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 이름 야메로 팔아먹으며
순진한 진성친노들 표를 긁어 모으는 위장친노 정치패당들 싫어서 모른척 하려 했는데...
정작, 진상규명을 죽기로 나서서 해야할 당사자들인 유족들과 측근 가신들은... 남의집 일같이 나몰라라하고...
아직도 몇 년들을 열심히들 노통 타살한 범인 찾느라 고생하는 순진한 원조친노들이 불쌍하고...
그 지극정성이 가상해서 힌트 좀 준다.
노통 암살음모의 정보들은...
인터넷에서 눈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봤을테니 기초상식은 간단하게 한다.
첫째,
조중동 짜라시들의 의문의 행적.
박연차게이트로 매일 스토커세끼들 같이 봉화사저에 진을 치고 있던 언론찌라시들...
특히나, 노통시절 탄압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조중동 찌라시쎄끼들은....아주, 신이 처나서 컵라면 처 먹으면서..
밤을 패고 사저 주변에 서식지를 틀고 있을 때였고...
특히나, 2009년 5월 23일은...권여사가 검찰로 조사 받으러 가는 날이라 더 장사진을 쳣어야 했는데....
짜라시들이...카메라 포지션 자리다툼 하고.. 지랄이 낫어야 했는데..거의 한 마리도 없었다...?
어떤 강력한 권력이 방송사 윗선에 일제히 지시해서.. 아주 자연스럽게...내일은 불출석 한다고 하니...
니네 팀은 일단,시내 호텔에 가서 기집질도 허고.. 출동대기하고 신호하면 사저로 가라고 수작부린 증거다.
중앙지나 방송들에만 알려도 그 정보는 지방지나 인터넷 기자들에게 몇 분이면 유포되니...
다 같이 시내 기집집들로 철수한다.
그걸 이미 전해들은 명박이가 보낸 봉화사저의 경호팀 누구는...
각하, 내일은 기자들이 메너있게 신사협정 맺으며 물러나 준다니...
머리나 식히실 겸... 부모님 위패를 모신 봉화산 암자에나 다녀오시져..라고 개수작을 부려 놓는다.
이때, 최소한 조중동 수꼴 찌라시 핵심인사들은...오늘 뭔 일이 난단걸 감지하고...
기사송출 준비까지 한 정황이 있는데...
조선일보 세끼덜은...얼마나 기뻣는지...노무현 자살이란 기사를 전날에 미리 써 놨던 기사흔적이 잡혀서...
둘러대느라 욕들을 봤었다.
다 들은 얘길텐데 미안하다.
그래, 유서작성과 입력시간의 오차 의혹들...노통 비서관늠덜의 의문의 행적들은 생략한다.
다음이 더 중요하다.
두째,
권양숙여사와 노통의 싸인 미쓰.
문재인 비서실장이 총 지휘해서 프리핑한 대부분의 증언들 중엔..
노통이 유언장을 컴으로 저장하고 나서기 전에...영부이에게 나 산에 가니 당신도 갈려냐고 했단다.
그래, 권여사가... 네 그러져 뭐..허고 옷을 챙겨 입고 계셨단다.
그러나, 노통은 영부인을 안 기달리고 경호관과 둘이서만 갔단다...권여사는,여보~같이가야져~하지도 안았단다..?
좀 웃낀다.
자살하러 가는 사람이...그것도 온 몸이 다 박살날 처참한 투신자살하러 가는 사람이...유서까지 썼단 사람이...
용감한 육군병장 출신 호기를 보이고 싶어서...부인하고 같이 가자고 한다...?
두 양반 비하하려 수꼴언론들이 조뎅이가 간질간질해서 일부 누설해 버린 정보론...
권양숙 여사는 그날 새벽 2시까지.. 당일의 검찰조사를 대비해 노통 포함한 다른인사들과 작전짜면서,,,
음주를 하셨단... 어느 수꼴 찌라시의 보도가 있었는데...문재인은 욕만했지 허위, 명예회손으로 고소도 않했다.
