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 대혼전으로…!「엔고×주가저」의 연쇄가 시작된 지금 구매! 「대난조 시세」 살아남은 프로가 엄선한 「주옥의 9 종목」일거 공개! / 3/20(수) / 현대 비즈니스
▷ 일본은행 '완화 종료'로 난조장세
호조를 계속해 온 일본주이지만, 발밑에서 조정 포함의 「난조 시세」의 양상을 나타내 왔다.
전편 「금융완화 종료」에서 일어나는 「엔고×주가저」의 대난조 시세…! 일본은행·우에다 총재의 「결단」을 기회로 「내리지 않는다! & 기대대!」의 초우량주를 찾아 보았다!」에서 지적한 대로, 배경에 있는 것은, 미 FRB의 금리 인하 기대와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철폐 등의 긴축 염려다. 그 때문에, 엔고 달러 약세가 진행되기 쉬운 분위기가 되고 있어 주가는 난조를 빚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주식의 상승의 원동력이었던 엔저에서, 미일의 정책 전환을 계기로 엔고에의 트렌드로 흐름이 변화하기 때문에, 수급도 마찬가지로 역류가 시작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앞으로는 돌발적인 급락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그럼 이런 시세 환경에서는 투자 자체를 피해야 하는가 하면 그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시세 전체를 끌어올린 것은 대형주이며, 향후는 방치되어 온 종목에 빛이 비추기 시작하는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중소형주는, 지금까지의 상승장에서 크게 출후되고 있는 것도 있어 큰폭의 하락 리스크는 작고, 한편 지금부터 시작되는 난조장세 속에서 매수가 들어가, 크게 상승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필자는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을 부과해, 중소형주 996 종목으로부터 주옥같은 종목을 검토했다. 결과 추출된 종목은 단 9개다. 거기로부터 떠오르는 것은, 지금부터의 난조 시세를 유연하게 살아남아, 게다가 장래성도 발군의 「강철 갑옷」을 입은 종목이다.
이하, 그 추출 방법을 극명하게 해설해, 주목해야 할 주옥같은 9 종목을 공개해 나가자.
▷ 996개 종목 중에서 선택된 「희귀 종목」
발밑의 「난조 시세」의 지상에서는, 어떠한 중소형주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몇 개의 단면은 존재하지만, 이번은 심플하고 견고한 요소를 조합해 종목을 선정해 나가기로 한다.
우선 전제가 되는 중소형주의 정의인데 TOPIX를 구성하는 2149개 종목의 현 시점 시가총액 중앙값이 590억엔 정도이기 때문에 500억엔이 대략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경계선이 될 것이다. 현재 해당 종목은 996개다.
다음은 수급 측면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닛케이 평균주가가 크게 하락할 때에, 중소형주는 바닥 견고함이라고 하는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 강점이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모든 중소형주가 그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점을 정량적으로 검증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 파란장세에 강한 방어력
이번에는 단순히 코로나 쇼크에서 반전을 시작한 2020년 3월 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으로 닛케이평균주가가 1% 이상의 강한 하락을 보인 날에만 한정해 각 종목의 등락률을 평균하고 하락장에 대한 내성치를 관찰하기로 했다.
결과를 말해 버리면, 유감스럽게도 닛케이 평균주가가 1%를 넘어 하락하는 시세 환경에 있어서, 평균 등락률이 플러스가 되는 장난스러운 종목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너스 1% 기준의 절반인 0. 5% 이상이면 시장 하락의 절반 이하만 피해를 보는 높은 방어력을 가진 종목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또 그런 수급측면의 내성이 있더라도 가뜩이나 사업 리스크가 높은 중소형주에 대해 실적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과연 위험할 것이다. 거기서, 마음의 휴식 정도이긴 하지만, 이번 분기 예상으로 영업 증익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도 조건에 더해 두고 싶다.
참고로 중소형주는 애널리스트에게 커버되지 않은 종목이 많아 장기 컨센서스 예상을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분기의 회사예상을 사용해 영업증익률을 산출하고 있다.
