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원] 대한민국 박사모.... 혁명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이 되자.
1.
지금 현 정부의 비극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대통령 임기 말末만 되면 측근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역사적 비극의 고리....
이런 현상에는 좌도 우도 없었습니다. YS 측근 대부분 구속...., DJ 측근 대부분 구속....,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대부분 구속...., MB의 측근 대부분 구속....,
이런 현상을 보면서 님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왜 이런 비극이 정권을 가라지 않고 계속될까요?
2.
그렇습니다. 대선을 치르면서 필연적인 돈 신세, 사람 신세....
신세 진 사람들을 무시할 수 없는 한국적 정치 풍토 때문입니다.
MB정부 부패 고리의 단초가 된 박영준도 결국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이런 현상은 역대 어느 정부에서 단 한 차례의 예외도 없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근혜님의 차기정부에서도 되풀이되도록 방치해야 할 것이냐.
나 한 사람의 참여로 이런 역사적 안순환의 고리를 끊을 것이냐...가 드디어 우리의 선택으로 다가왔습니다.
3.
대통령 후보 경선자금... 얼마나 들까요?
약 27억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선이기 때문에 본선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은 금액입니다.
4.
박근혜 차기 정부를 돈 신세, 사람 신세로부터 구할 수 있는 모임으로
저는 박사모를 가장 먼저 꼽습니다.
제가 박사모라서가 아니라 박사모만큼 역사적 인식에 정통한 모임은 없다는 자부심을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하면 다른 후보군들도, 차차기 대선에서도 이런 무브먼트는 지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 거대한 참여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면 이것이 바로 정치개혁 <혁명>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그 혁명의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깨끗한 정치는 정치인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참여가 없으면 진짜 깨끗한 정치는 또 물 건너 갑니다.
해결책은 아주 간단한데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역사적 테이프를 끊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역사를 개척하고 우리가 먼저 그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대한민국의 미래와 선진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5.
박근혜 경선 정치 후원금은 1만원부터 1000만원(최대한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 때 세금에서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10만원까지는 본인 부담은 1원도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천만원씩 내는 거액 후원금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1만원 또는 10만원 정도에서 소액小額 다수多數의 국민이 참여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는 이 <혁명>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만원을 후원하실 분은 주변에서 10만원 후원자를 백명만 참여케 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만약 이 소액小額 다수多數 국민의 후원으로 27억원이 채워진다면....
이것은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최초의 기적이 됩니다.
이 기적....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기적을 만드는데
대한민국 박사모.... 그대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그대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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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캠프 공식 후원계좌>
농협 302-0580-9334-61 (예금주) 안봉근
2012.07.21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