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일 베르겐 ㅡ레이카비크 공항 도착18:35분
공항에서 20시 30분 렌트카(LOTUS- 플래티넘보험: 보장 커버가 가장 잘된 현지회사로 알려짐)픽업.
레이카비크 외곽지에 숙소.
내일 1번 국도 링로드 출발이 쉽도록.
유명하지 않지만 1번 도로 주변에 있으니 무조건 봐야지요.
지열지대
씽클에르Thingllier국립공원.1주차장에 parking
화산 활동을 상상하다.
저 멀리 2주차장이 보인다.
차를 이동 2, 3 주차장으로 옮겨가며 걸으면
볼수 있는 경관이 달라진다.
아이슬란드 국화는 이끼로 정해야?한다. 어디에나 있면서 넘 이쁘니까!
게다가 옥사라Oxara 폭포까지 엄청나다.
감탄에감탄 다시 또 달려서 게이사르 간헐천.
이렇듯 얌전하다가
갑자기 수십m 치솟는다. 장관이다.
또 다시 바쁘게 달려 그 유명한 굴포스 폭포.
전망대에서 ...무지개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압도적인 장쾌함 .
사진이 원망스럽군.
숙소에서 보는 새벽하늘. 헐~~2시 40분
오늘 하루도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다짐한다.
첫댓글 멋지고,시원한 풍광이네요.
멋진 여행입니다.^^
저도 꼭 가고픈 아이슬란드~ 생생후기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간헐천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