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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아버지의 눈물: 시/이채
경주애인/ 추천 0 조회 451 23.07.15 22: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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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08:03

    첫댓글 경주애인님
    시인김정래님의 쾌유를
    비는 "시 " 감사 합니다

    우리 음악방 회원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응원에 힘입어 곧 좋아지실
    겁니다

    월요일에 경북대 대학병원에 입원 하신답니다
    병명은 "신경성 통증"
    이라 네요

    생명에 는
    지장이 없으니 어서
    치료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23.07.16 09:18

    아버지의 눈물 시 이채
    즐감하고 갑니다 ~^^

  • 23.07.16 10:24

    아픔을 견뎌 내시는 시인 김정래님을 위하여
    올려주신 멜로디 없는 시어 한줄 한줄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시인님과 통화를 하면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더 이상 말을 길게 이을수 없었습니다.

    시인김정래님 께서 저희 음악방
    회원님들의 마음이 전해져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따뜻한 글 올려주신 경주애인님
    건강 하십시요.

  • 23.07.16 13:25

    모두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인김정래님의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경주님
    이채님시 아버지의 눈물,,가슴 먹먹해오네요

  • 23.07.17 23:33

    아버지의 눈물 잘 들엇습니다.
    시인 김정래님의 쾌유를 빕니다.
    경주애인님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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