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무 이바구 ...17 ＜박달나무＞...

[淸木]

박달나무~~~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키가 30미터까지 자라며 지름이 1미터가량되기도한다

수피는 회흑색이며 작은조각으로되어 줄기에서 떨어진다

피목은 옆으로 나란히 나있고 잎은 어긋나고 난형이며 가운데 맥을 경계로

9~10쌍의 잎맥이 양쪽에 나란히 난다

꽃은 5~6월에 암꽃과 수꽃이 한나무에 따로따로피는데

암꽃은 줄기끝이 반듯이 서있으나

수꽃은 아래로 처진다.

열매는 9월에 타원형으로 익으며 날개가 달려있다

목질이 단단하여 예로부터 다딤이,빨래 방망이 ,떡살.바디,다용도로 사용했다

전국각지 산기슭 해발700미터 주변에 서식하며  노래가사에 <울고넘는 박달재>는

충북 제천군에 속해 잇으며 이곳에는 박달나무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전북임실군 관촌면 덕천리의 <가침박달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38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있기도하다

박달나무는 외피를보면 얼핏보아 벚나무와 자작나무와도 비슷하다 우리생활에 유용하게 써여온 박달나무를

우리가 잘 보호하며 가꿔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건안하세요  청목씀  

[율촌 정창원]

와~ 박달나무에도 기림 기리고 싶네요~ 전 아즉 박달나무 상봉을 몬했어요~ 다음주 영천에 나무 가질러 가야 하는데~ 박달나무 잇을라나 모리갠내요~

[淸木]

네 박달나무 요즘은 많이심습니다

[淸木]

올만이네요 잘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