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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상호 간 공격 일시 중단. 외교적 해결 가능 여부는 불투명
○ 7월 FOMC, 금리 동결 및 일부 매파적 신호 예상. 6월 PCE 물가지수도 관심
○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상승 및 이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 해외시각: 미국 국채금리 상승, 유가는 조연이며 핵심은 연준의 긴축 가능성
○ 미국 실물 경제와 금융자산 가격의 괴리, 경제 충격의 잠재 리스크
○ 미국 내 외국인 투자자금 확대, 재정 건전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하락[-0.6%], 달러화 상승[+0.7%], 금리 상승[+1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불확실성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실적 개선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상승,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9%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상승
독일은 영국 재정 우려,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00% 하락(1462.0원),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상호 간 공격 일시 중단. 외교적 해결 가능 여부는 불투명
○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미군으로부터 공습 계획을 보고받았으나 승인 보류하여 對이란 공습이 일시 중단.
아울러 양국의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공격을 실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언급.
이에 이란 측도 미국의 공격이 중단되어 보복 작전을 멈췄다고 발표
○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중단 지시가 오만 협상단이 호르무즈 재개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란에 도착한 지 수 시간 만에 이뤄졌다고 보도.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 관련 합의 도출이 가능하다고 예상하면서도,
미국 트럼프의 수용 여부는 미지수라고 지적
○ 주요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 배치된 요격 미사일의 재고 부족, 걸프 지역 동맹국의 불안 증폭,
인플레이션 및 경기 악화 우려 등을 감안하여 공격 중단을 결정했다고 분석.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번 양국 간 공격 중단이 한동안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 외교적 해결 가능 여부 등은 불투명하다고 평가
○ 한편,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력 충돌은 격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 점령지인 호데이다를 공습했고, 이에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석유 시설을 타격.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충돌로 중동에서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7월 FOMC, 금리 동결 및 일부 매파적 신호 예상. 6월 PCE 물가지수도 관심
○ 금주 28~29일 FOMC가 열릴 예정이며, 다수의 전문가들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의상승률 둔화 등을 고려하여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다만, 최근의 유가 급등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을 고려하여
연준 워시 의장이 일부 매파적 신호를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Bloomberg)
○ CME의 FedWatch는 금년 9월 0.25%의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한편, 29일 6월 헤드라인 PCE 및 근원 PCE 물가지수가 발표되며,
이들 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모두 둔화(각각 0.4%→-0.1%, 0.3%→0.1%)될 것으로 전망.
다만, 최근 유가 급등을 감안할 경우 이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는 높지 않을 것으로 추정
n Moody’s, 빅테크 신용등급 강등 경고. JPMorgan은 세계 인플레이션 상승 예상
○ Moody’s는 하이퍼스케일러(Alphabet 등) 중심으로 빅테크의 AI 관련 지출이 급등하면서
대차대조표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
한편 JPMorgan은 전세계적인 엘니뇨 현상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내년 세계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
n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상승 및 이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 독일 중앙은행 총재 나겔 위원은 향후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오스트리아 중앙은행총재 코하 위원은 금리인상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고,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 돌렌츠 위원도 향후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는 의견을 게시
n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하반기 핵심 과제는 자본시장의 안정적 운영
○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우칭 위원장은 지정학적 충돌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위험이 존재하기에
하반기에는 자본시장 중점 분야에서의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
특히 이를 위해 역주기 조절(시장이 좋을 때 과열을 방지하고, 시장이 나쁠 때 정책 지원 확대하여 급격한 변동 완화)
등을 강화하겠다고 천명
n 로이터 설문조사,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금리 동결 예상. 연내 추가 인상 전망
○ 로이터의 이코노미스트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응답자들은 7월 30~31일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 금리(무담보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다만 12월말까지 추가 금리에 나설 것으로 기대.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엔화 약세가 가팔라지고 있어, 금리인상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평가
○ 특히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 일본 재정과 관련된 일부 불안한 시선 등으로
상당 기간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금리인상 기조가 단기간 내에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Societe Generale).
