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양간 문을
살며시 두드려 봅니다.
우리집 작은 거실에 예쁘게 피어난
하얀 동백꽃~~~!!!
검색을 해보니~
완전한 아름다움~!
순결~!
나무랄데 없는 매력~! 등
그렇쟎아도
순백의 눈송이처럼 흠결 하나없는
꽃송이의 매력에 푹 빠질 지경인데~
꽃 속에 숨어있는 그뜻은 더욱더
아름답기만 하네요~ 글쵸 ? ~ㅎㅎ
한술 더 떠 보자면 ~
세계 3 대 꽃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법 하네요
더구나 동백꽃이 영어로는 (까멜리아)로
프랑스 명품 <샤넬> 의 상징 이기도 한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울 소띠님들~!
오늘아침엔 ~
밝고 환하게 웃는 <하얀 동백꽃>을
가슴에 담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참고***
개화시기는 11월 말~12월초부터 피기 시작
2~3월 쯤엔 만발 한다네요
어린 소녀같은 하얀 동백꽃망울~
랑랑 18세의 붉으레 수줍은처녀 얼굴 모습이다.ㅎ
며칠새 활짝핀 하얀동백~~~ 20대 아가씨 모습이 아닐까.....
곱게핀 순백의 한송이 하얀동백~
예쁘죠~ㅎㅎ
카페 게시글
♡━━ 소띠방
하얀동백~그리고 빨간~
새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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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23.01.11 13:0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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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키워내요
정성이 보입니다
우리집에는 꽃이 없는 선인장만 있습니다
우리집 대장것이니
난 처다보지도 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 계시지만
곁에 계시는듯~~~
항상 소방을 위한 겐조 칭구님의
응원의 글 은
함께 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고 닫는
시간 되시기를~~~!!!
이미자노래 동백아가씨
붉은색의 동백꽃이 더욱 아름다워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둘러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이라면 단연
정열의 붉은동백 이지요 ㅎ
남녘에는 동백이 많던데
서울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군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정성으로 가꾸시고
예쁘게 만개하여 화답하는 동백꽃~
두 생명체의 사랑의 감정이입에
감동했습니다
사진도 넘 잘 담으셔서
순결과 수줍음이 잘 어울립니다
소박하면서도
의미가 있어보여 한번
폰에 담아 보았답니다.ㅎ
요즘 방장님 역할 수행에
마~니 많이 바쁘시죠?
항상 건강이 우선이라는것
잊지 마시길~!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로 시작하는
모란동백인가 보네요~
빨간 꽃도 이쁘고
하얀꽃도 이쁩니다 ~^^*
얼라 ㅎ 같은 태리 총무님~
모습은 갖 피워내는 동백의 여린
꽃망울 같지만
총무의 역할은 똑부러지게 잘하는
태리님
들러주어 고맙고
오늘도 행복미소 떠나지
않기 바래요
아랏쬬~ㅎㅎㅎ
동백꽂이 예쁘게도
피웠네요 좋은일이
생기려나봐요 *^^*
동백꽃이 제아무리 예쁘다한들~
넉넉하고 예쁜
순순 후배님의 그 마음에 비할까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마음
외양간 모든 님들에게
큰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될거예요
흔적 남겨주고간 순순 후배님
감사하고~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시길~!
정말~
피우시는 분의
정성이 그대로 깃들여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순백 동백모습의 순수한
자태가 새여울 선배님과
닮아 보입니다^^
새해 좋은일이 생기려나
봅니다
빨간동백 또한
매혹적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라밴다2
그대를 생각하면 뭔지모를
에너지가 넘쳐나고 즐거워지는데
왜 그런지는 나도 몰러 ㅎㅎ
오늘도 라밴다 덕분에
기분죤 활력소를
한병 마시는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오~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도 보내고
꽃을 참 잘키우시나
봅니다.
잘보았어요.
새여울 선배님~
잘 키웠다기 보다
제 스스로 예쁘게 잘 자라고
예쁜꽃을 피워낸거지 ~
페이지 모습만큼 예쁘게~~~!!!
흔적 남겨주고간
마음까지도~!
귀한 하얀 동백에 눈길이 멈추네요.
집에서도 곱게 잘 키우셨네요.
아마도 고운 손길에
정성이 답이겠지요.
춥지만 동백꽃 만나러
또 여행길 나설 계획
세워야 겠네요.ㅎ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동분서주 여행길~
찍사 의 길~
꽃내 칭구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카메라와
함께 하니 명품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여울네는 우짜다 한번 요렇게
소방의 불청객으로~ㅎㅎ
좁은거실에 피어난
꽃 한송이 올릴 뿐이니~
꽃내 칭구가 부러울 뿐이라우
하지만 또다른 내 삶이 있으니
우짤꼬~ㅎ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소재 만나시길~!
동백꽃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 주셨네요...
좀 늦게 피지만 선운사의 동백도 아름답지요...
좋아하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 좋아요...
선운사 뒤뜰 동백꽃
아까는 밖이라서 급하게 사진 못 올림
지금 찾아 올림 ㅎㅎ
마자요 전성훈님~
선운사 동백은 아름답기로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지요
저도 몇번 가보았답니다.
유명한 시인 서정주 님의 고향이기도 ~
언제나 천진난만한 ~
그러면서도
조용한 미소로 기억에 남는
전성훈님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방갑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미소가 전성훈님 곁에서
떠나지않으시기를~!!
아름다운장미/고운노래/ 고운글쏨씨에 반하고 갑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카페생활 하세요
아름다운 꽃~!
그리고 고운 노래~
서툰 글 솜씨에도 이렇게
칭찬 해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