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함 무소불위 권능을 갖게 된다 ,부귀 숭배자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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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 무소불위 권능부귀 무소불위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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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富貴) 무소불위(無所不爲) 전지전능(全知全能)이라는 주제(主題)를 갖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부귀란 무엇인가 부한 것은 재물을 상징하는 것이고 귀한 것은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고 부귀하면 못할 게 없다.
이런 뜻이 전지전능하게 시리 모든 것을
의도대로 말하자면은 움직일 수가 있다.
조화무궁하다 이런 뜻입니다. 예
앞서 강론에서 독불장군 외톨이는 말하자면 힘을 크게 못 쓴다.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는데 그래서 패당을 만들어야 된다 어디 의지간 기댈 곳을 든든하게 만들어야 된다
울타리도 좋지
이렇게 강연을 펼쳐봤는데 그래서 이념 사상을 논하게 되고 신앙 종교를 말하게 돼서 패당이 큰 종교에 의지하여 들것 같으면 그냥 들어가면 졸개 취급밖에 못 받는데
재물이 많거나 권력이 많으면 그저 한 자리 꿰 찮다 한보따리 말하자면 갖고 들어가면 그래도
권한 있는 자리를 꿰차게 된다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설사 저승을 간다. 하더라도 패당에 의지하게 되면 말하잠 지옥에 추락할 일은 없다.
이런 뜻으로 강론을 펼쳐봤는데 그게 또 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리석은 면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내가 부귀하다면 뭣하러 돈을 싸짊어지고 신앙 종교 패당을 찾아갈 필요가 있겠어 내가 아주 그만 종교를 차리면 되잖아 기업 만들듯이 기업 차리듯이 종교를 새롭게 만들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재물이 많으면 필요한 것을 사듯이
매수하면 되는 거야 요즘은 돈만 많으면 강호(江湖) 힘쓰는 말하자면 무협(武俠)지에 힘쓰는 기예(技銳)를 가진 무술(武術)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아 그런 자들 전부 다 용역(用役) 용병(用兵) 이런 식으로 사들이면 되는 거
그러면 나를 지켜줄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돈만 많음 그렇게 용역 서비스들을 사들이면 태권도 7단 합기도 18단 온갖 무예를 하는 자들
옛날에 무슨 당태종 앞에 24장(將)이라 든가 말하자면 광무제 앞에 28장(將) 같은 말하잠 무장(武將)들 을지경덕 진숙보 같은 자들을 얼마든지 매수를 해가지고서 나를 보호하게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귀신들도 꼼짝 못하잖아
을지경덕 진숙보를 그렇게 문에다 그려놓으면 귀신이 못 들어오잖아 당태종을 지키던 을지경덕 진숙보를 말이야 그런 식으로 매수를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돈만 많고 권력이 있으면 그러면 저승 가서라도 하발치 대접은
안 받는다 이런 뜻이지 왜 안 받게 되느냐 말하자면 그렇게 종교를 차리면 먼저 죽는 자들이 있을 것 아니야 그런 자들이 먼저 가가지고 자리를 잡아서 짐(朕) 말하자면 임금이 올 때를 기다리고서 자리를 잡고 터전을 잡고 한패당에 가서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사람이 죽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은 그게 아니라요 지금 현실적으로 내가 사람들을 매수해서 말하자면 써 먹는 사람들의 조상이 있을 거 아니야 조상 신령들이 조상 신령들이 자연적 자기 자손을 잘 이렇게 건사해 주니까
죽은 영혼들이라도 그렇게 아 저 패를 편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게 자기 자손들 편들지 말하자면 가재는 게편이라고 남의 편을 들겠어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이 세상에서 재벌처럼 기업을 차려가지고서 큰소리 치고 살게 되면은
자연적 저승을 가서도 그렇게 좋은 자리 꿰차게 되고 대접을 받게 된다.
