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장미 활용한 가족 힐링 꽃차 만들기 교육 실시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 소속 한국부인회(회장 박미향)는 8월 21일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의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식용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와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회차 교육에서는 ‘꽃차 문화 및 가정 활용방법’을 주제로 꽃차의 역사와 문화, 종류와 특징, 가정에서의 활용방법 등을 알아보고 장미를 활용한 꽃차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회장도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과 장미 꽃차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명자 회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장미를 손질하고 꽃차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교육 현장을 함께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미의 특징과 활용법, 꽃의 향과 색을 살리는 방법 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꽃차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꽃차를 일상 속 휴식과 가족 간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여가문화의 의미도 되새겼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회장은 “가족이 함께 꽃차를 만들며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부인회 박미향 회장은 “가족이 함께 꽃차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8일 4회차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꽃을 활용한 건강 식문화 이해’를 주제로 꽃차와 청귤·차즈기를 활용한 건강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꽃차와 식용꽃을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와 여가문화 및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