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지도와 사진은 지난 8월 라오스에 가기 전 참조한....
매우 정확하고 유익했던.. 타사이트의 정보로....정보를 제공했던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태국에서 라오스 타켁으로 넘어 가던 첫날...
타켁에서 하루 쉬면서 시내 구경도 한 뒤 다음날 탈랑이나 락사오로 가기로 하고 타켁버스터미널에서
지도의 타켁시내에 있는 캄무안 게스트하우스로 가려고 교통편을 물색중....
(여기도 뚝뚝기사놈들의 작당과 로비로 시내까지 정기적으로 오가는 노선 썽태우도 없고 오직 흥정해서 가는
바가지와 사기의 대명사 뚝뚝뿐입네다)
내가 외국인이란걸 여우보다 눈치가 더 빠른 히끼하는 놈이 다가와 캄무안 게스트하우스까지는 무진장 멀어서
(약 1.5 ~ 2킬로미터로 덥지만 않으면 운동삼아 슬슬 걸어가도 되는 거리)
걸어가는건 불가능하니 뚝뚝 20,000낍으로 싸게 해줄테니 타고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털털거리는 뚝뚝을 타고 가는데... 요런 도둑놈.... 아니 강도보다 더한,... 좆같은.... 악질운전기사놈이
지도에 있는 타켁시내의 <캄무안 인터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터미널에서 약500미터 거리의
지도 오른쪽 상단의 노란색 사거리부근 허허벌판에 있는...
상호가 비슷한 <캄무안 사바이디 호텔>이란 곳에 나를 떨구 놓고는 도망갈려하네!
이 써벌놈이.. 이런 나쁜놈의 개색이 있나
사진으로 본 아래사진의 캄무안 게스트하우스와는 판이하게 다른.. 이 엿같은 호텔은 방값도 100,000낍으로 더럽게 비싸요 시설도 별로고 무엇보담 주위에 식당이나 가게같은 편의시설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호텔뿐입니다.
그래서 캄무안호텔이 아닌 시내에 있는 캄무안게스트하우스로 가자고 하니...
캄무안이란 이름을 가진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는 오직 여기뿐이고 어디에도 없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는 주둥이를 발로 콱 차버리고 싶데요. 가이새끼...
아무래도 기사놈이 이 엉터리 가짜 캄무안 숙소와 결탁해서 커미션도 얻어 처먹고 5,000낍도 안될 짧은거리를
20,000낍으로 바가지도 쒸울려하는 .. 하는 수작이 아주 좆같고 질이 않좋네여.. 엿같은 새끼....
뚝뚝차비 20,000낍을 아직 안준게 다행이지...
뚝뚝기사놈 하는 짓거리에 신경질이 나서..
" 여기서 안자고 바로 탈랑으로 갈테니 탈랑가는 썽태우가 있는 딸랏사오로 가자"니깐 이 써벌놈이
그럼 뚝뚝비를 40.000낍 달라나... 세상에 흥부가 기가 막혀.. 이런 극악무도한 도둑놈이 세상에 어디있나...
정말로 정말로 좃같은 개새끼네 !!!!
이럴 때는 온갓 조선팔도 욕이 자동으로 다 나옵니다 그중... 요런 떵갈보ㄴ ㅕ ㄴ 외상 10으로 빠진 새끼야 ㅋㅋㅋ
결국 티격태격한 결과 30,000낍에 갔다...
이 좆같은 놈 땜시... 아 오전부터 피곤하다 ㅅ ㅂ ㅅ ㅂ
가성비가 좋다는 타켁시내에 있는 캄무안 인터 게스트하우스의 사진
만약 이사진을 못봤더라면 가짜 숙소에 속았을것이다.
아래 지도는 라오스 중부의 나힌 콩로와 탈랑과 락사오등을 여행하는데 아주 유용하고
비교적 상세히 나온 지도로 다시 한번 이지도를 작성하신 님에게 감사드린다~~~
부연설명으로 타켁에서 탈랑까진 95km이고 탈랑에서 락사오까진 40km로 타켁에서 락사오까지 총 135km라고 되어있다
그럼 이지도를 보면서 라오스 뚝뚝기사 도둑놈들이 외국여행객들에게 바가지 씌우는 작태를 보자
비엥캄이나 콩로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내가 간 타켁에서 락사오까지 135km거리의 썩어빠진 썽태우요금이
60,000낍(9,000원)이다
만약 태국에서 9,000원이면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아주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의 멋진 버스로 135km보다 훨씬 먼
500km는 갈수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라로스는 물가가 좆나게 비싸고 바가지란걸 알수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어쨌든 썩어빠진 고물 썽태우에 짐과 가축들과 동급대우를 받으면서 135km가는데 60,000낍이 맞다고 보고 만약 타켁에서 탈랑까지 간다면 6만낍의 총거리 중 약 2/3쯤이니 대충 4만낍 정를 해야 하는데
5만낍을 달라네.. 써벌
그래서 바로 락사오로 가서 하루 묵고 역으로 락사오에서 탈랑으로 오는데 이번에는 1/3거리의 뚝뚝요금을 5만낍 달란다
세상에 이런 날도둑놈들이 있나 1/3 거리면 대충 2만낍을 받아야 하는데 얼토당토 도저히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5만낍을 달라니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다 써벌놈들... 외국인은 무조건 봉으로 보네... 질 않좋은 시끼들
에라이--- 니미 뽕이다---- 써벌놈들아---
뭐 우리나라 인천공항의 택시기사 어느 놈이 외국인에게 인천서 강원도 태백까지 택시요금을 바가지을 씌워
70만원을 받아 경찰에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만약 라오스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놈도 외국인에게는 그 금액이 맞다고 한 뒤 라오스 운전수놈한테는
"앞으론 70만원이 아닌 100만원을 받어라 그리고 나한테 얼마를 상납하라"
요렇게 짜고 고스톰을 칠게 분명하다
엿같은 새끼들 ㅋㅋㅋ
재삼 말하지만 이런 질 않좋은 놈들 땜시 라오스는 앞으론 절대로 안간다 안가 ㅋㅋㅋ
또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돌아 오는 날... 타켁버스터미널의 허름한 식당에서 돈에 환장한 여우같이 생긴 여자주인에게
5,000낍 바가지 쓴 것도 생각하니 5천낍(750원)이 아까운게 아니고 그 여자의 표정이나 행동이 기분나쁘더라.
