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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랜세월
한국에 돌아오려는 이유~
극우가 득세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현재 재개발 아파트들이
불황 속에 지어지고있는 이유가
일본인 때문이라는 설..
남대문시장의 한상가가 일본자본이 사들였다가 신세계가 인수..
이명박이 개발을 이유로 종로4가를 유령골목으로 만들어...텅텅빈 세운상가의 상인들은 죽을 맛..
가게주인들도 마찬가지..
한국의 중심지를 초토화 시켜놓은 것은
일본에 상납하려던게 아니었을까?????
→→→상인들은 장사안되서, 주인들은 임대료도 못받아서, 지친나머지→→→아주 싼값에 일본자본에 판다
◀◀◀일본식민지가 좋을까???▶▶▶
북한은...한반도를 지켜주는 형제???
한반도에 핵전쟁 위험을 몰아오는 원흉은 미국이며 핵 문제를 첨예하게 야기시키고 그 해결을 방해하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라며 "우리가 핵 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을 다져온 것이 얼마나 정당했는가를 실증해준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 핵 억제력이 없었거나 미약했더라면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은 이미 중동처럼 전란 속에 말려들었을 것"이라며 "우리가 선택한 선군의 길과 강력한 자위적 핵 억제력 강화는 천만번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Tistory]
[펌] 전 일본 대학 교수 "후쿠시마 방사능, 일본은 끝났다."
http://wantkorean.com/m/post/376
▶▶▶▶[Tistory]
최악의 지진으로 일본의 동북지방은 70cm 가라앉았다,
http://mijuhosi.tistory.com/m/post/228
▶▶▶▶[Tistory]
일본 방사능 오염 관련 기사 모음
http://wantkorean.com/m/post/37
일본 방사능 관련 기사를 모았습니다.
▶도쿄전력,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 인정5시간전 | SBS | 미디어다음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사고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단지 내에 있는 관측용 우물에선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잇달아 검출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이 방사능 오염수가 지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한 겁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1월부터 이번 달까지 원전 내 우물의 지하수 수위와 강우량 등을 분석한 결과,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는 것은 지하수가 바다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지역의 지하수는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봐야 하네요.
▶日원전 오염수 바다 유출..후쿠시마 주변 수입 맥주 안전할까?
7시간전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유출되고 있음을 인정한 가운데 일본산 수입 맥주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후쿠시마 바로 남쪽에 위치한 이바라키현 소재의 맥주도 같이 수입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맥아 홉 이외에 주요 원재료인 물에 대해선 해당 공장 소재지의 지하 천연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익중 교수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바 있는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의(IPPNW)는 성인에서 8Bq/Kg, 어린이에서 4Bq/Kg의 세슘 기준치를 제시하고 있다"며 "독일 등에서 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보다 수십 배의 기준치를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방사능의 피폭량은 암발생과 비례해 기준치 이하라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위험한 것"이라며 "현재 기준치는 관리상이고 안전한 기준치는 0베크렐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 일본 맥주가 지하수로 만들어진다는 말이군요.
▶일본 건설사, 방사능 오염수 농업용 하천에 버려
2013.07.12 | SBS | 미디어다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방사능 제거 작업을 벌인 건설회사가 오염수 수백t을 하천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중견 건설사인 일본국토개발은 방사능 제거 사업 결과 발생한 오염수 340t을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한사키 천에 버렸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농산물은 방사능 오염된 물로 재배된 것이 되네요.
▶▶▶▶"중고생 410명 日방사능 오염지역서 맨손 봉사" 충격2013.06.13 | 그린경제◀◀◀◀
교육부 산하기관이 주관한 봉사활동과정에 참가한 중고교생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사고 이후 방사능 유출 지역에서 안전장비 없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13일 제기됐다.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2012년 한일 중학생, 고등학생 교류프로그램과 대학생 한일 학술문화청소년교류 프로그램(키즈나프로젝트)을 통해 지진피해지역을 방문했다"며 "한국 학생 410명을 포함한 참가자들은 방사능 안전장비 없이 후쿠시마현에 인접한 이바라키현과 이와테현 등에서 방사능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국제교류원은 즉각 항변했다. 국립국제교류원 관계자는 "방사능 수치가 우리나라보다 더 낮은 지역이었다. 방사능 수치 현황도 미리 자료로 받았다"며 "민간인이 들어가선 안 되는 지역이 아니라 이미 복구가 된 지역을 위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또 "마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1시간 정도 제초활동을 했다. 일본 외무성 관련 공익재단에서 주관했다. 여행제한 지역도 아니었다. 심한 지역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꼭 일본에 가서 봉사 활동을 했어야 했나요? 방사능 오염 위험 지역으로 반드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방사능의 위험성과 봉사활동 필요성이 비교가 가능할까요? 이 봉사활동 계획한 국립국제교류원 직원들은 모두 똑같은 지역에 가서 맨손으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나요? 답변하신 것처럼 안전하니까, 꼭 전체 직원이 가서 맨손으로 봉사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을 보내셨으니까, 국립국제교류원 직원도 모두 가셔서 봉사 하세요.
