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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핵협상 순조롭게 진행. 결렬 시 이란 기반시설 공격
○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지속. 무역당국은 과잉생산 조사 곧 마무리
○ 일본 언론, 정부의 소비세 인하 추진 재확인. 카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 해외시각: 주요 중앙은행, 다수의 인플레이션 위험 간과하기는 어려운 상황
○ 미국 주가의 고금리 여건 속 상승세 유지, 양호한 기업실적 등이 뒷받침
○ 미국 주요 기업의 AI 부문 매출 증가, 투자자 우려 진정시키기에는 불충분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 심리 회복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이 배경
유로화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에 기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453.2원(서울 15:30분 대비 –9.2원), 1M NDF 1452.2원(스왑포인트 -0.2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핵협상 순조롭게 진행. 결렬 시 이란 기반시설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만일 이번 협상이 실패할 경우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특히 교량, 발전소 등의 주요 기반시설이 제거될 것이라고 경고.
또한 ‘곡괭이산(이란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 것으로 추정)’도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
○ 한편, 로이터는 오만이 이란에 자발적 통행료 징수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보도.
일부 소식통은 오만이 역내 다수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고려할 경우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단독 통제권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 그러나 이란의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호르무즈 관리에 대한 오만 측의 제안을 거부했고,
오히려 호르무즈 통항 재개를 위한 잠정 방안을 오만에 제시했다고 언급.
만일 오만이 이번 제안을 거부할 경우 호르무즈 폐쇄는 지속된다고 첨언
○ 한편, 이날 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이 3일째 이어진 것을 배경으로 하락(브렌트유 84.09달러 –4.8%, WTI 79.26달러 –4.1%).
다만 예멘의 親이란 후티 반군은 28일에도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을 공격했다고 발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지속. 무역당국은 과잉생산 조사 곧 마무리
○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 대비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
세부적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으며,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관련 여파도 소비자심리에 영향.
이번 결과는 경제성장이 상당 기간 완만한 수준에 그칠 수 있음을 시사(FWBONDS)
○ 5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3% 상승했으나, 시장에서는 높은 모기지 금리 등을 고려 시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한편, 6월 상품무역 수지는 1015억달러 적자를 나타내 전월비 4.2% 감소
○ 한편, 미국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조만간 ‘구조적 과잉생산’과 관련된 조사를 곧 마무리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발급.
또한 ‘강제노동 관세’가 FOMC의 금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n JPMorgan, S&P500지수 상승 여지 상당. Fitch는 AI發 신용위험 부상 경고
○ JPMorgan은 전술적 측면에서 S&P500지수가 상당 폭 오를 수 있으며,
견조한 기업 실적 및 달러화 약세 등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평가.
한편, Fitch는 AI發 주가 조정이 글로벌 신용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
특히 AI 기업의 수익 전망을 넘어서고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
○ 한편 BIS는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물가를 자극하는 반면, 장기적인 물가 안정 유도 가능성도 있어
통화당국의 금리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
n 독일 중앙은행, 완만한 2/4분기 경제 성장 추정. 무역당국은 對中 무역전쟁 대비
○ 독일 중앙은행은 월보를 통해 2/4분기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소비자의 구매력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에너지 상승 영향은 크지 않다고 평가.
한편, 무역당국의 관계자는 중국과의 무역갈등 심화 등을 고려하여,
무역 관련하여 중국의 약점을 분석하고 있다고 언급
n 중국, 외자 유치 확대 행동계획 발표. 서방국들의 對中 과잉생산 비판에 반박
○ 상무부, 재정부 등은 외자 유치 안정화 및 질적 제고를 위한 행동 계획을 발표. 이에 따르면,
당국은 시장개방 확대, 투자 절차 간소화 등 5개 분야에서 중국 내 외국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
또한 상무부는 생산역량 확대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에 대한 비난은 지정학적 배경을 담고 있다고 지적
n 일본 언론, 정부의 소비세 인하 추진 재확인. 카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 주요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향후 2년 간 소비세율을 1%로 낮출 것임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30일부터 이를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
다만 일부에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감세 조치 강화가 결과적으로 재정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SMBC)
○ 카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환율과 관련하여 필요 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에 대해 미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
시장에서는 재정 우려, 미국과의 금리 격차 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엔화 약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9일 현지시각 기준)
○ 7월 FOMC, 호주 6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 중앙은행, 다수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간과하기는 어려운 상황
–Reuters (Central banks can't 'seethrough'this many inflationaryrisks)
○ 주요 중앙은행은 그 동안 물가상승 압력이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는않는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일부 옳은 것으로 판명.