맞다는 반증이거나...문재인이 빙신이거나 둘중 하나는 정확하단 반증이다.
뭔가 그날 처음 들은 사건이 또 있어서인지...중간 중간 노통이 화를 내고...격론을 벌이시다 주무셔서...
갸오 3시간 40분 후인... 5시 40분엔.. 잠에취해 폭격이 떨어져도 일어나실 수가 없었던 때이시란다.
이 대화를 알았단건...당시 명박이가 배치한 경호관늠덜이 발설했거나...수꼴들이 도청까지 한 정황이다.
나한테 따지지마라...그 수꼴 짜라시애들을 고소해라...
문재인 변호사에게 당신 주군의 명예에 관한 고소니...변호비는 좀 깍아 달라면... 해 줄까..?
내 생각엔 문재인은 못 한다...그건 뒤에 얘기해 주겠다.
위의 얘기들이 사실이라 가정하면...
이명박이가 보낸 경호관늠덜은.. 당연, 구라쟁이 세끼들이고...
아군인 노통 측근 비서관들과 가족들 전부도.. 왠 연유인지..거짓말을 했단 가정도 성립된다.
셋째,
여기부터 남들과 다른... 나만의 다큐멘터리에 버금갈 추리소설이다.
노통은 골아 떨어진 영부인 없이...
경호관 이 모씨와 출발하며...길가에 풀도 뽑으며... 밭에 나온 마을 지친들과 상투적인 덕담인사를 나눈다.
이를 열혈 친노수사대들은...이 자료 저 자료 총 동원해서.. 경호원이 하나가 아니라 둘 일거라 하는데...
아닐거다...마을 주민들이 다 증인인데 ..녹화카메라는 조작한다 처도...
어찌 그 입들을 다 틀어막겠나...그럴 이유도 없었고...
허나, 인테넷 수사대도 쓸만한게...분명 정경들의 증언엔...
6시 20분경...부엉이 바위쪽에 각하와 두명의 경호관이 있다 증언한 기사가 있었다가
나중엔 슬그머이 논재에서 빠져 버린걸 보관해 놨기에....
멀리서도 구분 가능한...미친놈 아니곤... 새벽에 등산하면서 양복 빼입을 인원은 경호관들 밖엔 없는 이치니...
경호관 두명이 노통과 봉화산에 있었단건 맞단 가정이 나온다.
그 한 놈은 왜 같이 출발하지 않은걸까..?...허고, 또 음모론들을 들이대겠으나...거기까진 원래 정상이다.
요인경호를 할 땐
항시, 그 요인이 거처갈 루트나... 당도할 자리를...미리 2인 1조 정도가 수색하면서 올라가 대기한다.
그 군대용어 캄보이가 먼저 가 있었던 것이니 방법상으론 음모가 아니다.
넷째,
친노수사대들은...
노통을 밀착경호하며 올라간 이모 경호관을 암살범이라 하는데...삽질일까 한다.
원래, 경호원들은 살인같은건 잘 못한다.
위급시에... 요인을 위해선 서슴없이 몸을 내던지고 공격을 할 수 있게 반복교육은 받았으나...
무방비의 죄없는 사람을 해꼬지하게 배운 습성들이 없고...
특히나, 외곽의 전투요원들 외에...요인의 옆에 달라붙어서...밀착경호하는 요원은..
또라이거나...아님 ,적들에게 매수되어...자칫하면 요인을 헤칠 수도 있는 미세한 확률이라도 제거하려...
그 선발시에..인성검사, 칼라테스트, 면접검사,호적조사,재산조사(빛이 많은지)...조밀하게 조사하고...
총알막이,방패막이용이니...인간방패의 표면적을 늘리려 건장한 요원으로..또한 , 용맹하긴 해도...
성격이 우직하고 순한 요원으로 배치하는게 기본이다.
그들이...국가 원수이자...죄없는 상사를 죽이기엔 아주 부적합하고...