▶KT&G, 방사능오염 논란 일본‘ M담배’ OEM 생산 비난 고조
2013.07.03 | 그린경제
국민건강 담보 수익올리기 급급... 소비자단체 “KT&G제품 불매운동”지적
KT&G, 문제발생시 "당장 생산중단" 밝혀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 는 일본의 ‘ M 담배’(메비우스)가 지난 2011년 발생된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손상으로 방사능 물질이 담뱃잎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목되고 있음에도 이를 모른채 현재까지도 ‘ M 담배’를 OEM 생산하고 있다.
‘ M 담배’는 주재료인 담뱃잎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원전 근처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M담배’를 판매중인 일본회사는 지난해 10월 일본내에서 “후쿠시마 부근 담배잎 테스트 결과 ‘방사선 한도 초과’를 인정 한다고 밝히는 등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제공 한바 있다. 이 회사는 테스트결과 일본 후쿠시마 부근 도시인 시라가와(Shirakawa)의 3개 농장 담배잎 일부에서 방사성 세슘 한도치 kg 당100 베크럴를 넘는 110.7 베크럴이 나왔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이회사가 “후쿠시마산만 빼고 다 수확했다 ”며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바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건 ‘M 담배’ 중 유럽과 북미 지역을 제외한 동남아와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그 원료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생산된 후쿠시마 산 담뱃잎을 썼다는 것도 알려지는 등 안전성 논란이 되고 있는 담배다. 또 ‘ M 담배’는 일본에서 35년간 팔아온 ‘S담배’(마일드세븐)의 이름을 바꾼 것이라 더욱 의심을 받고 있다. ‘M 담배’는 한국에서만 한 해 7000억원 넘게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일드세븐을 만들던 회사 얘기입니다. 지금은 마일드세븐이 아니라 메비우스라는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담배 이름만 바꾼 것이죠. KT&G에서 '당장 생산 중단'의 조건으로 내건 '문제 발생시'라는 것은 무슨 얘기죠? 담배 피우다가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사례가 발견되면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건가요? 이것은 생산 중단을 안하겠다는 얘기가 되는 것 아닌가요?
▶수입식품 방사능 기준치 일본 3배..소비자 불안 확산
2013.06.27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최근 국내 대형마트가 일본에서 방사능 판매가 금지된 캔디류를 유통 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일본 라이온사에서 제조한 '키에차우'. '소다키즈캔디', '쟌쟈카소다캔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라이온사의 캔디류는 후쿠시마 50km 이내의 지역에서 생산돼 내수금지 품목으로 지정된 제품이라는 지적이 지난해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홈플러스 측에서는 자체 조사에 나서 해당 제품이 일본 내에서 판매 금지 품목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실제로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 제조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는 일본에 비해 세 배 이상 높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생산지 표기가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 홈플러스에서 논란이 된 사탕을 판매했었나 봅니다.
▶일본 '방사능 생선' 주의‥명태, 고등어 세슘 검출
2013.01.30 | MBC뉴스 | 미디어다음
일본에서 수입되는 명태와 고등어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극히 미량이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검출 건수가 늘고 있는데요. 당국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50톤의 일본산 생선이 들어오는 부산 감천항. 3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반입량은 그전의 1/4 로 떨어졌지만 검역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설 대목을 맞아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가 늘 수 있다고 보고, 단속 강화와 함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에 대한 검사량을 2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생태탕 먹지 마라?'..日'방사능 명태', 공포의 재습격
2013.07.04 | 아시아경제 | 미디어다음
노량진수산물시장 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오는 생태 생물은 100% 일본산”이라면서 “원전 사고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생태가 외면받자 생태만 전문으로 팔던 음식점들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생태 외 다른 수산물을 다루면서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일부 검출된 세슘 수치는 일상생활에서도 나올 수 있는 정도라고 안심하라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음식물을 통한 내부피폭과 누적의 위험성을 얘기하고 있어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어라, 말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세슘 검출량이 정부의 허용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고 하니까 믿고 먹을 뿐”이라고 말했다.
