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새해가 되면 소망도 있고 목표도 있지않은가?.
목표한 소망이 다 이루어 졌으면 참 좋겠다.
그렇지만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올 한해 한 목표가 노력을해도 결과가 없다거나 작다 하드래도 실망하지 말자.
긴 시간의 눈으로보면 그것은 미래의 수확을 저축해놓은거다.
느긋하게 기다려면 된다는 뜻입니다.
조금은 기다려 주는것...
그것도 결코 나쁜건 아니지 않나?.
"퀴즈쇼 사총사" 김준호와 김대희가 하는프로 년말 결선때 봤나?.
이봉원이 장원하여 3000만원을 거머쥘때 했던말 기억하나?.
"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고 포기다."
그 말이 참 인상깊더라.
"스마일 야구단" 이봉원팀은 처음 시작할때 까불기도 하고 앞에 한 팀들이 워낙 성적이 좋아서
1등에 가장 멀기만 할것 같은팀이 똘똘뭉쳐 장원을 하는걸 보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말고 가다보면 반드시 풍성한 결과는 있다고본다.
단지 그것이 빨리 오는냐? 아니면 좀 더있다 오는냐? 그 차이일뿐..................
좋은 결과는 반드시 온다.
반드시.

올해는 청마의 해
실제 靑馬는 상상속에 동물이라고 하네.
말이 아주 짙은 검은색을 띠면 푸른색으로 보인다네.
역술가들도 2014 갑오년 청마의 해는 "박력" "도약" "희망"으로 풀이를 한다고 하는구나.
동기들의 가정마다 올 한해 힘찬 발전과 번창함이 있었으면 하여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