선발기준이 정직하고 우직해야 하니...거짓말 탐지기에 바로 걸려들고...교활한 거짓 알리바이를 못 만든다.
그런거 잘하게 교육받고...계약이나,명령이면 무고한 양민도 죽이게 교육받는건...
국정원요원들 중 다시,특수요원들이요...군대엔 북파공작원들이다.
양심찔려 변심이라도 하면...사주한 늠덜이 사단날 모험을.. 그들에게 맞낄 명박이이거나 음모세력들이 아니다.
다섯째,
이제, 본격적으로 암살범 얘기로 들어간다.
경찰조사로 보면....이 경호관은...그 증언이 크게 4번이나 번복돼는 중구난방으로...
거짓말을 했단건 이미 온 장안에 화제가 돼게 증명됐다.
내가 뭐랬나...밀착경호원들은 우직해서 구라를 전혀 못 친다고 햇잖나...
그런 애에게 뭔 피도 눈물도 없는 지 상사를 죽이는... 초 특급 암살임무를 맞낄 등신이 있겠나...?
명박이이거나...아님, 다른 음모세력이 그리 만만하다 보는가...?
타고난 천성상 하도 구라를 못치니...경찰애들은 뭘 꾸며 내려고 말을맞추자 해도... 전혀 불가능해서...
거짓말 탐지기는 정서불안이라 의미없단 핑계로 조사발표를 포기할 정도였다.
거짓말을 하는건 확실한데...
그의 말대로..아니, 정확힌 누가 코치한 말대론...요인을 경호하지 못한 죄책감과 징벌이 무서워 구라를 쳤단다?
개소리다...원래, 경호원들은...비밀은 죽을때까지 입을 다물던지...
비밀 아닌건 그냥, 그대로 말하던지 딱 두가지 성격이다.
원래, 그런 애들로 선발한거다.
그런데 주특기가 아닌 구라를 치라고 누군가 압력을 가하니...
친노댓글단들에게도 걸릴 정도로 엄청나게 어설픈 구라를...중구난방 번복했던 것이다.
킬러들은 안 그런다...더구나 국가 최고요인 암살할 초 특급 킬러라면...
자기가 자기도 밥먹듯 속이는게 습관이 박혀서...거짓말 탐지기도 통과할 철저한 사이코성 이중인격자여야 한다.
미리 올라가면서 길 수색하고...대기하고 있던 부엉이바위의 그 경호관도 킬러는 아니다.
그럼, 암살범은 누굴까...?
여섯째,
그냥, 단도직입적으로...범인은 등산객 밖엔 없다.
너무 싱겁고 무책임한가...?
어쩔껀가...내 추리엔 산에있던 생물체들 중엔...노통을 암살할 생물체들은...노통 자신이 아닌한...
경호관들도 가능성이 아주 떨어지는 것을...나보고 어쩌라고...?
새벽같이 올라와... 산나물 뜯던 동내 아줌마 아저씨가...노통이 산나물을 먼저 뜯어 갈까봐 암살했을까...?
아님,그 노통의 부모님 위패를 모셨단 암자의 보살님이...
나이도 어린게... 전임 대통령이라고... 무개잡고 말 놨다고 삐져서...
비전의 암자권법 이단옆차기로 노통을 우발적으로 가격했는데...재수없게 낭떨어지로 떨어진 사고사일까..?
그럼, 추리가... 등산객 보다도... 너무 싱겁지 않는가...?
그럼,경호관 보고 오늘 뭔 행사 있냐고 말을 나누고
30M 를 경호관과 같이 등산로로 내려왔단 그 등산객 증인이 범인일까?
용의선상엔 올려 놔야 하지만..만일, 그가 동내아저씨라면...확률은...0.000001%밖엔 없다.
명박이가 아무리 구두쇠라도...인건비 줄이려... 현지 시골인력을 썼을린 없다.
막걸리 한 잔 먹으면 다 발설한다.
