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흐르는 강물처럼"이 어렵게 구한,부메랑의 고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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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Boomerangs "에 대한 내용을 앞으로 연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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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수들이 붐을 미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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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소홀해진 것 같아서, 강물이 책으로 엮을 예정이였지만, 이제부터 제가 조금씩 자료실에 시리즈로 올릴 생각입니다. 강물도 이해해주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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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읽고서 다시 붐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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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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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라서 현재의 내용과는 다른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부메랑의 고전으로 통하는 책인 만큼 붐매니아로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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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다른부분은 [역주]로 조금씩 토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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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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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실력으로 번역을 하다보니 엉망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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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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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자료실로 가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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