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하얀소복 미녀귀신' 출현....
恶搞漫画:乡村小路出现“白衣美女”?午夜的出租车有风险!
짱개? 왕서방은 택시 기사입니다. 어두운 밤에 장타 승객을 태우고 외곽지역에 갔습니다
심야가 되었고 이미 늦었기 때문에, 그는 빈차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왕서방은 사실 겁쟁이입니다,
어쨌든 한밤중에 어두운 길을 혼자 택시를 몰고 돌아가는 것이 매우 두렵습니다,
길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쩐지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老王是一个出租车司机,在一天漆黑的夜晚,他刚送走因为在很远地方的顾客,天色已经很晚了,他也正准备回去。老王其实也是一个胆小鬼,毕竟在半夜开车回去也是挺害怕的,路上一个人都没有,总觉得有一些诡异。
왕 서방은 외진 어두운길을 운전하는데, 주위가 온통 나무뿐이었고 가로등도 없었고,
한밤중에 유난히 음산해서 왕 서방은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하얀 치마를 입은 한 여자가 길옆에서 왕 서방의 택시를 향해 손을 흔들었습니다.
老王开在一个偏僻的乡村小路上,周围全是树,而且连路灯都没有,半夜只有一轮明月照着,一看就特别的阴森,老王开始有些害怕。就在这时候,他看到前方有一个披着长头发,穿着一身白裙的一位女子,朝着老王招手。
왕 서방은 이 여자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무서워서 감히 이 여자를 차에 태우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한밤중인데, 어찌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혼자서 돌아다닐 수 있겠습니까,
왕 서방은 놀라서 식은땀이 났고, 그는무서워서 그 여자를 택시에 태우지 않고 내달렸습니다.
老王觉得这个女子有点诡异,看着穿的一身白,他不敢让这位姑娘上车。更何况现在是大半夜,怎么会有,穿着白裙的姑娘到外面瞎逛呢,老王吓得冒出一身的冷汗,他就没有让那位姑娘上车,自己就开走了。
왕 서방은 그 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매우 두려워졌습니다,
그는 빨리 여기를 벗어나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한밤중에 이렇게 이상한 여자를 만났는데, 그는 분명히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외진길에서 귀신이 나오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더욱 두려워했습니다.
老王一看到那个姑娘穿着一身白,心里就特别的不爽,他觉得还是赶紧离开这里比较好,实在是太可怕了。半夜还碰到这么,奇怪的姑娘,他觉得肯定不是什么好事。而且他知道在这个,乡村里经常有闹鬼的事情,所以他更加的害怕了。
왕 서방이 100미터 정도를 달려가자,
이번에는 또 한 여자가 섹시한? 모습으로 흰색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 여자를 보고 이번에는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고,
이 여자는 왕서방 택시에 손을 흔들었습니다.
就在老王开了有一百米之后,他又看到前面一位姑娘,扎着马尾,穿着一身白色的短裙。他看到这个姑娘,觉得应该不是什么奇怪的人吧,那位姑娘向他招手。
왕 서방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 앞에 택시를 세웠습니다,
사실 그는 이 여자가 방금 그가 태우고 싶지 않았던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왕 서방은 앞에 서있는섹시하게 보이는 짧은치마 여자를 택시에 태웠습니다.
老王渐渐把车停在姑娘的面前,其实他并不知道,这位女子就是刚刚他不想搭理的那位穿着,白长裙的姑娘。老王让面前的这位姑娘上了车。
여자가 택시에 탄 이후, 왕서방은 어디로 가는지 물었습니다,
여자는 왕서방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머리를 풀어헤치기 시작했고,
왕 서방은 백미러를 통해 여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姑娘上车之后,老王询问她姑娘要去哪里,都这么晚了。姑娘没有搭理老王,她把头发,披散下来,老王透过前视镜看到姑娘的一举一动,吓出一身的冷汗。
왕서방은 이 여자가 방금 자신이 거절한 그 무서운 여자와 똑같이 생겼다는것을 께닫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왕 서방에게 왜? 방금 택시를 세워주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왕 서방을 부들부들 떨게 했습니다.
오늘 밤 자신이 여자 귀신을 태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자가 치마를 올리면 조심하라는 이바구....ㅋ
他看到那位姑娘怎么跟刚刚自己,拒绝的那位姑娘长得一模一样。姑娘就问老王,为什么刚才不给他停车,这可把老王给吓得直哆嗦。没想到自己今天晚上居然载了一个女鬼,可又一眨眼之后,那位姑娘就不见了。
첫댓글 난 술췐 귀신이 더 무섭다
결제는 했데요? 결제만 해주면 다 태웁니다 ㅎㅎ
술취한 🐕 가더무섭다
그것도 암 🐕 가더ㅎ
중국인데 한복을 입고 있네
나는 수년전 백주대낮에
녹천역17단지앞에서 70세정도된분이 머리를엉덩이까지긴머리를 풀고하얀소복을입고있더라구요
가까이가서보니 십자가를 힌색보자기로감싸서안고있더나구요
교회다니다정신이잘못된나봄
혹시누가본사람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