그럼, 어느 등산객...?
새벽이다.
그 주변동내의 주민 등산객 아니곤...
그 때는 그리 대단치도 않았을 봉화산엘 꼭두새벽에 와서 아침에 얼굴 마주칠 등산객은...
일부러 1박하고 찾아온 등산객들 밖엔 없을 테이니...
몇 개 않되는 등산로 통로의 마을 주민들이나...나물케던 주민들...일반 등산객이...못 기억할리 없고...
사건 발생당일날..일제히... 나 그 놈 봤어여~!!!..라고... 똑같은 간첩신고가...일제히 접수됐을게 뻔하다.
그럼, 두 세 파트의 주변마을 일반 등산객 중...
수구꼴통 이명박이 빠돌이들이 있어서...노통을 보는 순간...
이~ 친노 종북 빨갱이세끼~!...너 노무현이지...?
이러고...눈이 갑작스레 뒤집어져서..노통을 밀었는데...
노통이.... 네. 맞습니더...맞고여~..이러면서 부엉이바위에서 실족사한 사고란 말일까...?
그 건장하고 날렵한 경호관 2명이 제지를 못하고...?
부엉바위 몇 십미터 옆의 고초밭에서 일하던 부부는...그럼, 왜 노통의.. 네. 맞습니더~ 맞고여~이 소린 못듣고...
그저,. 쿵~쾅~! 하는...연속의 충돌음만 들었다고 했던 것일까...?
첨엔 아무소리 못 들었다고도 했었다지...?
어쨋든, 고추밭의 부부는 암살범은 아니니..패스하고...
왜냐면...시골가서 낭떨어지에 올라가 통나무 80kg을 밑으로 떨어트려 보셔...
나무 숲 몇십미터 옆의 고초밭에서 일하던 농부 부부가...어이쿠~! 허고 놀날 소리는 않 나여...
왜냐면...일단 부엉이 바위가 완전 직벽은 아니니..중턱에 한번 걸렸다가... 2단으로 떨어졌으게 뻔하고...
13m씩 자유낙하 정도면...흙이 부드러워 그리 큰 폭음은 안나여...
아파트 하단의 블록이나 아스팔트에 떨어지면서 머리가 산산조각 날때나 수박터지듯 빵~! 소리가 나는 법이지...
농삿일도 나름 전문직종이기에...
시골 노인네들 한 번 일에 빠지면...어지간헌 소리가 나도 ...먹을거 아니면 본능적으로 무신경 할 수 있어...
큰 폭음이 아닌 이상엔...어지간한 충돌음은 그걸 들었서도..
그게 먹는게 아니기에...어떤 때는 뇌리에서 그 소릴 지워버린단 거지...
그러나, 이 고초밭의 부부는 거짓말 한 건 맞아 보여여...
첨엔 못 들었다 하곤...나중엔 아침이라... 아주 큰 소리가 연달아 두 번 났다고 바뀌었거든여...
누가 그런 소리 못 들었냐고 자꾸 강요하니..그것도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자꾸 기억하라고 사정하니...
얼추 둔탁한 소음을 들었다가 뇌리에서 지운... 그 소리를 아주 크게 들렸다고 구라를 쳤을수 가 있다 보인다.
시골사람들도 미워하는 경찰보다는...
아마, 봉화 사저에 사는 친한 누군가가...이 부부의 청취기억을 살려줬다 보인다.
일곱째,
이제 진자 범인을 잡아본다.
이모 경호관이 초기에 증언한 구라중에...
노통이, 어~ 저기 등산객이 가네...? 이러고 시선뺏은 후 잽싸게 낙하했다한 그 구라...
난 반은 진실이라고 봐...원래, 구라는 진실을 토대로 재구성하는게...통상적 인간의 한계이거든...
다시 바뀐 구라엔...어~ 저기 폐쇠됀 등산로에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네..?
이랬다지...?
이상하지 않나...?
