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원희야
    2. 셀라비
    3. 기우
    4. 노방초
    5. 진형
    1. 호비
    2. 안야고보
    3. 애숙
    4. 까칠이
    5. 신종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jemma
    2. 최미연FREE
    3. 매일초
    4. 비원
    5. 동주
    1. 외남 송지
    2. 홍이야
    3. 삶의 향기1
    4. 엘리사벳
    5. 해금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팔도유람/서수남.하청일(1971)
금송 추천 1 조회 550 23.07.16 07: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6 08:46

    첫댓글 날도우중충하고 무더운날에
    팔도강산을들으니,기분전환이됩니다.

    두사람이 과수원길을부르던 때가
    추억처럼 떠오름니다.

    두분이 지금도 장로로 활동한다니
    건전가요를 부르는이들의 후일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요.

    두분의 노래하는모습을 보며
    즐거운 지난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름니다.

    멋진곡을 선곡하여 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무더운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7.16 09:21

    윌리스님
    음악에 첫댓글로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랑한 노래. 위로받는 노래 .등등
    상큼한 곡을 고루느라 신경을 씁니다

    가수들의 이미지
    사진도
    살아온 내력도 섬세검색 나름힘들지만 좋아서.즐겨서 하니. 행복한공부가 됩니다~ㅎ

    과수원길을 올릴까 하다가 동요라서 팔도유람으로 선곡했습니다
    웃을수 있는 일요일
    되시길요
    늘 감사 합니다

  • 23.07.16 09:16

    서수남 하청일 노래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3.07.16 09:23

    헌터님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잘들으셨다니 좋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요

  • 23.07.16 09:58

    이 두분의 노래 들으며 웃어가며 즐기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었는데 ...
    이제 흘러간 시절로 되어 버렸습니다.
    코믹한 제스츄어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까지
    선물해준 분들 이였는데...

    서수남님은 가끔 브라운관 에서
    뵐수가 있는데 하청일 님의 근황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난 추억을 불러 오게하는 두분의 노래를
    올려 준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 작성자 23.07.16 13:37

    솔체님
    그렇습니다.
    세월은 이렇게 빨라서 그 분들이 팔순이 넘었다네요 우리들도 곧 다가옵니다.

    그분들이 부른 동물농장은 코믹하고 재밌어서 듣고 또 듣곤 했었지요? 꼬꼬댁 꼬꼬
    닭소리등 재밌는 동물소리가 즐겁고 좋았지요

    지금은 두분이 다 장로로 활동하고 계시다니 보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두분의 건강을 빌어봅 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7.16 10:59

    우리동네는 건너 뚜ㅕㅅ군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7.16 13:39

    경주님
    고향을 뺏군요
    추억의 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

  • 23.07.16 13:13

    재밌는 노래예요
    우리나라 팔도 곳곳의 지명이
    이렇게 노래 가사로 쓰여집니다.
    외우기 참 어렵네요
    서수남 하청일 가수 두분
    외우기 천재같어요 즐감합니다.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7.16 13:47

    미소님
    두분 명콤비는 음악성도 좋고 머리도 좋은것같아요.

    전에 많이 불렀던 명곡 입니다
    명랑하고 밝고 참 좋아요 귀한곡 같이 듣고
    공감댓글 감사 합니다

  • 23.07.16 16:02

    지루한 장마에 불쾌지수 날려주는
    경쾌하고 재미난 노래
    감상 잘했어요
    팔도 유람여행 집에서 편하게 구경한번.
    잘 했네요
    이 가사를 외우는 사람은 천재~~^^
    귀한 노래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6 17:56

    날씨도 꿉꿉하고 불쾌지수 높은 휴일에 팔도유람 이노래가 도움이 좀 되셨나요~?ㅎ
    음악은 우리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정신적인 버팀목인것 같아요 추억의 팔도유람
    노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23.07.16 17:15

    금송 선배님!
    서수남.하청일님의 팔도유람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상쾌.유쾌.통쾌한 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16 18:00

    강인님
    고운댓글 고마워요
    팔도유람 이곡도 우리음방아니면 들을수 없는 고전가요 입니다
    날로 댓글쓰는 실력이
    일취월장 훌륭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 23.07.16 22:38

    감사합니다
    두분이 건재하시다니
    감사드림니다
    ㅡ 잘 보았습니다 ㅡ

  • 작성자 23.07.16 23:22

    바차여님
    "팔도 유람" 오랜만에 들어보시지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두 분이 건강 하셔서
    장로님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
    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