시하게 되며, 스티브 모스(Steve Morse)의 앨범 [Stand Up] 중 'Distant Star'에서는 작곡과 보컬까지 담당하기도 한다.
이렇게 그의 기량이 점차 알려지자 마침내 Warner Bros사와 계약을 하게 되고 로스코 벡(Roscoe Beck, b), 토미 테일러(Tommy Taylor, d)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메이저 데뷔 앨범인 [Tones]를 1986년에 발표한다.
이 앨범으로 Eric은 [Guitar Player]지의 최우수 신인과 최우수 앨범 등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4년 뒤인 1990년 Capitol사에서 2집 [Ah Via Musicom]을 발표하였는데 역시 [Guitar Player]지에서 최우수 기타 연주자로 92년·9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Grammy Awards의 Rock Instrumental 부분에 'Zap', 'Cliffs of Dover' 등이 계속 지명되는 등 각종 찬사와 영예가 따르게 된다.
매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엄청난 노력과 정성을 들이는 Eric의 3번째 앨범 [Venus Isle]은 6년이 지난 뒤인 1996년에 발표되었다.
1997년에는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 스티브 바이(Steve Vai)와 함께 "G3 Concert"라는 기타의 명인 3인이 펼치는 Super Concert에 참여하기도 했다.
1998년에는 20년 전에 만들어져 빛을 보지 못한 앨범 [The Seven Words]를 공개하였다.
그의 블루스적인 면에서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와 같은 지역 출신으로 친분이 깊었던 스티브 레이본(Steve Ray Vaughan)의 영향이, 재즈적인 접근에서는 존 맥러플린(John McLaughlin)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 남부 출신다운 흥겨운 냄새도 나기도 한다.
그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마샬이라는 정통적인 장비에 팬타토닉 프레이즈란 역시 정통적인 스케일을 애용한다. 하지만 거기에 그만의 독특한 개성이 살아 있는 풍부한 연주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일렉트릭 기타사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한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내자신이 항상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록이고 재즈를 목표를 했던 것은 아니다. 틀림없이 종전의 록뮤지션보다는 재즈적이겠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난 그들이 지닌 테크닉 등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들만이 가진 잠재력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성 뮤지션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명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는 연주자들에게 있어서는 ‘사부'로 통한다. 이러한 존경과 선망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반응이기도 하다. 그는 인스트루멘틀 록 기타시대의 장을 열었고, 그로 인해 기타연주의 매력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조 새트리아니는 1956년 뉴욕 롱 아일랜드의 웨스트베리에서 태어났다. 14살때 누나로 부터 받은 기타때문에 그동안 익혔던 드럼을 포기하게된 조는 ‘칼플레이스’고등학교 때부터 록기타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얼마후 조는 빌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작곡 등 이론을 배웠고, 버클리 음악원에 들어가 본격적인 음악지식을 쌓았다. 그가 록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롤링 스톤스를 비롯한 몇몇 록 밴드들을 세션해 주면서부터이다. 그리고 86년 솔로 데뷔앨범 [Not Of This Earth]를 발표해 정식으로 록계에 등장했다. 첫 솔로작에서 조는 재즈적 색채강한 기타를 들려주어 그는 재즈퓨전 기타리스트에 분류되기 시작했다.