어~ 저~기 저... 우리 사저에 문재인이 오줌누고 있네~?...뻔데기야...뻔~
이러고, 점프하던지 해야 노통다운 재치지...뭔 매일 댕기는 등산객이 특별할게 있다고 시선을 끌겠나..?
그러나,이모 경호관이 초기에 횡설수설했던 이 증언이...
난 암자의 보살님 계신지 가 보고 오라는 지시에..암자를 초 스피드로 3분만에 댕겨오니
노통이 어디론가 없어졌단 구라보단 와 닺는다.
내 추리론...
노통은...진짜, 폐쇠된 등산로로 오는 등산객을 봤다 생각한다.,,경호관들도...
내 생각엔 최소 2인 1조였으리라 생각됀다.
폐쇠된 등산로로 올라왔거나...이미, 전날 밤에 매복해 있던 등산객이자...최고의 킬러들이였다 예상한다.
두 명의 등산객들이 자꾸 접근을 하니...
미지의 경호관이..신참인 이모 경호관이 제지시키고 다른대로 친절하게 안내하라 지시한다.
그러나, 한 늠은 암자쪽에 가는 길이라 하고...한 늠은 길이 반대라 하며 밍기적거린다
미지의 경호관은...이 경호관 보고...그 분이나 저기 암자로 안내하라 지시하고...
자신은 나머지 한늠을 제지하는 척 한다.
한늠과 이 모 경호관이 어느정도 시선에서 멀어지자...
미지의 경호관은...제지하던 한늠을 그냥 방치하고...노통으로 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등을 돌린다.
왜?... 양심이 찔려서...
등산객 킬러가...아무렇치도 않은듯 노통에게 악수를 청하며 다가든다...
순간 ...이상하긴 하지만...나름, 강단있는 노통은...선거유세때의 고질적 습성대로...반사적으로 악수를 받아준다.
기호1번 뚜껑당 노무현입니더~
그러나 그놈은..한손으로 뒷덜미에 차고온 쇠몽둥이를 들어 노통의 머리를 가격한다.
얼떨결에 머릴 숙이며 팔로 막았으나 이미 팔에 다으면서 동시에 머리를 강타당해...바로 정신을 잃는다.
뭔 싸우는 소리가 났어야 한다고...?
한방에 아무소리 않나게 처리하지 못할 킬러를 보냈겠는가...?
강력한 왈력과 민첩성을 가진 초 특급 킬러가...
엄청 육중한 쇠방망이로 눈 깜짝할 사이에 시선뺏으면서 강타한 것이다.
망치는 안됀다.
엑스레이 상으로... 동그란 모냥의 관통상이 찍히면...
장준하선생의 그 죽음이 연상돼기 때문에... 촛불좀비들이 날리를 칠거다.
바위에 부디친듯...
기다란 방향의 자연스런 함몰이 생겨야 한다...약간 울퉁불틀 한 도깨비 방망이였으리라.
확인사살차 한 번 더 강타한다.
이때 쯤엔 미지의 경호관은....주변의 등산객이 있을까...주변통제를 한다.
킬러등산객은...이미 숨이 멈춘 노통을 번쩍들어서 부엉이바위 밑으로 던지려는데...
축 늘어진 시신은 원래 다루기가 힘들어... 약간 버벅대다가 신발도 약간 벗겨진 체로 추락시킨다.
사저쪽의 눈좋은 정경들이 목격하면 안되니...자세를 낯추어 바닦으로 미는 방법을 취했기에..
등산화는 더 벗겨졌고...등산화만 나중에 발로 차서 덜어트린다.
살아있는 사람이면 움추리거나 비명이 아니라도 신음소리라도 냈겠으나..
이미, 노통은 숨이 멎었기에...축 늘어진 체로 팔다리가 자유롭게 자유낙하 하니...
펄럭이던 마이형 점퍼가 중간 일차 충돌때 나뭇가지에 걸려 벗겨진후, 다시 낙하한다.
