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사님 요즘은 자꾸 이상한 꿈만 꾸게되어서,,,, 이렇게 법사님 귀찮게 또 의뢰드립니다.
간밤에 꿈이....
꼭 신을 받으신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저를 보고는 빨리 병원가보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친정아버지가 같이 가게 되었는데 제 다리가 퉁퉁부어서 보니,,,, 병원에서 암이래요
그래서 얼마 살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병원에서 제가 죽었는데 조금있다 살아났구여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절에다 등을 달라 하더군요
몇군데다 달라 하는데,... 그리고 제가 죽고 살고 이걸 3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온 가족들이 다 꿈에 나타나고
그다음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뭐 복잡하고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무신꿈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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