▶일본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마트에서 팔리는군요.
▶▶▶[Tistory]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유도하는 일본의 재해방송
http://mijuhosi.tistory.com/m/post/227
내집에 강도들이 들어와
전쟁을 벌인다면
죽는건 내자식!
내부모!
나다!!
집은 불바다가 될거고....
내 집은 내가 지킨다!!! 아자아~~ 화이팅!!.
▶▶▶대테러방지법~~
진보,평화,통일 압살할수 있는 법
법안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소속의 대테러센터는 ▲테러 관련 국내외 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 ▲테러 단체의 지정 및 해제 ▲테러 위험 인물에 대한 정보 수집 등을 수행하며, 대테러센터의 장은 & #39;테러단체의 구성원으로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 #39;에 대해 출입국, 금융거래, 통신이용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송영근 의원은 "김군 사태에서 보듯 테러 문제는 먼나라 얘기가 아니고 눈 앞에 와 있는 현실적 얘기"라며 "2월 중에라도 대테러방지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강하게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구법은
유엔과 일본국회의 결정에 의하지 않고도 해외에 일본자위대를 신속하게 파견할 수 있는 법...특별조치법 필요없이 파견.. 자위대의 해외활동 확대.. 자위대 개념이 아니라 일본정규군이라 할 수 있슴..
▶▶▶▶사태법은
일본과 일본인의 생명, 자유,행복추구권이 뒤집힐 우려가 있는 경우(사태) 무력공격이 가능하다는 법..
결국 일본인에 대한 위협에도 자위대 파견이 가능하다는 것..
존립위기 사태때도 자위대의 방위출동이 가능하도록 자위대법 바꾸기로...
▶▶▶결론~~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약정으로 인해 한국으로의 자위대파견 가능할듯....
일본이 한국의 일급군사기밀을 볼 수 있다
제2의 을사늑약이며 한일합방이라 해도 될 정도..
이젠 한국의 군사주권은 미국과 일본이 공유하고있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일본의 평화헌법은 더이상 효력이 없고,,,
한일합방때도 미국의 승인,, 미국에게서 14조원의 원조~
이돈으로 일본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원자폭탄도 투하하고!!!!
미국은 자국의 이익만으로 움직이는 나라라 볼수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계획에 제동을 걸 수있는 인물들은 철저히 압살~~대테러법
이젠 대한독립만세를 외쳐야 할 때...
첫댓글 주위에 배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하냐면요, 방사능이 오염됏다해도 끓여먹으면 괜찮다고 우겨댈 정도입니다. 일본인들이 얼마나 철저한 사람들인데 그렇게 위험한 것을 만들어 팔겠느냐면서요. ㅠㅠ
일본 정부에서 모든 식품 생필품 에서 방사능 검사 못 하도록 법을 개정 했네요
그래서 현재 원전 사고지역의 먹거리 즉 농수산물도 아무 꺼리김 없이 유통 되는 실정
메비우스가 일본산이었다니.... ㅠ.ㅠ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일본은 지금 국가적 기능 잃어감
그래서 일본은 가능 하면 꼬투리 잡아서
전쟁 하려고 함
일본 정부는 이래 죽으냐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지금 현재 법률 개정 하면서 까지
전쟁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듬
우리는 왜놈들 멀리 해야 함
가만 있으면 자연 왜놈들 나라 풍지박살 남
정치인들이 하나되어 미,일과 싸워야하는데..
2016년 총선에서 한일군사약정 문제를 들고 나오는게 좋을듯...
난 자고로 망할것들은 시간 끌지 말고 빨리 망하고 죽을것들도 언능 죽어줘야 한다는거....지구순환계통에 문제가 생기는건 안된다..!
쓰레기들은 소각 되어야 한다...지구 순환계 는 진실을 추구한다는거...짜가 들은 가라..!
ㅋㅋㅋ
무슨 상을 받으면 될까요??
근혜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