높이가 꾀 되니 제법 큰 소리이긴 한데...축 늘어진 시신의 부드러움으로...의외로 바닦의 흙과 충돌하는 소리가 크지는 않았기에...
고초밭 부부도.. 들은 둥 만 둥 크게 신경을 못 썼을 것이다.
왜?
충돌음은 먹는게 아니니까...
아무래도 이상해... 한 등산객늠을 암자쪽으로 안내하던 이모 경호관이 뒤돌아 오고...
킬러늠은 그 왔던 폐쇠됀 등산로로 멧돼지같이 날렵하게 달아난다.
이미, 거기의 산지형을 몇 주 전부터 익혀놨을 것이다.
돌아온 이 경호관이 각하는 어디 게시냐 묻고...
킬러다...!..저 쪽 산정상으로 간거 같은데...내가 각하를 살필테니...넌 그놈을 찾아봐라...
이모 경호관이 황급히 산정상으로 뛰고...살피나 당연히 없고...나물뜯던 사람들에게...
혹시, 등산객 못 봤어여...?... 라 묻는다...부엉이바위와 시선이 멀어지면선..무전기를 사용한다...
없다. 사라졌다...더 찾아봐라... 뭐 이런거였겠지..? ...그 무전이 잡힌거다.
암자로 안내하던 그 놈도 의심이 들어 암자쪽으로 달려간다...
그 늠이 그리로 갔으면 빙신이지...이미, 익혀서 계산된 방향으로 산다람쥐세끼같이 튄다.
이 경호관은 ...암자까지 가서 살핀다....암자의 보살님이 왜? vip뜨셨어...?
첨 보는 경호관이라도...산에 양복입고 귀에 보청기 같은거 달고 댕기니...당연, 노통하고 같이온 경호원으로 보고
스스럼없이 대한거지...꼭 . 아는 늠이여서의 태도라고는 난 안 본다.
가령,우리동내 뒷산에 파견대대 군인애들이 있는데...간장 좀 얻으러 오면,,,꼭, 아는 늠여야만 반말허나...?
왜? 뭐 처먹고 싶어...?..이러고...장독째 훔처가면 디진다~이럴 수도 있는거지...
그럼, 이 경호관은 이때 뭐라그러나...?
빙신같이 대통령 경호도 못하고 첫 근무날 당했다고 자랑하나...?...아니 아니여...이러곤...
돌아와 다른 주변 등산로들을 뒤진다...
있을리가 있나... 고도로 훈련받은 킬러니...날다람쥐 같이 익혀놓은 폐쇠 오솔길로 튀었는데...
놓쳤다...그 쪽은 ...?..이런 무전을 쳤겠지...?
그런게 무전에 잡인 것이리라.
그때 지나가던 동내 등산객이...
눈치도 드럽게 없이...오늘 뭔 행사있어여...^. .^
미지의 경호관늠은...뻔히 아는...부엉이 바위밑으로 빨리 못가고..죄책감에 머뭇거리고..
이 경호관과 한참 자초지종을 논하고...말을 맞추자 교육하고...내가 다 책임지고 해결할 테니...
내 제안대로 하자고 신신당부를 하느라 시간을 더 끈다...
경호차 호출하고 시신쪽으로 간다.
나머지는...
고추밭 부부들도 다 본거니 논할 가치 없고...단지,경호관이 둘인데 하나라 증언번복하며 또 버벅거린것 뿐이다.
경남경찰서에서도... 다 괸찮다고 위로해 준다...
하고싶은 스토리 대로.. 다 받아 적어주고 교정까지 깔끔하게 봐 줄테니...
제발 엉뚱한 양심선언 같은건 개나 처 물어가게 버리라고... 달래 주면서...
친노수사단들은...왜 그 높이에서 추락했는데 혈흔이 없냐 하지만...
이미, 바위 위 밑에서 안보이는 뒷쪽에서 쇠몽둥이로 가격당해 머리가 함몰돼고...
심장이 멈춰 터져나올 혈액양이 부족했다.
