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합성어로 한자도 똑같이 충북으로 사용하여 충북도민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오세훈은 차기 대선 후보로 떠보려고 아재개그도 다 하는구나..
임종석은 2국가 발언이 큰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불을 지른 것이다.
굥정부의 반통일성을 폭로하고 통일에 대한 핫이슈를 부각하기 위함이라고 본다.
굴러가지 않는 통일 열차에 돌이라도 던지는 심정으로..1989년 임수경을 평양에 보낸 심정으로..
첫댓글 그 머가리로 무릎을 탁 쳤을거 생각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이 중도 보수라고 지지하는 분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한동훈이 윤과 갈등이 있다보니 윤 지지하던 세력이 오세훈에게 갈 수도..
첫댓글 그 머가리로 무릎을 탁 쳤을거 생각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이 중도 보수라고 지지하는 분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한동훈이 윤과 갈등이 있다보니 윤 지지하던 세력이 오세훈에게 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