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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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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하얀동백~그리고 빨간~
새여울 추천 0 조회 190 23.01.11 13: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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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14:10

    첫댓글 잘키워내요
    정성이 보입니다
    우리집에는 꽃이 없는 선인장만 있습니다
    우리집 대장것이니
    난 처다보지도 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12 07:30

    먼곳에 계시지만
    곁에 계시는듯~~~

    항상 소방을 위한 겐조 칭구님의
    응원의 글 은
    함께 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고 닫는
    시간 되시기를~~~!!!

  • 23.01.11 14:26

    이미자노래 동백아가씨

    붉은색의 동백꽃이 더욱 아름다워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1.12 07:36

    둘러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이라면 단연
    정열의 붉은동백 이지요 ㅎ

    남녘에는 동백이 많던데
    서울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군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 23.01.11 14:44

    정성으로 가꾸시고
    예쁘게 만개하여 화답하는 동백꽃~

    두 생명체의 사랑의 감정이입에
    감동했습니다

    사진도 넘 잘 담으셔서
    순결과 수줍음이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23.01.12 07:41

    소박하면서도
    의미가 있어보여 한번
    폰에 담아 보았답니다.ㅎ

    요즘 방장님 역할 수행에
    마~니 많이 바쁘시죠?

    항상 건강이 우선이라는것
    잊지 마시길~!

  • 23.01.11 15:46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로 시작하는
    모란동백인가 보네요~
    빨간 꽃도 이쁘고
    하얀꽃도 이쁩니다 ~^^*

  • 작성자 23.01.12 07:48

    얼라 ㅎ 같은 태리 총무님~
    모습은 갖 피워내는 동백의 여린
    꽃망울 같지만

    총무의 역할은 똑부러지게 잘하는
    태리님
    들러주어 고맙고

    오늘도 행복미소 떠나지
    않기 바래요
    아랏쬬~ㅎㅎㅎ

  • 23.01.11 18:09

    동백꽂이 예쁘게도
    피웠네요 좋은일이
    생기려나봐요 *^^*

  • 작성자 23.01.12 07:57

    동백꽃이 제아무리 예쁘다한들~
    넉넉하고 예쁜
    순순 후배님의 그 마음에 비할까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마음
    외양간 모든 님들에게
    큰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될거예요

    흔적 남겨주고간 순순 후배님
    감사하고~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시길~!

  • 23.01.11 18:21

    정말~
    피우시는 분의
    정성이 그대로 깃들여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순백 동백모습의 순수한
    자태가 새여울 선배님과
    닮아 보입니다^^
    새해 좋은일이 생기려나
    봅니다
    빨간동백 또한
    매혹적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2 08:04

    라밴다2

    그대를 생각하면 뭔지모를
    에너지가 넘쳐나고 즐거워지는데
    왜 그런지는 나도 몰러 ㅎㅎ

    오늘도 라밴다 덕분에
    기분죤 활력소를
    한병 마시는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오~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도 보내고

  • 23.01.11 19:05

    꽃을 참 잘키우시나
    봅니다.
    잘보았어요.
    새여울 선배님~

  • 작성자 23.01.12 08:08

    잘 키웠다기 보다
    제 스스로 예쁘게 잘 자라고
    예쁜꽃을 피워낸거지 ~

    페이지 모습만큼 예쁘게~~~!!!

    흔적 남겨주고간
    마음까지도~!

  • 23.01.11 21:46

    귀한 하얀 동백에 눈길이 멈추네요.

    집에서도 곱게 잘 키우셨네요.

    아마도 고운 손길에
    정성이 답이겠지요.

    춥지만 동백꽃 만나러
    또 여행길 나설 계획
    세워야 겠네요.ㅎ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 작성자 23.01.12 08:20

    동분서주 여행길~
    찍사 의 길~

    꽃내 칭구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카메라와
    함께 하니 명품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여울네는 우짜다 한번 요렇게
    소방의 불청객으로~ㅎㅎ

    좁은거실에 피어난
    꽃 한송이 올릴 뿐이니~

    꽃내 칭구가 부러울 뿐이라우

    하지만 또다른 내 삶이 있으니
    우짤꼬~ㅎ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소재 만나시길~!

  • 23.01.12 11:32

    동백꽃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 주셨네요...
    좀 늦게 피지만 선운사의 동백도 아름답지요...
    좋아하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 좋아요...

    선운사 뒤뜰 동백꽃
    아까는 밖이라서 급하게 사진 못 올림
    지금 찾아 올림 ㅎㅎ

  • 작성자 23.01.12 08:56

    마자요 전성훈님~

    선운사 동백은 아름답기로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지요
    저도 몇번 가보았답니다.

    유명한 시인 서정주 님의 고향이기도 ~

    언제나 천진난만한 ~
    그러면서도
    조용한 미소로 기억에 남는

    전성훈님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방갑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미소가 전성훈님 곁에서
    떠나지않으시기를~!!

  • 23.01.12 14:13

    아름다운장미/고운노래/ 고운글쏨씨에 반하고 갑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카페생활 하세요

  • 작성자 23.01.13 06:16

    아름다운 꽃~!

    그리고 고운 노래~

    서툰 글 솜씨에도 이렇게

    칭찬 해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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