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4장 6 늙음의 경(311일차)

[대음성]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 (연)잎을 더럽히지 않듯이
 
 


※주석
한곳에 안주하고 머물면 집착이 생기기 때문이다.
집착은 쌓아 모으는 탐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불이지만 낮은 곳에서 계신 월정사 적광전 부처님... 눈을 마주칠 수 있는 부처님이 참으로 좋습니다...상원사와 중대사자암을 거쳐 적멸보궁까지 가야하므로 다음을 또 기약하며 나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계속해서 세상의 나쁜 것들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신중님들께 인사도 했습니다...

[정순재]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연)일을 더럽히지 않듯이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사자협]

삼보에 귀의합니다.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 연잎을 더럽히지 않듯이

[호관]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 (연)잎을 더럽히지 않듯이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삼덕문]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 (연)잎을 더럽히지 않듯이.

_((()))_

[유희왕]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810 멀리 유행하고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고, 처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비구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811 성자는 어떤 곳에도 머물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도 탐욕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물이 (연)잎을 더럽히지 않듯이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