▷ 주목하고 싶은 '배당 종목'
또 한 가지, 살펴야 할 보강 요소가 있다. 그것이, 배당 이율이다. 왜 배당수익률을 현재와 같은 시세 전망의 불안정한 국면에서 주목해야 하는가 하면 배당은 '하향 경직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배당은 이익 감소에 비해 감배되기 어렵다는 것을 정량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프] TOPIX의 주당이익과 주당배당 추이 / 出所:LSEG Datastream
경영자의 시점에서 생각해도 감배나 무배전락은 주주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발표시 주가가 급락하는 것은 당사자들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안이한 결단을 할 수 없다는 사정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그 이율만큼의 배당은 확보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배당 이율주는 종종 위험 회피시 자금의 도피처로 선호되는 경우가 있다.
▷ 디펜시브는 고배당에서
덧붙여, 반대의 투자자, 즉 주식시장의 하락시에 매수해 주가를 지지하는 투자 주체는, 말할 것도 없이 개인 투자자다. 그리고 이 개인투자자는 고배당 이율주에 즐겨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새 NISA가 시작되면서 신규 개인투자자도 급증해 이들의 매수세 수급이 적지 않게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를 통해 배당수익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보는 것이 해당 종목의 방어력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소형주는 성장 과정에 있는 기업이 많아 사업 투자를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고, 대형 성숙기업과 비교해 충분히 주주환원을 실시하지 못하는 종목도 존재한다.
그 때문에, 기준으로서는 시장 평균의 레벨을 웃돌고 있으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판단해도 좋을 것이다. 현재 토픽스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2.3% 정도여서 더 이상의 배당수익률이라면 중소형주로서는 매력적인 수준감이다.
▷ 일거공개!파란장세에 압도적으로 강한 주옥같은 9개 종목
그리고 중소형주 996개 종목 중 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강철 갑옷을 입은 견고한 종목은 단 9개뿐이었다. 참고로 게재해 두다.
[도표] 강철 갑옷 입은 '방어력 전신'의 중소형 성장주
또한 연재 기사 「아직 있는 「일본의 저가주」…! 절호조의 도쿄증권 「‟할인」기업 일람」입을 목표로 하는, 프로 엄선 「주옥의 15 종목」을 일거 공개한다!」에서는, 도쿄증권 PBR 개혁으로 유망시되는 「할인 종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꼭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한다.
오오카와 토모히로(지검·Oskar 그룹 CEO 겸 주석 전략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b1f31175c01721a90f809651701f276a850f08fa?page=1
日本株大混戦へ…!「円高×株安」の連鎖がはじまった今が買い!「大乱調相場」を生き残るプロが厳選した「珠玉の9銘柄」を一挙公開する!
3/20(水) 6:34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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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ビジネス
日銀「緩和終了」で乱調相場へ
photo by gettyimages
好調をつづけてきた日本株だが、足元で調整含みの「乱調相場」の様相を呈してきた。
前編『「金融緩和終了」で起こる「円高×株安」の大乱調相場…! 日銀・植田総裁の「決断」を機に「下がらない! &期待大!」の超優良株を探してみた! 』で指摘したとおり、背景にあるのは、米FRBの利下げ期待と日本銀行のマイナス金利撤廃などの引き締め懸念だ。そのため、円高ドル安が進行しやすい地合いとなっており株価は乱調をきたしている。
【一覧】996銘柄の中から選んだ…大乱調相場の「今が買い!」な「9銘柄」はこちら
これまで日本株の上昇の原動力であった円安から、日米の政策転換を機に円高へのトレンドへと流れが変化するため、需給も同様に逆流が始まるのは自然なことだ。