87년에 조는 첫 앨범보다 록적으로 기운 두 번째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을 공개하였다. 또한 88년 6월 11일에는 샌디애고의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공연을 가지며, 명실공히 스튜디오와 라이브 모두에서 최고의 기타솜씨를 들려주었다.(이때의 실황은 그후 [Dreaming #11]으로 공개되었다)
89년에 조는 그간의 100% 인스트루멘틀 앨범 지향에서 그 자신이 직접 보컬까지 맡았던 앨범[Flying In A Blue Dream]을 발표하였다. 앨범활동 이외에도 조는 기타잡지 등에 이론 칼럼을 쓰고 학원강사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93년에 조는 딥 퍼플의 요청으로 탈퇴한 리치 블랙모어 대신 기타를 연주해주고 있어 그가 딥 퍼플 멤버로 정식 가입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조 새트리아니는 이론과 기술적인 면에서 언제나 미래적인 시도를 해 기타표현의 방법적 틀을 넓혀 왔다. 세밀한 코드보이싱,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인상적인 멜로디라인, 뛰어난 테마 전개, 능란항 경과음 배치, 현란한 핑거링에 의한 부드러운 레가토 속주, 슬래핑을 사용한 색다른 화성구조, 디스토션의 양과 서스테인의 길이가 수시로 바뀌며 만들어내는 양질의 뛰어난 사운드 변조 등 그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다양한 인스트루멘틀 기타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실험적인 작법의 'The Snake', 'Hordes OF Locust', 핑거링 주체의 유창한 솔로가 담긴 'Back To Shalla-Bal', 'The Bells Of Lal Part 2', 리디안 스케일이 빛을 발하는 현대적인 라인의 'Flying In A Blue Dream' 등등 그의 기타는 다른 기타리스트들에게 ‘이상적인 연주’의 모범을 제시한다.
뉴욕(New York) 롱아일랜드(Long Island) 태생의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는 다양한 연주법과 독창적인 기교를 바탕으로 기타리스트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너무나도 유명한 밴드 메탈리카(Metallica)의 기타리스트 Kirk Hammett과 프라이머스(Primus)의 Larry LaLonde, 그리고 실력파 기타리스트 Steve Vai의 스승으로도 아주 유명하다.
그만큼 그가 록계에 미친 영향은 상당한 것이며, 현재에도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이 그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연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도 처음에는 스퀘어(Square)라는 밴드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때가 83년도였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멤버들이 휴가를 떠난 사이 기타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사운드를 담은 몇 개의 작품을 만들게 된다.
나름대로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한 조는 이 곡들을 발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직접 레이블을 설립한다.
이로써 독자적인 기타리스트로서의 음악 활동을 하게 된 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EP 앨범 [Joe Satriani]를 시작으로 86년에는 첫 정식 앨범인 [Not of This Earth]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젊은 기타리스트의 놀라운 테크닉과 다양한 연주법으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87년 이어서 발표한 [Surfing with the Alien] 앨범은 현재까지도 기타리스트들의 필청 음반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그의 창의적인 스타일과 독특한 핑거링이 돋보인 앨범이었다.
88년 미니 앨범인 [Dreaming No 11.]을 발표한 후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Stu Hamm와 함께 89년 처음으로 보컬이 첨가된 앨범인 [Flying in a Blue Dream]을 발표한다.
그후 듣기 편한 멜로디와 인상적인 솔로가 돋보였던 작품인 92년 앨범 [Extremist]와 자신의 초기시절부터 공식 발표되지 않은 곡들을 모아놓은 두 장의 앨범 [Time Machine]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인 조는 94년 잠시 딥 퍼플(Deep Purple)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한다.
95년에는 에릭 존슨(Eric Johnson), 스티브 바이(Steve Vie)와 함께 각자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G3] 앨범을 발표한다.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는 최근앨범으로 98년도에 [Crystal Planet]을 발매한 바 있다.
지속적인 탐구정신과 실험정신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해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조의 음악세계는 아직까지도 모든 음악인들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록 기타리스트들의 '사부'로 인정받고 있는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 그는 현재까지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귀감의 대상이기도 했고, 스승이기도 했고, 조언자이기도 했다. 그의 조언 또는 레슨을 받은 기타리스트들은 참 많기도 하다. 대표적인 제자로는 스티브 바이(Steve Vai)가 있으며, 메탈리카의 커크 해밋(Kirk Hammet), 알렉스 스콜닉(Alex Skolnick), 제프 타이슨(Jeff Tyson) 등이 있고, 기성 기타리스트들인 조지 린치(George Lynch), 토니 매칼파인 (Tony Macalpine), 심지어는 제프 벡(Jeff Beck) 과 같은 '원로' 거장 기타리스트들도 그의 조언을 받는다고 한다.
