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자(중보기도) 서ㄷㅇ(경북북부3-1**3)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가렵니다. 주의 뜻대로 이끄소서

[크리스탈 서]

1. 공장(작업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정말 억울한 이유(금전적), 없음으로 일이 생겨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빵 하나 사달라는 부탁으로 징벌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신을 당하고 자책해가며 징벌을 끝내고, 아직 마음에 정리가 되지 않아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매결연자 만남의 시간, 오늘 목사님의 말씀으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같이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상황이 있어도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기로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 또한 배신이라고 하여 원수를 갚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믿음으로 먼저 나아가기로 결단 하였습니다.

주의 뜻대로 이끌어 주옵소서.

2. 공장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하나님만 생각하며 기다리고 교정생활 남은 기간 좋은 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아직 물질적으로 가정 환경이 나아지지 않고 있으나 저나, 가족이나 모든 것에 안정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경북북부3성 서ㄷㅇ 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