더구나 다음날의 소나기로... 남은것도 씼겨 나갔다.
촛불좀비들은...왜 대통령이 중상이시면... 당연 ,사저의 영부인을 모시고 병원에 가야지...
지들끼리 간건...그때도 살아 계셨었던걸 호송중에 완전히 숨을 막아 확인사살한거 아니냐 의심하나...
살았다면 미지의 그 경호관늠이 차를 불렀겠나...?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
영부인은...당일의 검찰출두 대책회의로 늦어지고...노통과 격론중에 살짝 과음하신 탓에...
기상이 어려우셨다고 예상한다.
그리고, 대통령 사고당했다고 영부인이 꼭 옆에 타고 병원가는 나란 없다고 안다...?
신속하게 가야 하는척 해야 하니께...
누구들은 권영숙여사는 노통의 죽음을 미리 알고도 모른척 한거라 하나...
난 아니라고 본다.
그냥 애들을 봐서...조카들 봐서...시아버님을 봐서...
그리고, 여사님을 봐서...사실은 우리들도 달려가게 생겼으니..저희들 좀 봐서....그냥 조용이 있는게 낫겠습니더~
명박이에게 아주 통큰 양보를 하입시더 사모님...요래, 어떤 미지의 비서관이 코치했을 거라 본다.
태어나서...진짜 군대같은 학교는 상상도 못해봤을 아들 따님들은...
공포심에 그저 광주학살의 자랑스런 공수부대 나오신 젠틀하신 모 비서관의 코치에..못 이기는척 운명을 맞끼고...
부검해서 사인을 밝혀야지 왜 급하게 화장을 하십니까...?
노짱님은 평소 장기기증을 약속하신 분인데...무슨 자살이요 무슨 화장을 유서로 남겼단 겁니까...?
이러면서 속도 모르고... 눈치없는 순수친노들이 울고 불고 난리를 치나...
이미, 모든 노통의 측근들은...서로간의 거시기 쌤쌤 퉁치기 빅딜의...명바기 진영과의 배후 신사협정에 들어가고...
조용히, 신사협정문대로...입을 봉해버리며...단지, 눈치보면서...
이명박을 조심조심 성토하는 정도로 끝나야 했으며... 친노들 표를 구걸하려 명박기 규탄에 합세하는 놈들을...
상도덕도 없는 개세끼라 욕하며...자경대를 조직해 경고들을 날렸다,.
눈치는 9단인 우리의 전형적 기회주의 짝퉁친노 유** 씨는...
뻔한 거짓말인거 다 알면서도 ..이모 비서관이...최초로 구라를 친....노통의 마지막 발언엿단 ...
혹시,담배 가지고 있나...?
요걸, 지지자들에게 각인시켜...인끼끄는 퍼포먼스도 하고...
제발 이명박이의 타살이라고... 눈치없이 쑤석거려...우리들 학교구경시키지 말어달란 메시지를 주기위해...
구라 증언인 걸 알면서도...아주 기꺼이...담뱃불을 조뎅이로 쪽족빨어...노통의 영전에 바치며...
여직 노무현 이름팔이로 연명했으면서...한 탕 제대로 해 처먹었으면서...
그의 억울한 죽음에 침묵해야 하는,,,,자신들의 비굴함에 너무 미안해서...눈물을 쨀쨀짜던...
어떤 꼬마가 가장 노통의 암살을 잘 활용했었던 것이라고 난 추리해 본다.
우린 멍청도가 아니여여~의 어느지역 부족장을 맞고있는 그자도...똑같이 입 처닫고 있었으며...
내 보기엔 그 눈매가 선하지 못하다.
내가 위에 쓴 글은...그저 나의 무식한 추리였을 뿐이니...
이걸 뭔.... 명박이의 학실한 암살증거라고.. 여기저기 퍼 날라가서 각색까지 해서...
날 다시, 학교로 보내지는 말어들 주기길...당부합니다.