그는 한마디로, 온갖 장르를 모조리 섭렵하여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기타리스트이다. 록, 블루스, 재즈 등을 모두 넘나드는 그의 플레이의 기반은 왼손의 핑거링이 주가 되는 - 특히 해머링과 풀링- 레가토 프레이즈 지향이다. 또한 그는 스케일, 보이싱, 곡의 테마, 사운드 메이킹 등에서 당대를 대표하는 감성과 두뇌파의 전형을 보여준다.
초기에는 퓨전 재즈 중심의 기타세계로, 중반에 들어서서 헤비메탈풍의 격렬한 기타와 블루스, 최근에 들어서서는 갖가지 기발한 모드와 어프로치, 이것저것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적절하게 혼합한 테크니컬한 기타로, 첨단 하이테크 기타세계를 완성하고 있다.
그는 56년 생으로서, 역시 '선대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프 왓슨(Jeff watson)과 동갑이다.
그는 어린 시절 리치 블랙모어와 지미 헨드릭스 등의 연주를 들으며 성장하였고, 이후에는 자니 윈터, BB King, 머디 워터스 등의 블루스에까지 심취하였다. 그 이후, 조는 좀 더 전문적인 음악수업을 위해 상당히 많은 뮤지션들이 거친 '버클리 음악원'에 입학해 음악의 전반적인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그가, 록 기타리스트로서의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으로 데뷔한 것은, 86년 [Not of this Earth]이다. 퓨전 재즈적인 색채가 짙은 이 앨범을 통해 그는 당시로서는 첨단을 달리는 갖가지 연주예술을 선보여 기성 록 기타 플레이어들의 찬탄을 한몸에 받았으며, 87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에서는 헤비메탈 풍의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이 앨범으로 인해 그해 그래미 상의 후보에 오름은 물론 [Guitar Player]지에서 최우수 록 기타리스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그는 이후에도 89년 [Flying in a blue dream] 등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실험을 하였으나 라이브 투어 중 한 열광적인 팬에게 자신의 기자재(악기와 이펙터 등)를 모두 도둑맞고 건강도 악화되는 불행을 맞았다.
92년 발표한 [The Extremist] 는 이와 같은 불행의 극복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갖고 있는 작품이었다. 93년에는 미발표곡과 라이브 등을 수록한 [Time Machine]이라는 두 장짜리 앨범을, 96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Joe Satriani]를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블루스를 주로 한 스타일로 '새트리아니식 Still got the blues'라고 불리기도 했다.
97년에는 자신의 제자인 Steve Vai와 또 다른 신진 기타리스트 Eric Johnson과 함께 "G3 Live tour"를 거행했다. 3명의 뛰어난 기타리스트가 동시에 뿜어내는 그 압도적인 출력과 멜로디는 팬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으며 투어가 끝난 후 98년에는 [Crystal Planet]을 발표하고 현재는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고있다. 94년 탈퇴한 리치 블랙모어 대신 딥 퍼플의 라이브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 새트리아니는 앨런 홀스워쓰(Allan Holseworth), 프랭크 갬벨(Frank Gambale)과 함께 일렉트릭 기타계 전반에 걸친 대스승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이후의 플레이어들에 귀감이 되는 기타 아이템과 연주 기법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의 노력은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기타학교를 설립할 정도로 성장하는 조지 벨라스(George Bellas)나, 지속적인 실험정신으로 발전하는 그의 제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교재수록곡
조새트리아니
Hordes of Locusts
Memories
not of this earth
Rubina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
Circles
Crushing day
The crush of love
Big bad moon
Flying in a blue dream
summer song
스티브 바이
The animal
The riddle
Answers
For the love of god
Still my bleeding heart
Touching tongues
Sex & religion
Rescue me or burry me
에릭존슨은 어지간한 대표곡 다 때려잡았음
스타일 기술 등등에 더 비중을 둔 교재 이상의 교재
수록곡은 직접 확인 바람
