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JBRlOQcTxs
"팔도 유람" 추억의 포크송
가사 - 영상 참조
가사가 길어서 외우기는 힘이
들겠죠~~ㅎ
서수남 ~1943년 (80세)
하청일~1942년 (81세)
서수남씨 키가 187cm
젊을때 190cm였다
하청일씨 키175cm
작은키는 아닌데 서수남씨
옆에서면 작게 보였다고...
1971년 서수남 .하청일.은
"팔도 유람"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1975년 국민가요 과수원길 과
동물농장, 수다쟁이 등등
코믹하고 명랑한 노래들을 불러 큰 인기를 누렸다
두사람이 27년간 활동 하던중 해체가 되었는데
하청일의 사업이 잘되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었다
지금 하청일씨는 미국에서
개신교 장로 로
서수남씨는 평창동 예능교회
장로로 활동중 이라고 한다
전국이 물난리로 우울한
일요일. 팔도유람 추억의 곡을 들으시며 잠시 선진 대한민국
내나라 금수강산 으로
떠나 보실까요~~^^ㅎ
첫댓글 날도우중충하고 무더운날에
팔도강산을들으니,기분전환이됩니다.
두사람이 과수원길을부르던 때가
추억처럼 떠오름니다.
두분이 지금도 장로로 활동한다니
건전가요를 부르는이들의 후일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요.
두분의 노래하는모습을 보며
즐거운 지난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름니다.
멋진곡을 선곡하여 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무더운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윌리스님
음악에 첫댓글로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랑한 노래. 위로받는 노래 .등등
상큼한 곡을 고루느라 신경을 씁니다
가수들의 이미지
사진도
살아온 내력도 섬세검색 나름힘들지만 좋아서.즐겨서 하니. 행복한공부가 됩니다~ㅎ
과수원길을 올릴까 하다가 동요라서 팔도유람으로 선곡했습니다
웃을수 있는 일요일
되시길요
늘 감사 합니다
서수남 하청일 노래 잘듣고갑니다
헌터님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잘들으셨다니 좋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요
이 두분의 노래 들으며 웃어가며 즐기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었는데 ...
이제 흘러간 시절로 되어 버렸습니다.
코믹한 제스츄어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까지
선물해준 분들 이였는데...
서수남님은 가끔 브라운관 에서
뵐수가 있는데 하청일 님의 근황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난 추억을 불러 오게하는 두분의 노래를
올려 준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솔체님
그렇습니다.
세월은 이렇게 빨라서 그 분들이 팔순이 넘었다네요 우리들도 곧 다가옵니다.
그분들이 부른 동물농장은 코믹하고 재밌어서 듣고 또 듣곤 했었지요? 꼬꼬댁 꼬꼬
닭소리등 재밌는 동물소리가 즐겁고 좋았지요
지금은 두분이 다 장로로 활동하고 계시다니 보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두분의 건강을 빌어봅 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는 건너 뚜ㅕㅅ군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경주님
고향을 뺏군요
추억의 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
재밌는 노래예요
우리나라 팔도 곳곳의 지명이
이렇게 노래 가사로 쓰여집니다.
외우기 참 어렵네요
서수남 하청일 가수 두분
외우기 천재같어요 즐감합니다.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미소님
두분 명콤비는 음악성도 좋고 머리도 좋은것같아요.
전에 많이 불렀던 명곡 입니다
명랑하고 밝고 참 좋아요 귀한곡 같이 듣고
공감댓글 감사 합니다
지루한 장마에 불쾌지수 날려주는
경쾌하고 재미난 노래
감상 잘했어요
팔도 유람여행 집에서 편하게 구경한번.
잘 했네요
이 가사를 외우는 사람은 천재~~^^
귀한 노래 선곡 감사합니다
날씨도 꿉꿉하고 불쾌지수 높은 휴일에 팔도유람 이노래가 도움이 좀 되셨나요~?ㅎ
음악은 우리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정신적인 버팀목인것 같아요 추억의 팔도유람
노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선배님!
서수남.하청일님의 팔도유람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상쾌.유쾌.통쾌한 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강인님
고운댓글 고마워요
팔도유람 이곡도 우리음방아니면 들을수 없는 고전가요 입니다
날로 댓글쓰는 실력이
일취월장 훌륭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이 건재하시다니
감사드림니다
ㅡ 잘 보았습니다 ㅡ
바차여님
"팔도 유람" 오랜만에 들어보시지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두 분이 건강 하셔서
장로님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