나 치질있어서... 차가운 마루는 절대 안돼여..
내. 추리소설에선....
꼭히,명바기가 암살 사주한 유일한 주범이 아녜여...
그건 다음편에 써갈겨 보겠습니다.
밑엔 누가 올린 글이 있어 펌해 봤는데...도움들이 좀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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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박과 한당은 건들면 건들수록 선거에 유리한 노통을 제거하는 것에는 명분이 약하다 노통에 입에서 폭탄이 나올까봐 걱정하는 세력이 입을 막은 것이다 상식적인 생각으로 보면 열당세력속에 제삼에 범인이 있어보인다 ,,,,,,
캐새퀴!
@金子 통 크게 화해하세여.
@金子 님 으~ㅎ~하~하~하~하~하~~~~ 사라지는 것이 보인다 ,,,,,,,,,,
아 이거 정말,,,,,,,,,,,,,,
헌데 말이죠 와 사고 났을 때에 헬기 안띄우고 ,,,,,
경호원 나중에 봣다 칩시다 - 그양반덜 수칙대로 행동한다 아닙니꺼
아 그게 상식 아닝교,,,,,, 잔머리 굴릴 생각이 나겠어요 보통 배짱 아니고서야
119 하믄 일반인도 구조 바로 오는데,,,,,,,,,,,,,,,,,,,
됫다 마! 추븐데 뭔 밥값을,,,,,,,,,,,,,,,,,,,,,,,,,,,,,,,,,,
마 이래 매년 생각할기고마
간사람이 제밥 차리것나,,,,,,,,,
산사람이 잔올리는 거제,,,,,,,,,
마 내자의실수가 크닥 카는데
예부터 큰일 하는 사람덜 내자로부터 조븐 소리 들을 생각 다 버리고 산다 아닙니껴
혹자는 '쪽팔려서,,,,,,,,,
아마 잘은 모르것소만 그런거에 연연했으만
변호사 안했을기고마,,
뭬 조븐거 있다꼬 하나,,,,,,,, 그도 사람인기라
그런길 걸으실적엔 애시당초 소소한 연연함은 창고에 버링기라
거까지 안가본 사람덜이 우예 그걸 알겠노
간사람은 말이 없고 남은 사람은,,,,,,,,,,,,,,,,,,,,,,,,,,,,,,,,,,,,,,,,,,
이게 다 몫잉께,,,,,,
천당이나 그락이나 지옥이나,,, 뭐 어데 가믄 함 만나것지 꼭 물어 볼끼고만
우째 그런 일이 ㅡㅡㅡ아마, 다신 그런--- 없을기고만
암 없어야,,,,, 고
노무현 죽음은 사대주의자(친일파0)와 자주적이고 민족주의자와 싸움 결과 이다요 자세한것은 약 20년 지나면 밝혀 질까 일본이 쫄딱 망 해야 밝혀 지는데
맞습니다.
할일없는 사람이 씰데없이 치는 글 장난 같구먼,
어리석도다.
인정.
이명박 수구권력자 친노내에 매국노들 세부류가 힘을 합해서 암살했을 가는성이 큽니다. 자살했다는 것을 믿는 것은 나는 바보천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노통의 타살엔 친노들은 관여 않됐다 봅니다...
이명박의 공격에 자신들의 비리 때문에..그 암살움징임이 있었단걸 알고도 속수무책 당하고...
진실규명에 미온적였던 혐의만이 있다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자살은 믿을수 없습니다 제가
죽기전에 진실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민주적 주체적인 정권이 서야 하는데...
현재의 친노사칭 정치패당들과 민주당 실세보스들은... 이명박과 비리를 빅딜한 자들이기에 절대 그거 못 합니다.
차선책으로 안철수의 새정치를 기대했는데...요즘의 윤여씨 의원내각제 소리를 들으니..
싹수가 점점 노래지는듯 합니다...그건 최고의 파당별 보스정치의 사탕발림이거든여...
예전의 3김시대로 돌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