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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우리집 테라스 자랑좀 할래요^^&
하늘의연인 추천 0 조회 2,476 13.01.26 19:55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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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27 00:54

    참말로 끝에서 끝으로 시집을 먼디까지 갔네요...ㅎㅎㅎ
    오면 한번 뎅겨 가이다
    올때 기벨은흐고 오씨요..
    먼디서 여까지 찾아온다는디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받아드릴게여~ㅎㅎ

  • 13.01.27 01:01

    저두 친정이 용당동입니다. 언제 간 하늘님 집에
    갈수있겠지요 고가구도 관심있고 ㅎㅎ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1.27 08:47

    아..네^^&
    용당동에서 가차워요
    벗꽃길로 쪼메 오면 되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1.27 08:48

    참 부럽습니다 전 지금 거실에 난리 거든요
    저두 옆지기 졸라서 작은 하우스라도 함 만들어 봐야 할것 같아요
    완죤 짱 이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1.27 19:31

    ^^&조그만하게 나만에 공간이라 맹그러 보세요,
    해놓고 보니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ㅎㅎㅎ
    동안 10평정도 하우스가 적어 테라스를 만들어 놓으니 좀 살겠네요
    쫍아서 들어 갈수가 없었는데...ㅎㅎㅎ감사합니다

  • 13.01.27 08:52

    ~ 하늘여사님댁 아가들 되고 싶어요....
    죠기 우산보니...정말 아가들 사랑하는분 맞네요..
    부럽습니다...울아가들 베란다에서 언제 하우스로갈수 있을꼬 ㅡ.ㅡ
    매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1.27 19:32

    하하하^^&
    이전 우산쓰운 낭만도 없겠네요^^& ㅋㅋ
    지난 여름 무작스럽게 힘드렸거든여,,너무 많이 아가들이 가버려서 ㅠㅠㅣㅣ

  • 13.01.27 10:56

    굴구이 먹고 싶다.. 여인님 1년동안 많이도 사다 모으셨네요. 카페같아요~~~

  • 작성자 13.01.27 19:35

    ^^&ㅎㅎㅎ나도 미쳤나봐여,,아마도
    제정신이 아니였겠지요~ㅋㅋ
    편하게 오세요,,
    달이면 날마다 나오는 굴이 아닙니다,,추운 겨울에만 맛볼수있는거든여~

  • 13.01.27 11:31

    정말 이상적인 삶을 사시는 듯^^
    참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13.01.27 19:36

    감사합니다^^&
    바라보는 마음이 평강이 있으니
    삶도 줄거우나 봐요~ㅎㅎ

  • 13.01.27 12:01

    아~~~너무 환상적인 테라스 잘 봤어요
    다육 시작 1년여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테라스를 갖게 되다니...
    풍경좋고 다육이도 많고해서 한참 들여다보고 가요 ^^

  • 작성자 13.01.27 19:37

    재은님 감사합니다^^&
    변해가는 테라스 가끔 올려 드리게요^^

  • 13.01.27 13:17

    예전에 다육이랑 맷돌이 넓은마당 빼곡히 채우고 늘어서 있던 모습이 너무 부러웠었는데,,
    이젠 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하늘의연인님이야 고생많으셨겠지만...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ㅎㅎㅎ
    조카님 기쁜소식도 축하드리고, 테라스 완공도 축하드려요~~
    여름의 테라스는 또다른 모습이겠죠? 철마다 이쁜 모습 또 보여주세요~~

  • 작성자 13.01.27 19:38

    파이어님 감사해요^^
    이제야 공사가 끝나서 맷돌,,다듬이돌은 돌담 한쪽으로 쌓아놨는데 날씨좀 풀리면 조경을 해볼까해요^^&
    늘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변해가는 모습 가끔 올려 드릴게요~

  • 13.01.27 14:03

    정리 정돈 하시느라 고생마니하셨어요~~
    낭만이있는 테라스네요 ㅎ ㅎ ㅎ

  • 작성자 13.01.27 19:40

    ㅎㅎ감사합니다^^&
    꾸무럭 거리면서 아가들이랑 손꼽장난 하는게 줄겁네요,,

  • 13.01.27 14:10

    테라스를 카페로 꾸며도 될듯~~~~~~
    넘 멋진애들 쥔장 잘 만나 애들이 호강하는듯 합니다

  • 작성자 13.01.27 19:41

    감사합니다^^&
    멋스럽게 커주는 아가들 보면 대견합니다,,
    이쁘고...
    에고 귀여운것들..ㅋㅋㅋ

  • 13.01.27 22:55

    날 따뜻해지믄 함 가야징...근데 그물침대에서 다유기들이 흔들거리고 있네요....나도 타고 잡은디요이,,,

  • 작성자 13.01.28 09:14

    ㅎㅎㅎ요즘 머하슈~^^&
    굴구이해먹게 한번 들리슈~

  • 13.01.28 11:28

    출근길 차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 사무실와서 컴퓨터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하늘연인님 정말 행복하고 기쁘시겠어요. 참 따뜻하고 예쁜 공간을 득템 하셨네요.

  • 작성자 13.01.28 22:14

    감사^^&합니다 ,하하하
    요로코롬 만들려고 무작스럽게 생각 많이 했네요 .ㅋㅋ

  • 13.01.28 14:19

    소원을 이뤄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01.28 22:15

    ^^&감사합니다..해놓고 보니 놀수있는 공간이 흔흔하고 따뜻하니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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