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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귀주성을 다녀왔어요(2부) 2018. 3/5-3/9(4박5일)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2018.3/5-3/9(4박5일)까지 부부 동반으로 중국의 상해항공을 이용하여 김해공항에서 상해를 경유하여 아시아 최대의 폭포가 있는 중국 귀주의 황과수폭포를 비롯한 분재원,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용궁, 만봉호유람선, 상해 동방명주타워, 성시역사박물관등 중국 귀주성을 관광하고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관광을 마치고 우리들의 휴식처였던 4성급 검산Hotel의 아름다운 새벽의 모습 검사호텔에서 7시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마령하대협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검사호텔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마령하대협곡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령하협곡은 2,000여만년전에 연산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깊이는 300m, 길이는 70km가 되어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협곡이라 한다. 마령하대협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흉터로 불리워지는 협곡이라한다. 마령하대협곡의 매표소와 출입구를 지나다 만난 이정표에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네요. 마령하대협곡은 상하행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오르내렸다. 높이가 100m가까이 된다함. 마령하대협곡 상하행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와 폭포수를 뒤로하고 함께한 회원님들 마령하대협곡에는 높이200m의 100여개의 크고 작은 자연폭포가 있다한다. 마령하대협곡을 걷고 있는 원로 두분 한메(하주용), 신흥(조원치)님의 내외분이... 마령하대협곡은 폭이 50~150m 달하는 협곡으로 안개에 휩싸인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 한다. 마령하대협곡은 120~170m의 낙차로 떨어지는 폭포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마령하대협곡은 지상에서 약 200m 아래 땅이 갈라진 틈새로 74.8km의 협곡이 이어져 있다. 마령하대협곡을 걷다가 잠깐의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님들 모습 마령하대협곡을 걷다 만난 남자 회원들이 한자리에 서서..찰깍... 마령하대협곡을 걷다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분는 무실 정철화 회장님 내외분 마령하대협곡을 걷다 하늘을 쳐다보니 하늘에 걸린 마령하대교가 멀리 보입니다. 마령하대협곡 상하행 엘리베이터앞 쉼터에서 두 분 회원님과 함께한 캐릭터 마령하대협곡 상하행 엘리베이터앞 쉼터에 협곡 안내판은 있으나 한글 안내가 없네요. 마령하대협곡을 둘러보고 나와서 휴식을 하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이번 귀주성(귀양) 관광을 안내하고 있는 현지 가이드 박서방과 부산 지사 박재우과장 마령하대협곡 관광을 마치고 귀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게르마늄 쇼핑도하였다. 게르마늄 쇼핑을 마치고 현지식 점심식장소로 가는길에 본 시가지의 웅장한 건물들 게르마늄 쇼핑을 마치고 현지식 점심식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풍성하고 융성하게 차린 현지식 점심식사를 즐기시고 있는 회원님들 5개의 봉림과10,000개 봉우리의 결정체로 일만개의 봉우리가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만봉림 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봉우리 수는 2만 6,000개 정도다 만봉림은 봉우리와 강, 마을, 그리고 부이족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 한다. 만봉림으로 둘러 쌓여 있는 만봉호(萬峰湖)는 국가중점수력전발전공사인 천성교댐 을 건설할 때 물을 가두면서 이루어진 인공호수 이다. 만봉림으로 둘러 쌓여 있는 만봉호(萬峰湖)경관은 한글로 설명하고 있다. 아열대 식물과 꽃들이 어우러져 있어 몽유도원인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우리나라 충주호와 같이 선상 유람선을 띄우고 있는 만봉호(萬峰湖) 선착장 만봉림으로 둘러 쌓여 있는 만봉호(萬峰湖)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선 지곡(곷바우) 만봉호(萬峰湖)에서 유람선을 타고 선상 관광을 하기 위한 수만은 관광객이 이곳에... 만봉호(萬峰湖) 유람을 하기 위해 동호인 일행은 龍州貴號에 승선하고 있다. 龍州貴號에 승선한 남자회윈들께서는 2층에서 둘러앉아 목을 축이고 있네요. 2층선상에서 둘러앉아 목을 축인 회원들께서는 배 후미에서 흥겹게 한곡도하고.. 龍州貴號 후미에서 주변경관을 감상하고 있는 회원님들의 흐뭇해하는 모습 만봉호(萬峰湖) 유람을 마치고 龍州貴號에서 내려오고 있는 회원님들 만봉림 풍경구는 해발 1300m, 총면적의 90% 이상이 카르스트 지형인 흥의(興義)에 위치해 있다. 전통카를 타고 4곳의 조망 포인트에 내려 전경을 감상한 후 이들이 사는 마을에 내려와 소수민족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귀주성 서남부의 소수민족 지역인 홍의는 만봉림풍경구이다. 전통카를 타고 조망 포인트 지점에서 지곡, 무실, 소담과 함께 하였습니다. 3일째 관광을 마치고 3시간만에 안순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 하룻밤 편안한 휴식처이자 쉼터인 안순에 있는 4성급 원승Hotel의 로비 하룻밤 편안한 휴식처이자 쉼터인 안순에 있는 4성급 원승Hotel의 야경 아침에 출발하면서 본 안순에 있는 4성급 원승Hotel 모습 안순에 있는 4성급 원승Hotel 로비에 걸려있는 알지는 못하지만 흘림체 글씨의 평풍 원승Hotel 아침식사를 마치고 귀주의 국가급 풍경구인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에 도착 귀주의 국가급 풍경구인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에 도착하여 파이팅을 외치는 회원들 귀주의 국가급 풍경구인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에 도착하여 함계한 여성 회원님들 귀주의 국가급 풍경구인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는 아홉마리의 용상석이 있었다.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 있는 아름답고 곱게 핀 홍매화 아래선 지곡(꽃바우)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 있는 80m높이의 엘리베이터 앞에선 운곡,소담,지곡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 있는 80m높이의 엘리베이터 앞에선 지곡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 있는 용의입 모양 앞에선 회원님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회원님들 유람선을 타고 수중동굴을 약1시간 돌아 나오는 것으로 신비의 동굴을 볼 수 있다. 용궁의 굴 입구에서 보트로 출발하여 한 바퀴 돌아오는데 약 30분정도가 소요 된다. 1984년도에 발전소를 지으면서 석회석 용궁동굴을 발견하게 되였다고 한다.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안에는 조명장치를 하여 더 한층 아름답게 꾸몄다.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안으로 안전하게 드나들수 있도록 만든 선착장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안을 왕복 운행하고 있는 모터 보터 물 안개속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모터 보터 물 안개속 수정궁인 용궁을 둘러보고 정자 쉼터에서 휴식을하고 있는 사운님과 회원님들 물 안개속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을 둘러보고 쉼터인 정자에 선 지곡(꽃바우) 물 안개속 용왕의 수정궁인 용궁을 둘러보고 쉼터인 정자에 휴식을 즐기고 있는 회원님들 3부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십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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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은 복받은 나라입니다. 저런 무궁무진한 자원을 두고도 닭벼슬만도 못한 우리나라를 탐내고 있으니...
기람님
이번 여행에서 중국을 보고 크게 느낀점은 화장실 문화와 거리가 깨끗하고
집들도 잘 정리되어 있음에 중국도 많이 변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대륙다운 자원이 아직도 많다네요.
선배님
중국은 대륙은 역시 대륙이였습니다. 중구도 지난날 보다 많이 발전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화장실 문화가 많이 달라졌어요.(깨끗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