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마우나오션 리조트 참사. 양심을 팔면 애꿋은 생명이 죽는다.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엄정한 법 집행으로 경종을 울려 주시길...
우리나라 건설업계 단언컨데 경주시 지역처럼 시공 안하고 있다. 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걸 아니까.....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7일
리조트 사업본부장 김모(56)씨와 시설팀장 이모(52)씨, S종합건설 현장소장 서모(51)씨, E강재 회장 임모(54)씨와 현장소장 이모(39)씨, B건축사 대표 이모(43)씨
6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리조트 총지배인 박모(50)씨와 G개발 대표 박모(48)씨, E강재 시공반장 윤모(42)씨, Q엔지니어링 소장 장모(42)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리조트 전 사업본부장 이모(55)씨와 건축기술자 태모(54)씨, 경주시 문화관광과 직원 이모(42)씨 등 12명을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아무튼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신님들께 다시한번 기성인으로서 건설인으로서 명복을 함께 기원 합니다.
사진: 가신님들께 백합을 바칩니다.
2014.3.27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