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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3 -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1611년]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에 관한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 로마서 3장 23 -28절 [개역개정]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의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1] 성경의 핵심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1. 그리스도는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원시 복음이라고 하는데 "왜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야 했느냐? 하면 '죄 없는 몸으로 오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요한일서 3: 5]
●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십니다. [고린도후서 5: 21]
● 죄를 범치않으신 분이십니다. [벧전 2 : 2]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신 유일한 구주라는 확실한 조건을 성경에서 확인하자면
예언의 말씀은 대략 50가지 정도입니다만
① 선지자들이 이런 모양으로 이런 저런 말씀을 예언한 대로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1 :1- 2]
※ 1,600년간 40여 명의 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대로 오셨습니다.
② 예수님은 반드시 이새의 뿌리인 다윗의 혈통으로 나셔야 합니다. [이사야 11: 10]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혈통으로 나지 않은 사람들은 100% 가짜입니다. 이새의 뿌리란 이스라엘, 즉 유다의 혈통을 타고 나야 한다는 의미인데 미국, 한국에서 나타난 자칭 하나님, 메시야, 보혜사, 성령을 지칭하는 사람들은 100% 종교 사기꾼이고 가짜인 것을 우리는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 제1교주 안상홍, 제 2교주 장길자, 여호와 증인, 통일교, 몰몬교, 알 수도 없는 기타 종교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미혹 되어 있는 현실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바로 가르치지 못한 탓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깊이 참회해야 할 것입니다.]
③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죽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기본적인 이 '세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사람들은 참 구주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또한 "진정한 구원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2. 예수님이 우리 인간들과 다른 점은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을 가지신 분이시지만 우리들과 다른 점은 우리들이 죄성을 가진 죄인이라면, 예수님은 죄성이 전혀 없는 완전한 인간이라는 점이 다르고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인간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공통적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공관복음』이라고 부르고 있고, 반면에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신성을 지니신 분이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인성과 하나님의 신성을 동시에 기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중에 신성만 강조하는 사람이나 인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통틀어서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제칠일안식일교회, JMS정명석, 통일교 문선명 등은 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스스로 하나님을 자처하는 대표 이단들입니다.]
[요한복음 5장 1- 5절]에서 하나님은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장 1- 5절 [킹제임스 흠정역 1611년] 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 요한복음 1장 1- 5절 [개역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성경을 가지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장난치는 이단들은 신성을 부정하고 스스로 하나님 행세를 하지만 하나님은 사도 요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계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① 예수님은 태초 부터 말씀으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②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성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창조 사역에 직접 참여하신 분이십니다.
③ 예수님은 생명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어주시고, 생령이 되도록 하신 사역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이시며, 생령은 곧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영원한 생명은 오직 사람에게만 유일하게 주신 것이기에 우리 주님은 그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 되어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④ 예수님은 빛이신 분이십니다.
공중 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온 피조 세계는 영적으로 어둠의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어둠의 세계에 하나님의 세계, 구원의 세계를 보여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빛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의 실체를 보여주셨는데도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소경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
[2] 하나님의 구원 방법 [로마서 3장 23 - 28절]
사람처럼 무서운 것이 없고, 사람처럼 악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작은 돈을 빼앗기 위해 무참히 사람을 죽입니다. 최근에 보도되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까지 악할 수 있나?" 하고 혀를 내두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흔히 '짐승만도 못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대로 창조된 인간이 왜 모양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셨으나 하나님께 범죄 함으로 완전 타락하여 짐승 만도 못한 추한 존대가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도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23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3]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렇게 쉽게 우리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절대로 우리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거룩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요?
대속!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신 죄 값을 치르시는 위대한 사역을 행하셨는데, 그 방법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그 처참한 죽음을 당하시면서 그 죄 값을 대신 치르신 것인데 이것이 신학 적인 용어로는 '대속'입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에게 맺었던 언약대로 모든 인간은 다 죽어야 했습니다. [창세기 2: 16-17)
창세기2장 16- 17 [킹제임스 흠정역 1611년] 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2장 16- 17 [개역개정]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로마서 3장]과 [히브리서 9장]의 말씀처럼 죄의 값은 사망이고 그 해결책은 피 흘림으로만 되기에 내가 죽어야 했는데, 그 죽음을 예수님이 나를 (자기의 이름을 넣어서)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를 믿는 나와 여러분은 죄 값을 치른 것이고, 죄 값을 지불했기에 이제 의롭다 함을 입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값 없이 구원을 받게 되었으나 예수님이 대신 치르신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 짜리의 값진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님짜리 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니님이시고,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고,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고초를 겪으셨고, 약속대로 죽은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는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오늘도 철저하게 그 언약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TIP을 더 드리자면 여러분이 기도할 때도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철저하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씀을 모르면서 말씀으로 어떻게 기도하나요?
