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먼저 지난 5월21일 자매결연자 만남 예배시간, 하나님의 크신 은혜, 영광을 올려드리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p><p>이제 제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p><p>앞으로 회개하며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p><p> </p><p>그리고 방 사람들과 함께 잠시이지만,</p><p>주일예배를 드리게 해주시고 이 예배를 통해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p><p> </p><p>또한 얼마전 어머님이 거실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후송이 되어 지금도 일어나시지 못하시고 계십니다.</p><p>하루 빨리 쾌차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p><p> </p><p>- 경북북부3성 조ㅇㅁ 형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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