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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실패 시 강력한 군사행동 취할 방침
○ Nvidia, OpenAI에 대규모 지급보증 제공 논의. 미국 6월 근원 자본재 수주는 견조
○ ECB 카지미르 위원, 적어도 1회 금리인상 필요.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해외시각: 연준의 금리 기조 전환 여부, 당분간 명확한 판단 어려울 가능성
○ 미국 증시의 단기 모멘텀 추종, 주가 조정으로 펀더멘털 중요성 부각될 소지
○ 각국의 국가자본주의 재확산, 일부 긍정 효과 있으나 비효율성 등의 문제 초래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강보합[+0.02%],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 효과로 강보합.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FOMC 이전 경계감 등으로 방향성 부재 속 강보합
유로화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중동 정세 개선 기대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467.5원(서울 15:30분 대비 –1.0원), 1M NDF 1464.6원(스왑포인트 +0.1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실패 시 강력한 군사행동 취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과 매우 심도 있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만일 이와 관련하여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강력한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외교적 해결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 빨리 진행하거나 아예 실패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언급
○ 또한 강한 압박이 있었기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고 평가하고, 합의 성사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
한편, 탄약 부족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며 반박.
아울러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생각이 네타냐후 총리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꽤 비슷하다고 설명
○ 한편, 이란 외무부는 미국에 협상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대화 재개에 선을 그으며 강경 기조를 재확인.
이란의 모든 결정은 오직 국가 안보와 국익이라는 변수에 의해서만 투명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첨언
○ 미국의 對이란 공격이 중단되면서 유가는 다시 한 번 하락(브렌트유 88.36 -8.7%, WTI 82.61달러 –7.5%).
다만,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가 강화되면서 선박의 홍해 통항은 크게 감소(Reuter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Nvidia, OpenAI에 대규모 지급보증 제공 논의. 미국 6월 근원 자본재 수주는 견조
○ Nvidia는 OpenAI가 오하이오州에 건립중인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도록
최대 2500억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제공 방안을 논의.
또한 OpenAI가 Nvidia 제품을 구매하도록 3500억달러의 금융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소식통은 이와 관련된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향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설명
○ 시장에서는 Nvidia의 지급보증으로 OpenAI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나,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Nvidia의 GPU를 구매하는 것은 ‘순환금융’이며,
결국 AI 수요 및 투자가 부풀려진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
○ 한편, 기업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근원 자본재 수주가 6월에 전년동월비9.3% 증가.
이는 ‵21년 12월 이후 최대폭 증가이며, AI 부문 호조 등에 기인
n Morgan Stanley,AI도입기업은이익률개선.Goldman Sachs는한국원화강세 예상
○ Morgan Stanley는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주요 기업들의 내년 이익률이 약 1%p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기업에 대한 전망은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
한편, Goldman Sachs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고려할 경우
한국 원화, 대만 달러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n ECB 카지미르 위원, 적어도 1회 금리인상 필요.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카지미르 위원은 인플레이션 위험의 통제불능 상황을 막기 위해 적어도 1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한편,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84.3→86.7).
시장에서는 아직 향후 상황을 확신할 수는 없으나, 경기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미국이 중국 AI 기업을 제재하면 강력 대응. 6월 공업부문 이익은 둔화
○ 상무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이 미국 모델 증류
(distillation: 더 크고 복잡한 모델을 모방하기 위해 작은 규모의 모델을 학습시켜 고성능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행위)
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도용했다는 이유로 관련 기업을 제재할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반발
○ 한편, 6월 공업부문 기업의 이익은 전년동월비 15.1% 증가, 5월(21.1%)에 비해 증가세 둔화.
다만, 시장에서는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며,
이는 향후 임금인상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
n 일본 총리, 일본은행과의 협력 및 경제 성장 촉진으로 엔화 신뢰 회복 기대
○ 다카이치 총리는 통화정책을 주관하는 일본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이를 통해 경제 성장률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면 엔화의 신뢰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
아울러 계속해서 ‘책임 있는 적극 재정’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첨언
○ 한편, 6월 기업 서비스가격지수는 전년동월비 3.2% 올라 전월(3.4%) 대비 둔화.