ㄱ. 성경을 매일 가까이 해야 합니다.
ㄴ. 말씀을 배우고 나면 노우트에 기록해서 암송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공인된 장소에서의 성경 공부 외에는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하러 다니지 마십시오. 이단의 궤계에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ㄷ. 성경 필사도 한 방법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담의 범죄는 아담 한 사람의 범죄가 아니라 모든 인간의 범죄이고, 그러기에 아담에게 약속한 [창세기 2장 17절]의 "정녕 죽으리라" 하는 심판의 선고는 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기를 때에도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잘 지키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의 뇌리속에 "우리 아빠는, 혹은 우리 엄마는 약속을 잘 지키는 분이야" 라는 생각을 키워주어야 장차 그 아이가 약속을 잘 지키는 신실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다가 보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끔은 되지도 않을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말대로 그 자녀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왜인가요? 부모 자식은 행위로 된 관계가 아니고, 생명으로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행함으로나, 지식으로 구원 받을 자가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 받았다고 할 때조차 그 믿는 것이 행함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믿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롭다, 죄 없다"고 하신 구원 방법은 행함이 아닌 믿음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킹제임스 흠정역 1611]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에베소서 2장 8-9절 [개역개정]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나비와 나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나비는 주로 낮에 햇빛 아래서 활동합니다. 꽃과 나무 사이를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삽니다. 그러나 나방은 주로 밤중에 활동하기 때문에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여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뜨거운 불빛에 현혹되어서 자신의 몸을 뜨거운 불에 던져 타 죽기도 하는 것같이 죄 가운데 있었던 인류는 불 나방과도 같습니다. 죄를 지으면 숨기에 바쁩니다.
또한 은밀하게 다가와서 현혹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마귀 사탄을 험상궂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온갖 거짓과 가식으로 친절을 베풀고 사람을 미혹합니다. 인간은 죄와 거짓에 미혹 된 삶의 결과가 죽음인지도 모르고 착각 가운데 살게 됩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사실을 믿는 믿음 뿐입니다. 결코 자기의 행한 것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회개는 한 번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어린아이가 모래밭에, 진흙탕에서 몸을 버리고 돌아오면 부모는 자녀를 깨끗하게 씻어주지 더럽다고 버리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죄를 범하면 집에 돌아가서 손, 발을 씻는 것 같이 참회하면 용서하십니다.
그 죄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옥 갈 죄이지만, 믿는 자는 지옥 갈 죄가 아닙니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십자가의 읂혜로 구원 받은 백성이며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가 이 구원의 감격을 날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겠습니다.
우리의 주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p. s) 최근에 주변의 지인들이 이단에 빠지는 일이 계속 일어나 부족하지만 안타까워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말씀입니다. 아래 자료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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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속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할점은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행함 하나로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란 것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하는 자가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가짜고 그역시 구원은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을 떨러트려놓고 구원을 판단하는데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믿음없이 선한 행동 으로만 은 구원이 없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에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앙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믿은을 바로 압시다. 믿은은 순종입니다. 숝종은 행함입니다. 말씀을 바로 깨닫고 바르게 믿고 행하는 참 믿음으로 모두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구원받고자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 가고자 , 하라, 하지말라, 버리라, 지켜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요 자라기 위해서 성장 하고자 말씀을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너무 공감이 가는 말이라 댓글 하나 더 답니다. 성경을 모르면 속습니다. 설교자 마음대로 설교해도 그런가 보다 합니다.
나아만이 요단강 물에 몸을 담근 것 50%, 하나님이 하신일 50% 이래서 치유받았다 라고 설교해도 모릅니다.
귀하고 유익한 말씀 갑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