그러나 중동전쟁發 에너지 충격, 대규모 AI 투자, 기후변화로 인한 식품가격 상승 등
관련 요인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으며,이에 인플레이션 상승을 일시적현상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국면
○ 미국의 경우 금주 발표될 6월 PCE 물가지수가 지수가 인플레이션 목표(2%)를상회할 것으로 예상.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및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 PEC 물가지수도 목표치 넘어설 것으로 추정.
트럼프 관세정책, 전 세계적인 노동시장 경직성도우려요인.
이에 손쉬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
n 미국주가의고금리여건속상승세유지,양호한기업실적등이뒷받침
–Reuters (Will high bond yields slamthe brakes onWall Street? Not necessarily)
○ 주요 국채금리는 `24~`25년 점진적인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 높은 수준 유지.
이러한 여건은 차입비용 증가 등을 초래하여 통상적으로 주가 하방 압력으로 인식.
실제로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비용 부담이 확대.
하지만 이러한 여건에서도 M7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장기간 주가 상승을 유지
○ 또한 S&P500지수, 러셀2000지수 등도 현재 최고치에서 3% 정도 하락한 수준.
이는 증시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하지 않았다는 의미.
양호한 경제 성장 여건에서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의 상황이 아니고, 강력한 기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면,
고금리를 반드시 증시 약세 신호로 인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n 미국주요기업의AI부문매출증가,투자자우려진정시키기에는불충분
– TheEconomist (AIrevenues are growingfast, but notfast enough)
○ 빅테크들은 올해와 내년 대규모 AI 투자에 나설 예정이나 이들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
시장에서는 AI 투자 비용을 충당하려면 연간 2.5조달러의 매출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는데,
이는 빅테크의 매출을 모두 합한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
주요 빅테크의 매출 총합은 현재 1500억달러에 불과
○ 이에 더해 AI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AI 사용을 위한 비용도 증가.
매출이 증가하려면 이를 통한 강력한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요구
n 미국의중국産 핵심광물사용중단계획,생산차질로목표달성어려울전망
– Reuters (TrumpmayneedtoallowChinesemineralsasUSindustry strugglestomeet2027deadline)
○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27년 1월부터 중국産 핵심 광물 사용을 중단할 방침.
이를 위해 자국 기업에 대규모의 투자도 단행. 하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기업들의 핵심 광물 생산이
수요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 일례로 희토류 자석 수요는 4.8만톤에 이르지만 국내 공급은 300톤에 불과
○ 미국 당국은 자국 기업이 희토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중국이 중국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여 적은 비용으로 핵심 광물을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지적.
아울러 핵심 광물의 채굴에서 실제 생산까지는 정제 등 여러 과정이 필요한데,
각 과정의 해결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
n 미국 달러화, 7월 FOMC에서만장일치 금리동결 확인되면약세시현예상
–블룸버그(TDWarns Dollar Setto Drop asMarketMisprices Fed Rate Risk)
n 미국 트럼프의 구두개입 통한 유가안정, 중동전쟁 장기화로 한계 봉착
– FinancialTimes (Trump’s abilitytotalk down oil prices is beingtested)
n 미국 증시의주식공급증가추세,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FinancialTimes (Re-equitisation)
n 영국 버넘 총리의 제조업 집착, 현 경제 여건 고려 시 시대착오적 접근
– 블룸버그 (Burnham’s ‘Hovis’ Strategy Is an Extraordinary Risk
첫댓글 동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