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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예시)



집단단식 7일차, 청와대 앞 단식단들은
차가운 가을비를 비닐 한 장으로 가리고
추위와 배고픔에 점점 더 지쳐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무교섭이 있는 날입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조직 전조합원이
단식단과 함께 교육청을 압박해주십시오!
점점 지쳐가는 단식단에게 힘이 되어주십시오!
사측을 압박할 수 있도록 파업 복무를 달고,
성실교섭 하라! 교육청에 전화 한 통 해주십시오!
가능하시다면 하루 한끼 단식에 동참 해주십시오!
교육부 장관실 044-203-6001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실 02-3999-101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 051-866-3000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 053-231-0000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032-422-4624, 032-438-4368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 062-380-4201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 042-616-8000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 052-210-5300~1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실 031-249-0002
강원도교육청 교육감실 033-258-5206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 043-290-2011~15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 041-640-7777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실 063-239-3100~7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실 061-260-0202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실 054-805-3000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실 055-268-1000~3, 110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실 064-710-0101
첫댓글 교육부 및 담당부서 및 경기도교육감실에 항의전화 완료했구요~ 비서실 뿐 아니라 교육부의 담당부서는 교육공무근로지원팀이 따로 있더라구요~
교육청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가 교육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교육부가 나서서 이번 교섭 잘 마무리 하게끔 해주셔야 한다. 면담요청했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뒷문으로 도망치고나서 또 다시 파업하게된다면 파업 방조한 책임을 교육부는 져야 할 것이다. 제발 단식자들 몸상하는 일 없도록 오늘이라도 당장 나서달라고 했습니다.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는 우리가 100명 이상 집단단식하는 것도 언제부터 했는지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똑똑히 알려주고 왔습니다. 모두 모두 항의 전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