\43000
등기료포함(G3 시리즈만 해당됨)
스프링바인더
리플말고
멜주세용
엄마 나 기타리스트 되고싶어(5권 5CD포함)
토탈 5권의 합본이며 다섯개의 씨디가 따라갑니다
1.살벌한 기타테크닉(씨디포함)
전번 잉베이 찢어죽이는 교재와 맥을 같이 하는 교재입니다
하지만 좀더 테크닉적인 면에 촛점을 더 맞춘 스타일입니다(물리적인 손가락 트레이닝이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전번 잉베이 찢어죽이는 교재의 예제가 더 많았으면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나치리만큼 긴 설명은 배제하고 정말 다양하고 많은 예제가 이빠이 차 있습니다
예제는 씨디에 다 레코딩되어 있습니다
209개의 완벽한 예제(노트 탭 다 수록) 진정한 테크닉 향상에 목말라 있던 기타맨들에게 새로운 감각은 물론 기존의 곡들이 좀더 수월해지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예제마다 충분한 설명과 잘짜여진 구성은 기존의 나열식 테크닉교재와는 충분히 질을 달리합니다
2.스케일과 코드의 관계를 찢어발긴 책(씨디포함)
많은 분들이 스케일과 코드에 관한 책이 나열식에 씨디도 지원되지 않고 예제도 불충분하다라는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무슨기초 마스터니 하는 교재에는 너무나 적은 양의 언급만 있어 진정한 응용력을 키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 모든 불만사항을 접수한 책입니다
아래글은 당신의 얘기일지 모릅니다 잘 읽어보십쇼
Think about all the obstacles that we as practicing guitarists face in our quest to make great music: technique/sightreading /learning the fretboard/ear training........
But
Perhaps the most misunderstood skill of all is determining which notes we can play over which chords
For instance,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asked to take a solo over a chord progression that went from E to C#m to A to B?
If you're like many beginner and intermediate guitarists, you may be hard-pressed finding one scale that would work, nevermind begin able to come up with multiple options.
The truth is, for those who wish to improvise beyond the "hunt and peck" method, know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claes and chords is essential
After all, you can learn ten ways to play a B Mixolydian scale but if you don't know when and where to play it, what's the use?
Fortunately, the principles involved in scale-chord relationships apply to all forms of music
From rock and metal to jazz and blues
다음의 내용들을 배웁니다
How to use recognize keys
analyze chord progressions
use the modes
play over nondiatonic harmony
use harmonic and melodic minor scales
use symmetrical scales such as chromatic,Whole-tone, and diminished scale
incorporate exotic scales such as hungarian major and gypsy minor
여기까지 미루어 짐작으로 책내용의 레코딩 무지 지루하겠군..
하는 분들의 걱정과는 무관하게 씨디에 수록된 내용은 이게 이 교재 씨디 맞어???
할 정도로 흥미있게 펼쳐집니다.
단순히 코드나 스케일을 단조롭게 레코딩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구성되었냐구요??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3.인트로 엔딩 턴어라운드 만을 다룬 책(씨디포함)
기존의 블루스 시리즈에서 맛배기로 인트로 엔딩 턴어라운드을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내용이 좀더 있었으면 하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재즈 블루스 락 컨트리 까지 전장르에 통용되는 뮤지션이라면 반드시 옵션이 아니라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을 정말 세밀하게 파고 있습니다
99tracks 의 씨디가 따라가며 자세한 설명은 기본입니다
Essential intro ending turnaround
jazz Blues rock .......
