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용띠방 고봉밥 한 그릇
추동 추천 0 조회 90 10.05.13 22: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13 22:36

    첫댓글 나두 모내기 해 보았는데..그때는 들에서 먹는밥이 꿀맛 이드라구 지금도 좀 그렇게 맛이 있었으면 참 좋겠수^^~~

  • 10.05.13 22:57

    예전에는 오로지 삼시세끼에 의존하고 꽁보리밥이다 보니 배가 빨리꺼져 고봉밥을 준것으로 알고있어요~ㅎㅎ 제사밥펄때 물뭍혀가며 고봉으로 퍼더만요~ㅎㅎ 고봉밥 하면 잘모르는 친구들도 있을껄요~ㅎㅎ

  • 10.05.13 23:04

    고봉!! 오랫만에 듣는말이네요......푸짐한 한사발!! 그때 바가지에밥먹던시절 그꿀맛이 생각나 보리밥집에가서 비벼봐서그맛은 안나네요

  • 10.05.14 08:22

    고단백에 활동은 덜하고...비만의 지름길로...헉"? 아니, 시방 추동님이가 날 엿보고있는거시여? 고봉...발 뒷꿈치로 꾹꾹!ㅎㅎ

  • 10.05.14 07:43

    요즘은 철가방이 논둑길 달려간다카네................

  • 10.05.14 09:10

    고봉~~!! 오랜만에 들어 보는말~~~꽁보리밥 고봉으로 담아서 먹고 싶네~~!!

  • 10.05.14 10:06

    고봉!우리시골출신들은격어본기억들이있을걸세......

  • 10.05.14 10:51

    고봉밥 영화에서나 보던 밥위에 또 밥한그릇~~ 나도 고봉밥 한번 먹어봐쓰면 좋겠네~~~

  • 10.05.14 18:18

    고봉밥 정말 들어본지가 가물 가물 하네요..고봉밥 먹어도 배고프픈 시절 그 때는 보리밥을 많이 먹었지요.....

  • 10.05.15 00:59

    나는 지금도 고봉밥 먹는데... 아님 공기밥 두그릇 내 별명이 공기밥 두그릇이야...ㅎㅎㅎ 딱 밥만 먹으니... 군것질은 사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