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영국 왕을 모시는 14개 국가의 영연방 왕국으로 이루어는 나라, 노예제도와 제국주의로 부유했던 나라, '대영제국'이라 불렸던 영국의 문화역사를 돌아보며 미래세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입니다. 유럽연합(EU)탈퇴 이후의 사회상도 조명해보며, 브랙시트를 선택한 영국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면서 여행할 예정입니다. 런던 시내 곳곳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브라이튼 ~ 포크스톤 해변 도시투어도 진행됩니다.
청소년들에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일반 성인은 가족여행처럼 사랑과 행복으로 넘쳐나는 분위기속에서 여행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어학연수는 영국으로!!! EPL투어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9월 접수자에겐 5%의 감면혜택이 주어집니다. 선착순 마감이오니 서둘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