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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택시기사아찌들의 자녀에대한 진지한 의문...
공산당이 싫어요~! 추천 0 조회 1,112 04.03.09 03: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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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9 04:11

    첫댓글 제가 만난 택시기사분들은 대부분 자식걱정하시던데..;; 좋은 동네 사시나봐요..ㅡ.ㅡ;;

  • 04.03.09 05:02

    제가 봐두 택시기사 아저씨들 자녀는 정말 잘나고 똑똑한 자녀들만 있는 것 같던데...ㅋㅋㅋ

  • 04.03.09 07:20

    글쎄요...난 그런경험이 없든뎅...ㅡ,.ㅡ 잘라지 않았어도 자식 자랑은 하긴 하드라만.

  • 04.03.09 08:39

    난 그런 경험 없는디..^^;

  • 04.03.09 08:50

    제 주변엔 왜이리 잘난 아들,딸들을 가진 부모님들이 많은지...툭하면 저희 부모님께서 걔는 그렇다더라...쟤는 이렇대~ 휴...비교당하는것도 힘듭니다 그려... 혹시 아나요? 제 주변사람들도 제가 잘나고 대단한 아들이라고 알고있을지..ㅋㅋ 우리시대 아버지,어머님들은 다 "팔불출"-.-

  • 작성자 04.03.09 09:54

    정녕... 본좌가 탄 택시만 유독 이상했나... 3번에 한번은 경험하는뎅... T..T

  • 04.03.09 10:28

    제친구도 약대다니고 머리 좋은데...아버지가 택시기사...혹시 칭구의 아버님의 택시를 타신게 아닌지..

  • 04.03.09 10:38

    자랑거리가 있는 사람만 자랑했을터이니, 서울대, 카이스트에 다니는 운전기사 아찌들만 자랑하니까 그런것 아닐까요? 엄마들이 동창 모임 다녀오시면 하나같이 누구네집 아들 딸들은 어떻다더라...하시는것과 같은 이치....자랑할 거리 가 있는사람들만 자랑할테니....

  • 04.03.09 10:41

    택시기사아저씨들이야 노출되어있기에 그럴뿐이지 어딜가나 부모님들은 잘났던 못났던 자식자랑합니다 ^^ 전 듣기 좋던데요~~ 우리부모님들 우리의 작은행동하나도 크게 남들에게 자랑하면 뿌듯해하시고 행복해하십니다~~ 다들 효도합시다 ^^

  • 이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어딨고 또 못난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이러니깐 인종차별이 생기는 거에요~ 우린 모두 똑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요즘 낚시를 즐기며 철학을 공부하다 보니ㅡㅡ;

  • 작성자 04.03.09 13:05

    역쒸,... 난... 효녀와는 거리가 멀었었나봐염... 왜 이리 찔리노

  • 04.03.09 15:20

    음 좋은 조건을 갖춘 아들 딸을 둔 택시기사만 자랑을 하겠죠. 하지만 그것이 뇌리에 남으니까 마치 전체인양 착각하는 것일 뿐... 그리고 택시기사만큼 민심 잘 알 수 있는 직종도 없지요.

  • 04.03.09 18:16

    고등학교 입학하던날 내가 탄 택시아저씨...왈 : 우리딸은 미역국먹었는디..-.-;;

  • 04.03.09 22:54

    우리 아버지 택시 하시는데.... 나 자신을 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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