일본은행이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빠른 속도로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매파적 시각을 드러낼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Natixis)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내구재 수주 및 7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금리 상승, 유가는 조연이며 핵심은 연준의 긴축 가능성
– Financial Times (Intherates drama, oil is a minor character)
○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상승. 유가 상승과 걸프지역 긴장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非에너지 부문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전망.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금리는 유가가 하락했던 5~6월에도 상승을 이어갔고,
이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
○ 이러한 상황은 실질금리 상승에도 반영. 근원 PCE 반등과 3%를 웃도는 임금상승률 등이 이를 뒷받침.
여기에 유가마저 재차 상승하면서 채권시장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
7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결 시 연준과 워시 의장에 대한 시장 신뢰 약화 여부 주시할 필요
n 미국 실물 경제와 금융자산 가격의 괴리, 경제 충격의 잠재 리스크
– Financial Times (Welcometothe era offinancial candyfloss)
○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부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공장·설비 등 실물경제 성장보다
주식 등 금융자산 가격 상승에 크게 의존. 특히 미국의 자산가치는 GDP 대비 3.7배로 장기 평균의 2배에 이르는 등
금융자산과 실물 경제 간 괴리가 심화.
연준 워시 의장은 AI로인한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를 정당화할 수있다고 기대
○ 반면 BIS와 IMF는 미국의 AI 기대에 의존한 자산가격 상승, 정부부채 증가를 지적하며,
금리 상승이나 주가 하락 시 경제 충격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
향후 미국 증시에서 AI를 통한 실제적인 생산성 개선 여부가 중요하며,
관련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심각한 리스크 초래할 전망
n 미국 내 외국인 증시 투자 확대, 재정건전성 악화 요인으로작용할우려
–Reuters (Who isfunding America’s widening debt withtherest ofthe world?)
○ 지난 수 십 년 간 지속된 경상수지 적자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매입을 통해 충당.
하지만, 최근에는 AI 붐 영향으로 미국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고,
이러한 자금이 경상수지 적자를 충당하는 주요 재원으로 부상
○ 다만 외국인 투자자금에서 수익에 좀 더 민감한 민간 투자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과거보다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
이러한 가운데 경기 침체, 혹은 주가 하락 시 외국 민간자본 유입이 둔화되거나 유출도 가능.
이는 미국 재정 건전성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요구
n 미국 트럼프의 관세전쟁, 상대국의 대안 모색 시도 차단으로확대
– FinancialTimes (Trump’strade war shiftsfrom shakedownto lock-in)
○ 세계 각국은 여전히 미국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압박에 직면.
다만, 이제는 단순한 관세부과 수준을 넘어, 대안을 모색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잠금(lock-in)’ 양상으로 전환.
이는 트럼프 관세정책 여파로 상대국이 독자적인 대응 마련을 시도하자,
이를 차단하는 동시에 기존의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의도
○ 일례로 브라질의 금융 플랫폼 Pix 구축, 중국의 AI 모델 개발 등과 관련하여 이에 대한 제재 강화를 모색.
이를 감안한다면, 관세정책으로 인한 각국의 반발 확대 및 외국에서의 미국 기업 시장점유율 감소 등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도는 지속될가능성.
미국이 여러 영역에서기존지위유지를 원한다는점을경계할 필요
n 연준의 소통체계 개선 방향, 금리예측혼란·정책불확실성증폭초래할우려
–WSJ (The Federal Reserve Ain’t Broke, So Don’t Fix It)
n 美中 AI 경쟁, 고성능 여부보다 점차 비용 효율성 등에 주목할 가능성
–Reuters (When AI models collide)
n 미국 증시 상장된아시아 AI기업주가, 과도한프리미엄은AI버블징후일소지
–WSJ (Another BubbleWarning: PayingMoreforthe Same Stock in Different Places)
n 주요 거래소 24시간 거래 확대, 실질적 효용보다 예측시장 견제가 목적
- 블룸버그 (Who needs around-the-clocktrading? Nottraders)
n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운송비 증가 및 공급 리스크 압박 등에 직면
– 블룸버그 (Saudi Oil Can Still Get Out — But ItWon’t BeCheap or Easy)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