4.펜타토닉 스케일만을 찢어발긴 책
아마도 일렉기타에 있어 펜타토닉 스케일은 필수 기본 전부
어떠한 수식어를 갖다 부쳐도 모자랄 것입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펜타토닉 스케일과 관련한 내용을 파고 있습니다
각 예제는 누구의 기타플레이에서 응용되는 것인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예제가 느린 스피드로 또한번 레코딩이 되어있고 중간중간 풀밴드 연습곡이 등장합니다 또 기타제외한 트랙이 한번더 레코딩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어드바이스도 놓칠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Tips on practicing
Pentatonic Scale theory
Major pentatonic
Minor pentatonic
Pentatonics in other keys
Relative Major & Minor
Double Stops
Connecting the patterns
Blues with pentatonics
Extended patterns
Arpeggios in pentatonics
Tapping with pentatonics
예제에서 다뤄지는 기타플레이어들은
레너드스키너드 올맨브라더스 부터 미스터빅 잉베이 스티브바이 밴헤일런 랜디로즈
등등 정통파 기타리스트는 다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5.디미니쉬 스케일만 때려죽인 책
이 책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어 교재말미에 합본하였습니다
락은 물론 퓨전 , 재즈등에서도 결코 빠지지 아니하는 기타리스트에겐 정말 필수적인 내용입니다---이 교재는 MI 에서 나온 거라네요...
The diminished scale in a tonal context
The diminished scale with chromaticism
Diminished Triads
Major Triads
Minor Triads
Diminished Arpeggios and Polytonalities
Diminished Variation in a modal context
5권합본 5씨디
\55000
블루스 시리즈
1.12 Bar blues....
어떤기타교재나 12바블루는 어김없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너무나 천편일률적으로 몇 페이지만 나오고 다른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블루스의 뼈대이자 온갖 락음악(상큼발랄부터 극악무도까지)은 이를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단순한 코드체인지로 생각하고 쉽사리 넘어간다면 그것은 분명 큰 낭패입니다
12바블루의 원류에 대한 탐구로 시작한 책은 기본적인 프로그레션에서 서서히 응용을 해 나갑니다 전반적으로 좌측엔 설명 우측엔 노트와 탭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bpm에 대한 언급부터 스트링과 손가락 위치와 힘의 분배같은 디테일한 면에 대한 언급... 예제가 어떤 아티스트의 특정 노래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스티비레이본 티본워커 에릭크립튼 레드제플린 건드리고 있는 아티스트는 실로 방대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간단명료한 예제로 그 감각을 꿰뚫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12바블루라는 도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셔플 부기처럼 간단한 것부터 Jazzy blues 까지 그리고 intro turnaround 대한 내용까지 수록하고 있어 그 응용의 폭은 실로 놀랍습니다
씨디는 기타와 리듬파트가 완벽히 분리되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좌우밸런스)
기타만 모니터 한다든가 리듬파트만 플레이하여 완벽한 잼이 가능합니다
boogie,shuffle,swing,and jazzy bules
chicago, minor ,slow, bebop and other blues style
soloing, intro ,turnarounds, accompanying keyboards
2.레슬리 웨스트 그의 기타를 부여잡고....
많은 아티스트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블루스 찢어죽이는 교재에 적합한 인물을 골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동경 존경하는 레슬리를 선택하였습니다
파워풀한 기타임에도 너무나 서정적인 프레이즈를 들려주었던 거구의 기타리스트에 대한 국내 인기는 너무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교재의 합본으로 많은 분들이 접하신다면 감동은 물론 기타연주에 분명 새로운 영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여전히 눈부시게 현란한 플레이를 동경한다. 그게 안되면 부러워할 정도이다… 내 자신을 훌륭한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보다는 분수에 맞는 뮤지션으로 남고싶다. 난 결코 눈부신 기교를 동경해 본 적은 없다.”
1945년 10월 22일 뉴욕의 퀸즈에서 태어난 레슬리 웨스트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학으로 기타에 입문했다. 에릭 클랩튼, 피트 타운센드, 키츠 리차드즈 등으로부터 영향받아 열심히 이들의 연주를 카피하며 프로 기타리스트를 꿈꾸다 69년 펠릭스 파파랄디(Felix Pappa-laradi)를 만나 하드록 그룹 마운틴(Mountain)을 결성해 록계에 등장했다.
