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31살인데...
나름 동안이고 캐주얼하고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일이 있으면 정장을 입고요! 정장은 좀 많이 있는 편인데...
그중에서 캐주얼 정장 젊은 사람들이 입는 스타일도 좀 있고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자켓이나 이런 옷들이 깔끔해보여서 자주 입으려고 하는 중에
블레이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뽐뿌게시판에서 본 지오다노 블레이저가 이뻐서 사려고 하는데...
블레이저와 정장자켓의 차이가 뭔가요?
정장 자켓은 이쁘기는 한데... 제가 루져라서 면바지에 입으면 좀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어깨랑 손은 맞는데... 위아래로 긴 느낌이더라구요...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블레이저는 위아래로 좀 짧은 편인가요?
지금입고 있는 캐쥬얼한 정장을 수선하면... 단추 밑부분을 짧게하면 블레이저 처럼 되는 건가요?
첫댓글 블레이져는 청바지나 면바지등에 캐쥬얼하게 입기좋게 상하의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나온 정장자켓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장자켓보다 품이나 기장이 짧아 슬림한 스타일이 보편적이구요
콤비 요런 개념인가 보군요~
있으신 정장은 다른 용도로 입으시고 블레이져 하나 구입하심이 좋을 듯 해요
자켓 수선하는데도 은근 값 나가거든요
블레이져 사려고 하는데... 정우성 모델있는 것... 사이즈가 크다네요!ㅠㅠㅠㅠㅠㅜ 루져라
저도 이게 궁금해서 "디젤매니아" 카페 게시판에 올렸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더군요..ㅠ_ㅠ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어떤 블레이져는 같은 브랜드 정장 한벌 가격과 맞먹더군요..
비싼 건 비싸겠죠.... 제 정장 마이도 엄청 가격이 높았는데! 안 입고 있어서 바지가 어디로 사라져서... 캐주얼이라서 블레이저로 수선하려고 했는데! 수선비도 무시 못 하나 보군요
정장 자켓이나 케쥬얼 자켓 등이 블레이저의 범주에 드는 걸 겁니다. 즉, 블레이저가 더 폭 넓은 의미죠.
네~ 사전적 의미도 그렇더군요
흔시 통용되는 의미로 정장(수트) 자켓은 정장 한벌을 같이 맞췄을때 그 상의를 말하고, 블레이저는 조금 더 자유롭게 여러가지 하의와 맞춰 입을 수 있는 상의를 말합니다. 보통 블레이저는 캐쥬얼한 복장에 매치시키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 디자인이 더 자유롭다고 할까요. 요즘 추세에 따르면... 쉽게 말해 정장 자켓에 비해 좀 얄쌍하게 빠진 제품들이 블레이저죠. 허리라인이 잘 잡혀있고 라펠(상의 깃)이 좀 날씬하고 주로 1버튼 (2버튼이라도 단추가 하단에 모여있는..) 제품이 많죠.
감사합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보기로는... 어께뽕(?)의 유무로 갈라진다고 본 거 같은데요... 어께뽕이 있으면 블레이저, 없으면 자켓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어렵네요... 그냥 옷 안 사서 돈 모아야 겠어요!ㅠㅠㅠ
정장상의 단품이죠. 보통 단품이기에 더 캐쥬얼하구요. 바지단품은 슬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