물론 저승과 이승의 논리가 똑같다는 전제 하에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아
내가 힘 세면 구찬상제 십천상제 되고 옥황상제 되고 염라대왕이 될 것인데 무엇이 걱정이여 잡힐 일을 걱정할 것인가 이런 말씀이야 피해 피해의식이나 과대망상 이런 것은 힘이 없어서 연약할 적에 하는 생각이지 자신이 힘이 펄펄 나고 지위(地位)를 말하자면 크게 가졌다면 무엇을 걱정할 게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부귀하고 봐야 되는 거야 빈한(貧寒)하게 살고 보면 결국 죽어지면 저쪽에 가서도 그렇게 종 잡히게 되고 남의 종이나 노예 되는 그런 졸개 귀신에 불과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잘 살고 봐야 되고 힘이 있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지 않아 ---
이승과 저승의 논리 체계에 흘러가는 것이 똑같다는 전제하에서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뭐 종교에서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뭐 부귀하고 재물 많이 가진 자가 뭐 천당 올라가는 게 바늘 구멍 빠져 나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귀솔깃하게 하는 말을 힘없는 자 연약한 자를
지배하고 부려쳐먹으려 하는 지배자의 말이지 실상은 힘 가진 자가 어디 어느 세상이든지 장땡이다.
이런 말씀이야 힘 없으면 자연적 하발치로 몰리거나 부리는 노예로 몰리기 쉽지 어떻게 힘 없는 놈이 큰 자리를 확보하겠어
그러니까 이 세상에 똑똑한 놈이 저 세상이나 하늘나라나 무슨 귀신 세상에 가도 똑똑한 놈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런 식의 강론을 펼쳐봤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제 그런 논리를 말하자면 확보하려면 무녀(巫女)들이 이렇게 신령과 신과 소통하고 공수를 내리게 하는데 이 용역 서비스를 말하자면 무장 무예 가진 자를 막 매수하는데 무녀는 매수를 못하겠어 무당(巫堂)
그렇게 되니까 귀신(鬼神)을 매수(買收)를 하는 거야 말하자 중국 사극 드라마 보면 막 지전(紙錢)을 태우잖아 지전을 막 사람이 죽으면 지전을 막 태우는데 그런 지전이 저승가게 되면 뭐 크게 말해서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태우거든 그러면은
무녀는 그런 논리를 알 거야 이제 귀신과 소통해서 지전이 왜 필요한가를... 지금 귀에서도 위-잉-하고 또 이렇게 무전이 오네 이렇게 사람이 죽으면 막 지전을 많이 태우는데 그것이 필요하다고....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꼬깔을 접고 돈을 막 집어넣었잖아 그건 이제 그렇게 그 염하는 사람들이
시신(屍身) 위하는 사람이 가지고 가라고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또 그리고 이 핑계 저 핑계 대서 시신 가지고서 돈 벌어 먹는 사람들이
응
물론 그건 나쁜 건 아니지 그래 죽은 자가 그 활인하면서 가는 거지 활인이라 하는 건 남에게 이제 적선하면서 가는 걸 말하는 거지 그처럼 이제 무녀가 공수 내려 가지고 신과 소통 공수 내려가지고 지금 하늘 나라에 먼저 가서 자리를 크게 확보하고 왔으니 임금님께서 가시면 아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 이렇게 말하자면은 공수를 낸다. 이런 말씀이에요.
신(神)의 세상을 들여다보고 무녀가 그렇게 말해준다 이런뜻 그것이 그런지 안 그런지 어떻게 아느냐 증명이 되는 게 무녀가 모르는 걸 잘 맞추잖아 그러니까 증명이 되는 거지 무녀가 이렇게 뭐 물어가지고 잘 알아 맞추지 않아 장래 일도 또 알아 맞추고 예언도 하고
무당이---
무당이 그 그전에 우리 집에서 새로 이렇게 건조실을 지으려고 하는데 묵은 남의 집을 헐어가지고 왔어 그래서 이제 몸이 아프던가 뭐 집안에 우환이 좀 생기든가 이래서 굿을 하게 됐는데 무당이
공수가 내려서 신이 내려서 하는 말이 그 저 묵은집 헐어온 상량대가 있는데 그것을 갖다가 물에다 띄우라 거기 귀신이 악귀가 들어붙어 있으니까 그거 쓰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하거든 그리고 그게 어디 있는지 아느냐고 저 많은 나무 덤이 속에... 거기
큰 나무가 하나 있는데 검은 반점이 얼룩얼룩 박힌 것이 있다.
