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현재 익명의 어느 분의 제보를 받고 깜짝 놀랐다.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서울지방병무청 군 입대 신체 검사에서 당시 신경정신과(현 정신건강의학과) 담당 군의관 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의과대학 교수 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한방-구병수 한방정신건강한의학과 교수님도 계심-양방 정신건강의학과 전 서울대학교 병원 전국 최고인 김용식 교수님을 특별하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의과대학 정신과학 교수 겸 동국대학교 일산 불교 병원에서 특별 진료 중에 계심-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건강의학과 최고 명의이고 최고 권위자임) 양방 정신건강의학과 윤탁 교수가 당시 익명의 제보자가 "자네? 집안에 돈 좀 있나? 네 말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럼 한번 모험 좀 걸어 보라구?" 씩 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6급 병역 면제에 약 1억원, 5급 병역 면제 제2국민역(민방위훈련 대상자, 전시때 포탄 나르는 등 전시 근로 소집 대상자)에 약 7000만원, 4급 보충역 공익근무요원에 약 2000만원을 요구하였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
마침 우연하게 익명의 제보자가 병역비리를 제공한 후 약 1개월 후에 정부에서 병역비리 수사에 착수해서 병역법을 특별 강화시켰다.
국군 병역비리 담당 군 검찰청에서는 속히 병역비리 수사에 즉각 착수하여 혐의자는 즉각 처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