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겁의 인연
눈 깜짝할 새를 " 찰나" 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을 "탄지" 라고 합니다.
숨 한번 쉬는 시간을 "순식간"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겁" 이란 헤아릴 수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이라 합니다.
실제로 흰두교 에서는 43억 2천만년을 "한 겁"
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시간입니다
상상조차 불가능한 시간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겁"의 인연 으로 표현 하는 말이 있는데
2천겁의 세월이 지나면 사람과 사람이
하루 동안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5천겁의 인연이 되어야
이웃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며,
6천겁이 넘은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수 있게 되고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참 놀랐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참으로 놀라운 인연들 입니다.
저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 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겁 이상을 뛰어 넘은
인연으로 만난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들은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저 있을때 잘해 주면 됩니다.
-좋은 글 중에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입니다.
맑은 하늘이 반갑게 열려 있어 주말 분위기는 한결 가볍지만,
한낮에는 더위와 자외선이 또렷해질 수 있는 날이라
오늘은 기분 좋은 외출과 함께
몸을 지키는 준비도 같이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
흐르는 곡...
마음이 차분해지는 바흐 클래식
01. New Air on G
02. Jesu Joy Vibe
03. Minuet in G Echo
04. Cello Prelude Remade
05. Goldberg Aria Mood
06. Sparkling Morning Allegro
07. Whispering Twin Strings
08. Swaying Light Siciliano
09. Peaceful Meadow Sunrise
10. Dancing Morning Ray
11. Majestic Dawn Toccata
12. Intertwined Morning Rays
13. Ripples of Sunrise
14. Golden Morning Allemande
15. Echo of Serenity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억겁의 인연 잘 이어가겠습니다
하루남은 6월 알뜰하게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