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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나라당 집권 반대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명박퇴진-안광획
참....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사건은 계속 터지는데 쓸 시간은 없다 보니...... 아마도 주로 토요일에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요즘 살기 힘들군요..... 경재는 파탄 직전에..... 정부라는 작자들은 악법 날치기 하니.... 휴.... 봄이 온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진정한 봄은 아직 안 온 모양입니다. 어쨌든 오늘도 봄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전XX의원의 폭행 의혹에 대해서 쓸까 합니다. 며칠 전, 필자를 통쾌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전여옥 의원, 국회서 멱살 잡혀한겨레 | 입력 2009.02.27 20:50 | 수정 2009.02.27 23:40
전 의원 쪽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낮 12시30분께 전 의원이 본청 1층에서 출입구로 나가던 중 5·3 동의대 사건 가족대책위원회 대표 이아무개(69·여)씨 등 5~6명한테 멱살을 잡혔다. 전 의원 쪽은 "이 여성들이 전 의원의 머리를 잡고 눈 등을 때린 뒤 달아났다"고 말 했다. 전 의원은 국회 의무실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용산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쪽은 "전 의원에게 머리 타박상과 왼쪽 눈 출혈이 있으며 허리 통증도 호소하고 있다" 고 말했다. 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낸 것에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에 도움을 호소하려 이날 국회를 방문했다. 개정안은 동의대 사건 등 사회적 논란이 불거진 사건들을 재심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며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녹화화면 등을 확인해 폭 행 사실이 확인되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순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인권 사업국장은 "5·3 동의대 사건 가족대책위원회의 이 대표가 전 의원을 발견하고 혼자 그쪽으로 갔다"며 "멱살을 잡고 머리채를 잡으려 했지만 보좌관 등의 제지를 받고 곧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저 국개가 하는 망언은 수준급이라 아주 열불터졌었는데, 저 기사는 정말 당시만 하더라도 통쾌했었다..... 심지어는 이런 생각까지 났었다. "너무 약한 것 아냐..... 더 강하게 하쟤....... 아깝다...."
하지만, 그 뒤 일어나는 견찰들의 삽질과 저 자의 꾀병행각들...........
먼저, 견찰의 삽질....
맨 처음에 수사하는데 50명이나 투입시키겠다는 해괴한 발상에.....
'전여옥 폭행' 피의자 4명 체포영장 기각뷰스앤뉴스 | 입력 2009.03.01 13:17 【뷰스앤뉴스=김혜영 기자】 던 4명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로(CC)TV에 단지 용의자들이 본관 내로 들어가는 장면만 찍혀 실제 이들이 폭행에 가담했 는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을 기각했다. 협의를 거쳐 체포영장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구된 이모 할머니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무더기 구속영장, 체포영장 남발하다 구속영장 제외 모두 기각된 사건에............
"경찰, '전여옥 폭행' CCTV 왜 공개 못하나"프레시안 | 강이현 기자 | 입력 2009.03.02 16:22 | 수정 2009.03.02 18:37 이정이 대표측 "아무리 권력무죄, 국민유죄라지만…" 산본부 이정이(68) 대표(전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대표)를 지난 1일 구속하면서 논 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 현장에 함께 있던 목격자들은 "명백한 허위·과장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있다. 현재 전 의원은 뇌진탕, 각막손상, 다발성 찰과상, 두뇌타박상, 격막하출혈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법원이 공정성과 형 평성을 상실한 법적용을 했다"며 "이정이 대표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이 대표의 공동변호인을 맡은 최병모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건 전반에서 전여 옥 의원과 이 대표의 주장이 상반된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어느 쪽 주장이 진실인지 확인할 길이 없지만 사건이 단순폭행에 지나지 않고, 목격자 진술이나 당시 정황을 종합해보면 이 대표의 주장이 사실에 훨씬 가깝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표들은 전여옥 의원이 발의하겠다고 밝힌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들은 국회 본관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여야 간의 대치 국면으로 인해 출입제한조치가 내려져 있었고, 참가자들은 (출입 구 근처) 민원실 로비에 있는 의자에 앉아 일정을 논의했다. 원에게 가서 "어떻게 이런 법을 만드려고 할 수 있느냐"고 말하며 항의했다. 그러나 전 의원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정이 대표는 2회 정도 전 의원을 밀쳤다. 국회 경위도 전 의원을 떼어내 국회 본관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전여옥 의원이 나타나 실랑이 가 벌어진 때부터 다시 본관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시간은 20초도 걸리지 않았으며, 전 의원은 걸 어서 본관 안으로 사라졌고 이 대표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계속 로비에 앉아 회의를 한 뒤 점심식 사를 위해 국회 후생관으로 이동했다. 위해 이들이 후생관 밖으로 나왔을 때 갑자기 십 수명의 사복 형사들이 참가자들을 덮치면서 이 대표를 끌고 가려고 했다. 곧이어 영등포경찰서장을 비롯해 영등포서 간부경찰이 대거 나타났고, 수십명의 정복 경찰이 추가로 투입돼 이 대표를 사지를 들어 강제연행했다. 이때 시각이 2시40분 경이었다. 행이 벌어졌다면 가해자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상식이겠지만, 이 대표는 이후에도 20분 가까이 현장에 남아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여옥 의원은 실랑이가 벌어진 직후 걸어서 본관 안으로 들어갔다"며 "당시 촬영된 동영상도 전여옥 의원의 행동거지가 폭행을 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정상적인 상태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서는 언론에 '별 부상은 없다'고 답했다가 몇 시간 후에는 '폭행을 당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 '눈을 후벼팠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으며,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전 의원이 제출한 병원 소견서에는 '전치3주'라고 되어 있다. 하나도 내놓지 못한 채 전치3주의 소견서가 전부이며 나머지는 모두 전 의원의 주장 뿐"이라고 지적 했다. 이들은 "특히 경찰은 초기에는 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하다가 폭행 정도가 심하다는 주장을 한 후부터는 CCTV가 없다고 말을 바꿨다"며 "국회본관의 CCTV 설치 상태를 볼 때 당시 장면이 촬영
