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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탄생의 복음
https://youtu.be/pWMF3s6j2hY?si=ZbTcB2tkZ8C6aHG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탄생의 복음
마태복음1:18~25, 누가복음1:26~38
부 르 심:누가복음2:13~14
교 독 문:119번, 성탄절(1)
찬 송:104(104),122(122), 108(113),125(125)
기 도:1)성령이 임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되게 하소서
2)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3)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4)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기록된 성경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유대인의 세리 출신 마태가 기록하였습니다.
누가복음의 주제는 “인자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이방인의 의사 출신 누가가 기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마태복음 1장과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1장과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성령으로 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마태복음1:18~25)
1> 요셉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을 알려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1:18)”
마태복음 1장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강조는
나사렛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하였습니다.
동거하기 전에 처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창조 이후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난 것은
유일하게 나사렛 동네 처녀 마리아입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것은 이사야서의 예언된 것이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마라”는 말씀처럼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예수께서 탄생한지 2000년이 된 오늘날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는 것을 믿어지는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믿어지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없이는 인간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을 처녀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의 꿈에
천사가브리엘이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1:20)”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탄생이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아담의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으십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을 환영하고 모셔드리는 영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영혼의 구원이 이루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1:21)”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은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지시였습니다.
“예수”란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구원할 자이심이라”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많은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구원자로 오신 이의 이름은
오직 예수 밖에 없습니다.
영혼의 구원을 받을려면 오직 구원할 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 외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2)”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석가의 이름이 구원할 수 없습니다.
유교의 공자의 이름으로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마호메트의 이름으로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님만이 구원할 수 있는데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할 자의 첫 번째 조건은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야합니다.
처녀의 몸에서 유일하게 잉태되어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은 구원할 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3>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1:23)”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의 이름이 예수님입니다.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이사야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선지자로 하신 말씀은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의 사실은 “임마누엘”이라 하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을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으로 오신 인간과 함께 하심으로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니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약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와 함께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너와 함께 있어(창세기28: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28: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게 있으리라(출3:12)”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야에게 “너와 함께 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1:8)”
구약의 여호와께서 함께 있는 것은 “너와 함께”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데로 임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구약에에서“너와 함께 있으리라”라는 여호와께서 성육신으로
그 이름을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로 오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2.은혜를 받은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셨다.(누가복음1:26~38)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누가복음1:35)”
마태복음 1장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처녀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는
꿈에 나타나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들을 낳을 것이라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나사렛이라는 동네에 가서
처녀 마리아에게 직접 나타나서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 은혜를 받은 마리아에게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나사렛 처녀 마리아는 어떤 여자입니까?
천사가 가장 먼저 마리아에게 알리는 것은 마리아가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 내려오는 하향식 족보입니다.
누가복음 3장의 족보는 마리아 위로 올라가 아담 위에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치는 상향식으로 된 족보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누가복음3:23)”
요셉의 이상이 마태복음1장 16절의 말씀의 이름대로 야곱이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1:16)”
누가복음3장 23장은 요셉의 이상은 헬리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헬리는 마리아의 아버지입니다.
즉 마리아까지 내려오는 상향식 족보는 마리아 위로
올라가는 족보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마리아는 처음 수식어는 “은혜를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현몽하여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바로 전달하여 주었습니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직접 나타나 안심하게 하는 것은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접근하시는 방식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는 먼저 놀라지 않게 안심하게
은혜를 받은 자라고 평안하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놀라는 마리아에게 은혜를 얻은 것을 강조합니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누가복음1:30)”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이 임하는 은혜를 입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로 증거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린도전서15:10)”
이 시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된 사랑하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브리엘이 요셉에게는 성령으로 된 것을 알리고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21)”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으니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31)”
꿈으로도 현실로 나타내시는 그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을
듣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자의 실체
마귀에게는 그 정체가 있습니다. 그 정체는 타락한 자, 교만한 자입니다.
마귀의 정체는 천사장 중에 천사장 루시펴였습니다.
그 마음에 교만으로 하늘에 좇겨나 공중권세와 세상 임금을 노릇을 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처녀 마리아가 은혜를 받아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실체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라 일컫는 다는 것입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누가복음1:32)”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실체가 임마누엘이라 이름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로
번역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렸습니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로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실체를 “큰 자가 되는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전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삼위하나님의 2위 되시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는다고 성부하나님보다 계급이 낮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는 계급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삼위가 하나로 그 본질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한 분 하나님의 본체로
성자 하나님이라 일컫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지상으로 오신다는 것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리시니(눅1:32)“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왕노릇 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3)”
3> 성령이 네게 임하신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까”라는 질문입니다.
마리아가 생리적으로 생각할 때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성령은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4:6)”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나사렛 촌동네 처녀 마리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으로 예수라 하여 그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일이 어찌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가능하다는 것인가“입니다.
그 답은 성령이 임하시면 됩니다. 성령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누가복음1:35)”
3.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성령이 임하시어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습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하나님의 능력이 마리아를 덮어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이라 일컫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입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1:37)”
사랑하는 여러분, 말세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성령을 소멸치 말고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주심을 믿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사도행전2:18)”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지만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되는 말씀을
믿음으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이 되었습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니라(누가복음1:38)”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이 임하시는
모든 말씀으로 능치 못하심이 없기를 바랍니다.
말세에 부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하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