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을 여행하던 중,
조지아의 가련했던 천재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고향인
시그나기 마을을 걸었습니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을 그린 노래.
러시아 가수 알라 푸가초바의
'Million Alyh Roz'를 들으면
괜스레 가슴이 아리곤 하지요.
더 오래전에 발틱 3국을 여행하던 중
라트비아의 리가 마을을 들어서는데
가이드가 이 노래를 또 들려 주었습니다.
러시아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유명해졌지만
원곡은 라트비아 노래라고 하면서요.
대부분 원곡이 알라 푸카조바의 조국인
러시아인 줄 알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노래의 주인공인 화가의 고향인 조지아,
그리고 원곡의 나라 라트비아......
어쩌다보니 두 곳을 다 다녀와서 그런지
노래의 선율들이 촘촘하고
깊게 더 깊게 가슴으로 스몄습니다.
다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인 '밀리언 알리 로즈'는 아쉽게도
엘프반주기에 없어 부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번안곡인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월드팝 친구들> 6월 정모 때
2부 곡으로 찜해 봅니다.^^
곧 장미가 화르륵 피어나겠지요.
심수봉, 그녀의 노래에 볼륨을 올리는 봄날입니다.
https://youtu.be/I8od-xo2xQQ?si=jx7IYUlkH0XEyAOo
라트비아의 거리의 악사 연주.
https://youtu.be/qfPGIhx-eT8?si=jvBRPnSzMWnNDCf7
러시아 가수 알라 푸가초바의
'Million Alyh Roz'
https://youtu.be/VGq9Q_W8cDs?si=7V6nXY6j_WKDXH7P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2016년 발틱 3국 중 라트비아.
'검은머리전당' 앞에서.
벌써 10년 전이네요....ㅎ
라트비아 브레멘 음악대 동상.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해서요...ㅎ
발틱 3국 중 리투아니아의 '십자가 언덕'.
소련 점령기에 신앙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상징적 장소랍니다.
발틱 3국 중 에스토니아 탈린.
발틱해를 산책하다 만난 '차이코프스키' 의자 입니다.
2019년 코카서스 3국 중 조지아의
가르니 신전.
조지아의 카즈베기산.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친 죄로
벌을 받았던 곳입니다.
4월인데 눈이 어찌나 많이 내렸는지!
코카서스 3국 중 아르메니아.
수도 예러반에 있는 야외 예술시장.
코카서스 3국 중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있는 유네스코 유산지역인
이체리셰헤르 구시가지 입니다.
이체리셰헤르 구시가시의 레스토랑.
'HAN'이란 간판이 바쿠 구시가지의
특징을 나타내는 거라고 합니다.
"커피 주세요~~~^^"
첫댓글 6월의 2부곡 기대됩니당 ~ㅎ
시상에나 세계일대를 여행하고 오셨어니 여한이 없는 일생이요
이쁜 차림으로 10년 모습도 보구요
어려운 외래어 읽기도 어려워라요
다녀오면 곳곳 여행기를 바로바로 좀 적어둬야겠네요
우리섬아 총무님요 여행해설과 사진 잘봤어요 ㅎㅎ
광명화 언니~~
저도 외래어 어려워요. ㅎ
밀리언 알리 로즈(백만송이 장미)는
어렵지만 도전해 보고싶은
노래입니다.
심수봉의 노래라도 불러 보려구요.
언니, 언제 어디서든 반갑습니다.
늘 조용한 <월드팝 친구들>에 오시어
댓글로 덕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섬아 심수봉 노래를 들어보니 백만송이 장미가 듣기 좋은곡이네요
예 어렵기도 하겠고요
우리 총무아우님! 시원하게
인사동 무대를 울려주세요 ㅎㅎ
@광명화
ㅎ~~ 월드팝에서 부르는 노래들은
사실 다 도전입니다.
전 노래를 몹시 좋아했지만
노래를 남들 앞에서 불러보진 않았거든요.
월드팝 친구들 덕에
요즘은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들을
하나씩 불러봅니다.
언니의 다음 선곡도 기대 됩니다.^^
총무님 목소리에 잘 어울릴 것 같은 곡입니다
매우 기대합니다 ~~
글쎄요~~^^
노래는 좋은데
소화 시킬지 모르겠어요. ㅎ
연어 방장님, 감사함다.^^
유명한 아티스트군요
베베님, 반갑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그냥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언제 함 <월드팝 친구들>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