그는 마운틴에서 'Travelin’In The Dark', 'Taunta& Nantucket Sleighride', 'Never In My Life' 등의 명곡들을 연주, 70년대 가장 주목받는 하드록 기타리스트중의 하나로 떠올랐다. 이후 펠릭스 파파랄디가 프로듀서로 빈번한 활동을 전개하며 그룹을 게을리 하게되자 그룹 마운틴은 서서히 분열조짐을 보여 결국 72년에 해산되고, 레슬리는 잭 브루스, 코기 랭 등과 함께 웨스트, 브루스 앤 랭(West, Bruce & Laing)을 결성했다.
그러나 이듬해 잭 브루스가 탈퇴하자 레슬리 웨스트와 코기 랭은 마운틴을 재결성했지만 75년에 레슬리가 솔로앨범 [The Great Gat-sby]를 내놓는 와중에서 다시 해체되었고 그는 레슬리 웨스트 밴드를 조직하여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큰 체구에 비해 그의 연주는 압도적인 면도, 난해한 어프로치도 없다. 언뜻 듣기엔 그저 평범하고 답답할 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톤과 멜로디 라인이 균형을 이루는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감정의 비등점에 가서도 결코 빨리치지 않으며, 끝까지 블루지한 포맷으로 느리면서도 여유있는 프레이즈를 전개해간다.
이외에 그의 비브라토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장대한 울림과 따뜻한 포용력을 지녀 비브라토 기교를 공부하는데 있어 좋은 지침이 되고 있다. 'Travelin’In The Dark'의 인트로 테마에서의 아름다운 톤이나 'Theme For An Imaginary Western'에서의 따뜻이 감싸주는 듯한 비브라토 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다.
마운틴 역사의 발단은 60년대의 수퍼밴드 크림과 영블러드(Youngbloods)의 프로듀서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던 펠릭스 패팔라디라는 인물에 의해 시작한다. 그는 68년, 롱아일랜드 출신의 밴드 배이그런츠(Vagrants)의 레코딩을 담당한다. 실질적으로 베이그런츠의 음악은 펠릭스의 흥미를 끌지는 못하였으나 펠릭스는 그 밴드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250파운드의 젊고 덩치 큰 기타리스트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가 바로 레슬리 웨스트였다.
펠릭스에게 있어 블루지한 필링이 가득했던 레슬리 웨스트란 존재는 각별하게 받아들여졌고 그에게 프로듀서의 역할과 함께 베이스기타를 잡도록 만들었다. 레슬리 웨스트의 솔로앨범은 신속하게 그 청사진이 만들어졌다. 우선적으로 라이브를 위해 스티브 나잇(Steve Knight, 키보드), 노먼 스마트(Norman Smart, 드럼) 등으로 짜여진 라인업이 확정되었다. 이들은 69년 여름,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냈고 평론가들로부터 ‘크림보다 더 크림 같다.'는 평을 얻어냈는데, 당시 마운틴의 사운드는 기타의 거대한 록리프와 두텁고 박력 있는 베이스와 키보드가 결합된 블루지한 필의 미드 템포 하드록이었다. 마운틴은 사운드의 무게추가 최하부에 닿을 만큼의 헤비함과 함께 선율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정성을 보유했고 마운틴의 프론트맨인 레슬리 웨스트는 마력적인 서스테인을 지닌 리드기타와 간결한 프레이징으로 일약 70년대의 독보적인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을 했다.
69년 말에 밴드에 가세한 코키 랭은 견고하고 파워풀한 비트로 마운틴의 사운드를 타이트하게 조율해 나갔는데 그의 연주는 존 보냄(John Bonham)과 키스 문(Keith Moon)의 장점만을 따왔다는 평가를 받아내기도 했다. (레슬리 웨스트와 코키 랭은 오늘날까지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절친한 친구사이이자 음악 파트너다. 뉴욕토박이인 레슬리와 캐나다 출신인 코키가 처음 만난 것은 64년 롱비치에서였다. 당시 레슬리는 19세, 코키는 불과 16세였다.)
