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시대는 끝났다.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가 왔다”고 했다.
이번 여름 끝날 줄 모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여름을 생각한다면 올해가 어쩌면 가장 시원한 여름일 수 있다는 거다.
첫댓글 날씨가 윤가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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