그래서.... 이왕 욕한김에 한번 더 욕하자~~~
에라이---- 잘묵고 잘살아라 --- 엿같은 년놈들아 ㅋㅋㅋ
첫댓글 라오스 가거든 라오스 현지처 하나 만들고 ..베트남 오거든 베트남 현지처 한년 꼬셔 두자 ..절대 바가지 쓸 이유 없다 ㅎㅎ 문제는 저 고을에게 있습니다 ..울마눌 돈 아끼것다고 저질 전자 제품 사 날라요 ..몇일 사용 하지 못하고 망가지고 바가지 쓴다 ...약은척 하다 망하는 동물이 여성들이다 일 검니다 ~
베트남 현지처 한명 있으면... 좋아서 집문서 잡히고 자주 갈건데... 대장님, 하나 문제는 요
밤일 잘못해주면 칼침 맞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대머리총각 당연 과거 영웅 호걸이란 창 칼을 잘쓰는 자들이였다 ..현대판 호걸이란 창칼이 사라지고 ..가운데 다리 8~90 살 ..넘어 ~~ 내일 죽더라도 ~~오늘 서는 자들을 가르켜 영웅 호걸이라 하고 여성을 품을 자격이 있다 !!
@고을 ㅋㅋㅋ 동의 합니다.. 요즘 대접을 여엉 시원찮케 받는 이유를 아시겠지요잉 ? ㅎㅎ
라오스 정보 잘 봤습니다. 저의 목표 여행지 리스트에서 쏙 뺏습니다. ㅎㅎ
비싼물가와 바가지만 감내하면 라오스가 괜찮은 여행지에 속합니다 ㅎㅎㅎ
라오스 정말 좋아요 사람으로 산다는걸 알수 잇을듯
@아기45454 좋긴 뭐가 좋아 ㅎㅎㅎㅎ
돈에 환장한 놈들이 외국인을 벗겨 먹을려고 좀비처럼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있는데 ㅋㅋㅋ
@대머리총각 어이 당신이야 말로 돈에 환장한듯 좀 남자답게 만나자고
징하네 징해
약 오르지ㅋㅋㅋ
@대머리총각 어이 좀 만나자 어때? 자신잇나 남자답게 말이지
@대머리총각 말로말고 좀 만나서 야그해 보시지 앙
@아기45454 니미 너같은 씁새가 만나자면 못만날 이유도 없지~
나중에 서로 대가리 깨어져도 치료비 어쩌고 하면서 돈달라하면 안된다 알았지? 앙(앙하는건 씁새 너한테 배웠다ㅋㅋㅋ)
@대머리총각 우돈 센탄으로 와라 한판뜨자 남자새끼가 딴말마라
@대머리총각 너같은 잡새끼 때문에 카페가 나빠진다 남자답게 한판붙자 너도 남자겟지? 와라 잉
@아기45454 야 이 엿같은 씁새야ㅋㅋㅋ
씁새 니가 한국으로 와야지 내가 왜 너같은 거지새끼를 만나러 우돈으로 가니? 좀만아 ㅋㅋㅋ
그리고 씁새 너 말하고 글쓰는걸 보니...
나이도 몇살 안처먹은 어린놈이거나 아니면 공부도 얼마 못한 존나 무식한놈으로 보인다, 맞지? ㅋㅋㅋ
@대머리총각 야 너 아이큐가 몇이냐 니마대로 여행다닌다는 놈이 태국 오기 힘드냐? 여기서 붙자고 앙 싫냐 ? 겁나냐 ? 한명 죽을때까지 붙자고 겁나냐 ? 불알떼라 잡종아
@대머리총각 어린놈이 우돈에서 사나 ? 너 바보지 ? 개소리 말고 와라 잉
@아기45454 교통사고로 대가리 크게 다친 놈을 상대하니 전염됐는지 나까지 이상한것같다 ㅋㅋㅋ
@대머리총각 챙피한줄 이나 알어라 밥맛없는 인간아
@아기45454 아직까지 병원에 치료하러 다니니?
열심히 병원에 다녀라~ 대가리 다친 것은 후유증이 심하단다 특히 교통사고는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새끼가 주둥이만 살아있네.. 불쌍한 새끼 ㅉㅉㅉ
@대머리총각 자빠지세요 닥치세요
아기님과 총각님....넘 웃겨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