마운틴은 70년부터 72년까지 석 장의 스튜디오앨범과 한 장의 라이브앨범을 공개하는 등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했고 음반판매고와 차트에서도 호조를 보였다. 이 시기는 마운틴의 역사에 있어 가히 황금기라 할만 했는데 데뷔작 [Mountain Climbing]이 앨범차트 17위에 올랐고 여기에서 싱글커트된 'Mississippi Queen'이 21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Nantucket Sleighride]와 [Flowers of Evil]도 각각 앨범차트 16위와 3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마운틴의 양대기둥이었던 펠릭스 패팔라디는 앨범 [Live - The Road Goes Ever On] 이후 밴드와의 활동을 접어둔 채 프로듀스 작업에만 전념했고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마운틴의 활동도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레슬리와 코키는 이때를 기회삼아 전 크림의 베이시스트 잭 브루스(Jack Bruce)와 팀을 이루게 되었다.
이 트리오는 자신들의 성을 따 밴드명을 ‘West, Bruce And Laing'으로 정한 후,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돌입했는데 72년부터 74년까지 약 2년여 동안 석 장의 앨범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트리오 활동은 펠릭스의 복귀에 따라 단지 일시적인 외도로 그치게 되었다. 재결합한 마운틴은 전열을 가다듬고 더블라이브앨범 세트인 [Twin Peaks]와 레슬리-펠릭스 체제의 최후작이 되는 [Avalanche]를 공개하는 등 의욕을 보였지만, 마운틴은 이미 예전의 마운틴이 아니었다. 결국 마운틴은 재해산하며 화려했던 70년대에 종지부를 찍고야 만다. 마운틴 해산 이후, 레슬리 웨스트는 코키 랭과 함께 솔로 캐리어를 쌓아갔으나 펠릭스 패팔라디는 83년 그의 부인이 쏜 총에 맞아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한다.
교재수록곡
Never In My Life
Taunta (Sammy's Tune)
Nantucket Sleighride
For Yasgur's Farm
The Animal Trainer And The Toad
Mississippi Queen
King's Chorale
Boys In The Band
Don't Look Around
Theme For An Imaginary Western
Crossroader
3.기타 긴급전화 911
정말 희한 야릇하면서도 전의 어떠한 교재도 시원스레 보여주지 못했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파워코드보다 더 파워풀한 코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예제로 시작되는 이 교재는 같은 코드진행을 가지고 여러장르의 리듬기타플레이로 바꿔서 연주한다든지
정말 별 희한한 접근으로 기타플레이에 새로운 감각을 찾게 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솔로잉에 대한 여러가지 변형 및 기존 교재에서는 결코 접근하지 아니한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교재의 한계는 고급적인 기술을(예제)소개하면서 설명도 불충분하고 응용예로 보여주는 것도 천편일률적으로 같았습니다
자기의 플레이로 응용하기엔 너무나 비어있는 내용은 곧 기타연습의 재미없음을 초래하여 진정 흥미진진한 플레이는 맛도 못본채 기타를 접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아마 책의 타이틀인 긴급전화 911은 이런 현상을 고려해 붙인 듯 합니다
진짜 유니크한 교재입니다
Extra powerful powerchord
Different voicings of the same chord
More familiar chords in Unfamiliar place
One progression seven rhythm guitar style
Soloing with one scale per chord
Creating melodic lines through chord change
Improvising with chromatic scale
Creating rhythmic diversity
Inventing parts for two guitar
Jazz harmony and comping
Applying your expended harmonic vocabulary
\ 39000(3권 합본 3CD)
메탈 기타 슈퍼 북(업그레이드 버전)
리드2권 리듬2권이 나갑니다.
vcd 포함이구요 가격은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