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병모 변호사는 "경찰은 상황이 정리된 후 2시간이 지난 뒤 오로지 전여옥 의원의 주장만을 근거 로 수십 명의 경찰을 동원해 이 대표를 강제연행했다"며 "현행범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긴 급체포의 요건도 갖추지 않은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과잉대응"이라고 지적했다. 형사소송법에 따 르면 긴급체포의 대상으로 되는 것은 3년 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사건이다. 해 강제처분은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해야 하는데, 불과 수십 초 정도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안 이고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68세의 노인을 반드시 구속해서 수사할 이유가 없 다"고 덧붙였다. 옥 의원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할 생각이 아닌한 이런 수사본부를 꾸린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더군다나 수사인력 50명은 우리가 진술자를 확보하는 동안 진술 자를 한명도 확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는데 화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주장에 맞는 화면이 없는 것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말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경찰에 사지가 뒤틀려 끌려간 이정이 대표"라고 덧붙였다. 여당 국회의원이 폭행을 당했다고 하니 흉악범죄인양 몰아가며 권력 줄대기에 여념이 없다"며 "이러니 권력무죄, 국민유죄라고들 말하는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게다가 최근 일고 있는 CCTV 논란까지...
저번엔 용산 참사 현장에 참석했던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넘어가더니만..... 여당쪽에서 폭행사건 일어나자 바로 적극 수사하고 무더기 영장 때리기까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는 추태이다. 차 라리 강호순 잡을때 그랬으면 또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이러니 저들이 '여당의 충견'.'견찰'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딴날당의 추태들....
이 사건으로 여론 물타기 하는 동시에 악법 날치기까지.....
하지만 더 심한 자는 다름아닌 피해자라 하는 전XX 자신이다.
어디 그 가격당했다는 면상을 보자....(식사중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게 다친 면상?
멀쩡하구먼.... 이런 면상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한다...
밑의 평소의 사진과 한번 비교해 보시라.
(참고로 출처는 밑의 사이트....
딱 봐도 상처는 커녕 멀쩡함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동영상 분석결과....
아무 탈 없어보인다. 정말 의혹이 간다.....
그런데 입원까지 하고 더 어처구니 없는 담당의사의 진찰결과.....
"전 의원에게 머리 타박상과 왼쪽 눈 출혈이 있으며 허리 통증도 호소하고 있다."
이 말을 들은 필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
(죄송...;ㅡㅡ;;)
얼마나 이 사건이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오죽했으면 딴날당 의원 몇몇도... "헐리웃 액션 아녀?"
게다가 이런 패러디까지... 야심찬 계획을 마련하는데.. 폭력시위로 재규정하려는 음모. 이 음모를 눈치 챈 민주화의 어머니 효돌 할매는 민주화 세력들을 결집하기 위해 구케로 달려간다. 작 할 사이에 접촉사고가 발생하는데.. 트라이트를 받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 리를 이끌고 효돌할매 세력들을 불법강제연행 하게 된다. 그 현장에선 법도, 미란다 원칙도 없었다. 오크의 진술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그들. 이 때 사건발생시 충돌 현장에서 유유히 사라지던 오크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사건의 진실공방에 대한 여론이 뜨거워 지 는 가운데, 고령의 나이, 악화된 건강으로 죽 밖에 먹지 못하는 효돌할매에게 죽을 끊게 많 드는 영등포견찰 일당의 비열한 작태는 더욱 노골화 되는데...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법질서 지키기 운운하는 자들이나 국회 폭력이다 등등으로 물타기 하려는 작자들은 여론물타기 그만하라. 솔직히 이번 사건은 폭행이라고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한 사건이며, 저 XXX는 벌 받을만 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저들의 추태를 또 한 번 구경하게 되었다. 요번에 오는 4.29 때는 제대로 심판해야 하겠다. 추신:오랜만에 길게 씁니다..... 좀 시간이 안정되면 다시 원래대로 쓸 듯.....
참고로 짤림방지는 여러개 입니다.
1.반지의 제왕 한 장면?
이 장면 유심히 잘 살펴보시면 밑의 장면과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잘 비교해서 보시길.
내리다 발 삐끗하고는(굴욕...) 괜히 부하에게 성질부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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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녀옥 얼마나 억울할까 ? ㅋㅋㅋㅋ 부검청원에 서명하고 온 1인 ㅋㅋㅋㅋㅋ
그런것도 있었군요...ㅋㅋ나도 부검 청원~~~
뭐야 쌩쇼였네. 아주 살갖을 벗기면 발광을 하겠구만 ;; 난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위정자들이여 역사앞에 회개하길...
헐리우드액션___옐로카드... 두 장=== 퇴장.... 전여오크 너 짤렸다...
아 저년 면상 보면 밥맛없어..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