다만, 인건비와 연료비의 가격 전가 움직임은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5월 FHFA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금리 기조 전환 여부, 당분간 명확한판단어려울 가능성
– 블룸버그 (Willthe Fed Pivot on Rates orJust Get Stuck?)
○ 최근 유가 급등 영향으로 7월 FOMC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40% 수준까지 상승.
다만 이번 주 유가가 다시 큰 폭 하락하면서 금리인상 전망은 다소 약화.
그러나 양호한 노동시장 여건과 AI 부문에 대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계속 이어질 수있다는점을고려할경우
향후금리인상가능성은여전히존재
○ 다만 최근에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아울러 AI 발전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는 논리에도 의구심 제기.
이를 종합한다면, 연준은 당분간 상황을 관망하면서 섣부른 향후 방향 결정은 피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증시의 단기 모멘텀 추종, 주가 조정으로 펀더멘털 중요성 부각될 소지
– Reuters (Howfast money is warping market logic)
○ 증시에서의 개인 투자자 참여 및 영향력 확대, 주가 하락 시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 등으로
특정 기업 주가가 펀더멘털과 괴리를 나타내며 급격한 등락을 나타내는 현상이 확산.
그러나 이와 같은 단기 모멘텀 추종 현상은 최근 크게 약화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반도체 관련주 주가 하락에서 이러한 모습이 발생
○ 역사적으로도 이와 같이 펀더멘털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빠른 모멘텀 투자가 만연한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 한계에 직면하며 역효과 초래. 이를 감안한다면, 향후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모멘텀 추종 유행을 깨뜨리는 시도가 늘어날 것이며, 이는 시장에서 다시 펀더멘털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있음을 의미
n 각국의국가자본주의재확산,일부긍정효과있으나비효율성등의문제초래
– 블룸버그 (StateCapitalism Is Back in Fashion. That’s Not Good.)
○ 각국에서 정부 주도로 민간기업 영향력 확대 및 국유화 시도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공급망 안전, 국가안보, 기업의 폭리방지 등의 사유에 기인.
일례로 미국은 정부가나서서반도체및핵심광물관련기업의지분을인수
○ 그러나 역사적 선례 등을 고려 시 해당 시도는 그릇된 결과를 초래할 우려.
이는 反시장 정서 및 비효율성 확대, 기업의 실적부진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이에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보다 최소한의 규제, 투명성 제고 등을 강조할 필요
n 미국 노동시장,다소과열국면으로 판단하는 것이 좀더 합리적
– Financial Times (Howtight isthe labour market?)
○ 7월 FOMC를 앞두고 노동시장 과열 여부에 관한 의견이 분분.
일부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매우 낮은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공급 대비 수요가 우위에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
또한 임금과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 압력 가능성으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고금리 장기화 유지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의미
○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낮은 수준의 임금상승률 등을 강조.
노동 수급 불균형이 매우 강하고 경제 성장이 순조롭다면 임금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상황.
다만 업종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의료 부문의 임금 상승률은 낮고, 여타 부분은 대부분 높은 수준 지속
○ 이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노동시장은 대체로 과열 국면이라는 주장이 좀 더 설득력을 가질 수 있으나,
특정 상황으로 확언하기는 다소 어렵다고 판단
n 연준의금리인상,현실화시인플레이션억제기대등으로장기금리하락할소지
–블룸버그 (Warsh’s TwistCould Be Higher Fed Rates and Lower Mortgage Rates)
n 미국의심리기반경제지표,정치성향·소득격차등으로실물경제와괴리
– FinancialTimes (Why economic surveys have losttheirrelevance)
n 미국금융시장,토큰화증권및파생상품확산은투명성부족위험등을초래
–FinancialTimes (Bewarethe shimmer of holographic markets)
n 유럽에너지여건,중동·러시아공급차질및재고부족등으로어려운국면예상
– Reuters (Europefaces a long, cold winter asfuel buffers dwindle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