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크 3층을 양보해준 깨비형아들에게 도움주기 위한
분산 지원일까요 혹은 정말 니가 쌀먹이지 아니지?
신뢰도
와르르 사르르릉한 결과일까요 ?
구슬이동자는 러브콜을 여기저기 받고 있다는 소식인데 나 혼자 자립할꼬오야~ 실현가능한 꿈일런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40만대 캐릭은 아이디 판매후 이전갔다는 정황도 보이고 있었네요
생각지도 못한 서버에서 재미난 일들이 연일 터지는것이 과연 대우주스케일 아레스다운 모습 같기도 하네요
다음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첫댓글 싸울거면 화끈하게 좀 싸우라녜-
대회전 모른녜?
세키가하라 처럼 동군 vs 서군으로 대회전이다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