今後は、突発的な急落には注意が必要だろう。
では、このような相場環境では、投資自体を避けるべきなのかというと、そうとは言い切れない。これまで相場全体を押し上げたのは大型株であり、今後は放置されてきた銘柄に光があたりはじめる環境となる可能性が高いからだ。
そんな中小型株は、これまでの上昇相場から大きく出遅れていることもあり、大幅な下落リスクは小さく、かつこれからはじまる乱調相場の中で買いが入り、大きく上昇することも期待できる。
そこで今回、筆者は様々な厳しい条件を課して、中小型株996銘柄から珠玉の銘柄を検討した。結果、抽出された銘柄はたったの「9銘柄」だ。そこから浮かび上がるのは、これからの乱調相場を悠然と生き残り、さらに将来性も抜群の「鋼の鎧」を身にまとった銘柄である。
以下、その抽出方法を克明に解説し、注目するべき珠玉の9銘柄を公開していこう。
996銘柄の中から選び出された「希少銘柄」
中小型株のなかに「お宝」はある!Photo/gettyimages
足元の「乱調相場」の地合いでは、どのような中小型株が魅力的といえるのだろうか。いくつかの切り口は存在するが、今回はシンプルかつ強固な要素を組み合わせて銘柄を選定していくことにする。
まず、前提となる中小型株の定義だが、TOPIXを構成する2149銘柄の現時点の時価総額の中央値が590億円程度であるため、500億円がざっくりとした大型株と中小型株の境界線となってくるだろう。現在の該当数は996銘柄だ。
続いては、需給面だ。前述の通り、日経平均株価が大きく下落する際に、中小型株は底堅さという特性を存分に発揮することが強みである。
しかし、当然ながらすべての中小型株がその強みを保有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ため、その点を定量的に検証していく必要があるだろう。
波乱相場に強い「防御力」
今回は、単純にコロナ・ショックから反転を始めた2020年3月末から現在に至るまでの期間で、日経平均株価が1%以上の強い下落を見せた日のみに限定して各銘柄の騰落率を平均し、下落相場に対する耐性値を観察することにした。
結果を言ってしまうと、残念ながら日経平均株価が1%を超えて下落する相場環境において、平均騰落率がプラスとなるやんちゃな銘柄は存在しなかった。しかし、マイナス1%の基準の半分のマイナス0.5%以上であれば、市場の下落の半分以下しかダメージを受けないという高い「防御力」を有した銘柄といっていいだろう。
また、そういった需給面の耐性があっても、ただでさえ事業リスクが高い中小型株について、業績を完全に無視することはさすがに危険だろう。そこで、気休め程度ではあるが、今期予想で営業増益が予想されているという点も条件に加えておきたい。
ちなみに、中小型株はアナリストにカバーされていない銘柄の方が多く、長期のコンセンサス予想が取得できないために今期の会社予想を使用して営業増益率を算出している。
注目したい「配当銘柄」
出所:LSEG Datastream
さらにもう一点、見ておくべき補強要素がある。それが、配当利回りだ。なぜ配当利回りを現在のような相場見通しの不安定な局面で注目すべきなのかといえば、配当は「下方硬直性」が強いことで知られるからだ。配当は、利益の減少に比して減配されにくいことが定量的に分かっている。
図:TOPIXの一株当たり利益と一株当たり配当の推移
経営者の視点で考えても、減配や無配転落は株主に対する裏切り行為であり、発表時に株価が急落することは当人たちも認識していると思われ、安易な決断ができないという事情もあるだろう。
そのため、株価が下落したとしても、その利回り分の配当は確保できる可能性が高いため、高配当利回り株はしばしばリスク回避時の資金の逃避先として好まれる場合がある。
ディフェンシブは高配当から
加えて、逆張りの投資家、つまり株式市場の下落時に買い向かって株価を下支えする投資主体は、言うまでもなく個人投資家である。そして、この個人投資家は、高配当利回り株へ好んで投資をす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特に、今年から新NISAの開始に伴って新規の個人投資家も急増し、彼らの買いの需給が少なからず株式市場に影響を与えていることは疑いないだろう。
このことから、配当利回りが一定の水準に達しているかを見ることが、その銘柄の防御力をさらに高めることにつながるだろう。前述のように、中小型株は成長過程にある企業が多く、事業投資を優先せざるを得ない事情もあり、大型の成熟企業と比較して十分に株主還元が実施できない銘柄も存在する。
そのため、基準としては市場平均のレベルを上回っていれば十分な水準と判断して良いだろう。現在、TOPIXの予想配当利回りは2.3%程度なので、これ以上の配当利回りであれば中小型株としては魅力的な水準感だ。
一挙公開!波乱相場に圧倒的に強い「珠玉の9銘柄」
写真:現代ビジネス
そして、中小型株996銘柄のうち、この厳しい条件を満たす「鋼の鎧」を身にまとった強固な銘柄は、わずかに9銘柄のみであった。参考までに掲載しておく。
図:鋼の鎧を身にまとう「防御力全振り」の中小型成長株
さらに連載記事「まだある「日本の割安株」…! 絶好調の東証「‟割安”企業一覧」入りを目指す、プロ厳選「珠玉の15銘柄」を一挙公開する!」では、東証PBR改革で有望視される「割安銘柄」についても詳しく紹介しているので、ぜひ参考としてほしい。
大川 智宏(智剣・OskarグループCEO兼主席ストラテジス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