그것을 찾아가지고서 갖다 그렇게 물에 띠우면 된다 이러는 거야 무당이 그게 검은 반점이 얼룩얼룩 진 것을 보질 않았거든 어떻게 무슨 자기가 보고서 그렇게 한다면 그건 뭐 보고한다고 그래서 뭐 신령한 기운이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 아무도
모르고 또 본 사람도 없고 그런 걸 그 무녀조차도 그런 게 속에 들어간 걸 어떻게 아느냐 나무 더미 속에 있는 속을 모르는데 그렇게 말하거든 그리고 나중에 그 이튿 날 나무를 이렇게 헤쳐 보니까 아닌 게 아니라 커다란 나무에 얼룩얼룩 점이 베힌 게 검은 점이 박힌 게 한 놈이 있더라 이거야
그게 상량대라는 거야 그래서 갔다가 또 버렸거든 그러고서 집을 건조실을 지었어 이처럼 무당이 알 적에는 제대로 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무당 신령스러운 무당이 말하는 걸 그렇게 맞히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어떻게 저승 세상에 가가지고 하늘 세상에 이런 데 한 자리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한 것을 거짓말이라고만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잘 살고 봐야 돼 부귀하고 봐서 모든 걸 다 돈이나 권력으로 매수를 해야 돼야 된다 이런 매수를 해가지고 용역 깡패 이런 걸 전부 다 강호의 무예 기사들을 무사들을 사 가지고서 나를 보호하게 하면 저승 가서도 말하자면 내가 곧 염라대왕이 되고 옥황상제 구천상제 하늘님이 되지 어떤 놈이 나를 지지누를 그런
나를 핍박하거나 말하잠 위협하는 그런 놈은 없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종교를 차려야 된다 이게 돈만 많고 재물이 많음 종교를 차리는데 돈 없고 재물이 없음 머리 헷도 그러니까 두뇌를 잘 굴릴 줄 알아야 굴릴 줄 알아야 두뇌를 잘 굴려가지고 무일푼이라도 종교를 차려가지고 그렇게 처음에 모깃불처럼 별 볼 일 없이
불이 탔는데 나중에 전 산야를 태운다고 그러잖아 그 불이 세(勢)가 확장되면 그거와 마찬가지로 슬기로운 지혜만 있다면 무일푼이라도 뭔가 일을 이루기 위한 선의의 속임수를 치든지 비젼 노하우를 제시하든지 해 가지고서 그 밑천을 대주는 자가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장사 밑천 대 주듯이 그런 자를 잘 꿰찬다면
얼마든지 커다란 종교를 차려가지고 그렇게 어디 어느 곳 어디를 가나 어느 세상을 가나 걱정할 것이 없고 크게 떨쳐 말을 하자면 염라대왕 명부시왕 무슨 대왕 천자 옥황상제 구천 상제 임금 하늘 자리 천자가 아니라 상제가 돼가지고서
크게 드날릴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한보따리 싸짊어 지고선 돈 갖고서 종교에 찾아갈 필요가 없이 종교 패당하게 찾아갈 필요가 없이 내가 그런 종교를 차리면 된다 기업 차리듯 ... 이번엔 이런 이런 취지 하에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부귀하면 무소불위의 권능을 갖게 돼서 전지전능해서 못할 것이 없다 그러니까 잘 살고 봐야 된다 잘 살고 보려면 건강도 해야 되지만 머리도 잘 굴려야 된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