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뉴욕은 오늘 엄청엄청 춥습니다.
바야흐로 연말시즌이 왔어요,
뉴욕에 온다면 여기 할머니민박(하숙)집(아파트임)을 권해드려요.
이미 입에서 입으로 소문났어요,저도 제친구가 여기서 머물러서 소개봤고 갔어요.
제가 뉴욕에 갔쓸때 머물렀던 집(아파트임-난방빵빵)입니다.
뉴욕에서 제일 저렴하다고 확신합니다.
글구 아주 안전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할머니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 할머니같으십니다.
할머니가 경제적인 것을떠나 일하는 소일거리로 하고 계십니다.
단기,장기,합방,독방 다 가능합니다.
방에 냉장고 ,Tv가 별도로 있습니다.
알겠지만 뉴욕의 100불이상되는 호텔이나 50불되는 호텔이나 칙칙하고,진고동색나는
분위기의 느낌은 다 똑같습니다.
그럴러면 차라리 할머니집으로 오는 것이 경제적이지요.(그렇다고 비싸다는뜻은 아닙니다)
뉴욕 유스호스텔도 하루 30불+TAX(세금)이나 전철서 내려서 한참을 어둑한 길을 걸어가야만하구요,
이왕에 30불이면 아파트에서 정성스런 밥이 나오는 것이 좋잖아요.
겨울에 추워죽겠는데,뉴욕서는 뭐니뭐니해도 교통이 최고입니다.
할머니 하숙집에서 맨하탄까지 13분,전철하차하여 할머니 아파트까지는 도보1분거리이니 뭘 더 바라겠습니까?
다른집들은 전철내려서 한참버스타고(버스기다리는시간 밤늦게는 30분) 내려서 골목길로 한참걸가구,그러다가 이상한사람만나면 어떡해요?(어휴 무서버라)
그러니 첫째도 교통,둘째도 교통입니다,뉴욕에선요,바로 이 할머니집을 교통의 최요지로 하나님께 맹세코,천지신령께 맹세코 권해드립니다.
너무싼거 찾지마세요 뉴욕서 싼 곳은 단한곳,할렘가입니다.
그 곳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지요.(그렇다고 할머니집이 비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근데요 미리미리 예약을 해주셔야해요(겨울 방학이잖아요)
뉴욕한방안에 8명씩 잠자는 유스호스텔도 예약이 오늘 현재스코어 연말엔 방이 없습니다.(샌프란시스코도 마찬가지임-두 도시시가 미전역중 꼭예약 필수로미리해야함)
제가 미 전역을 다 둘러봤쓰니까알지요 어떻게 알겠습니까?
여긴 밥세끼 포함하고 하우스가 아닌 APT이여요.(한식 밥한끼에뉴욕에있는식당서 사먹을려면 10불-팁포함해서요 다들 알고있지요?)
뉴욕 아파트값 비싸잖아요.
하우스는 겨울에 난방 절약한다고 불안때는것 알지요?
그러나 이곳은 아파트이기땜에 히터가 빵빵(여름이지요)
부엌키를 별도로주기땜에 새벽 아무때라도 들어와서 보온되어있는국과맛있는 식사시간 24시간 오픈되있구요,전혀 눈치안보구요,부디칠염려없어요.(부엌이 별도로있어서요)
할머니가 교회권사님이기땜에 늘 사랑하는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구요.
아무튼 짱입니다.절대로 눈치 안보고 생활합니다.
미리 예약하세요,(뉴욕에 아파트 하숙하는 곳은 이 곳한곳뿐입니다)
뉴욕 전번호 718)392 5358 입니다. (뉴욕시간 아침10-밤11시사이에 하세요)
아참 하루30불요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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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뉴욕맨하탄15분,도보1분 할머니Apt(민박),내할머니같은 손주대하듯,새벽에도 밥먹는것OK(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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