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수처리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P>
<P> </P>
<P>10월까진 방류 BOD는 설계기준 7mg/L에서 측정된 BOD가 1~4mg/L 였습니다. </P>
<P> </P>
<P>그런데 11월 들어서면서부터 BOD가 15mg/L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P>
<P> </P>
<P>CODmn값은 6~8mg/L로 비슷하게 측정되고 있구요</P>
<P> </P>
<P>그래서 생각되는게 유입 T-N이 높고, 방류 암모니사성질소가 높아 NOD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P>
<P> </P>
<P>BOD를 측정할때 NOD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 질산화억제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P>
<P> </P>
<P>NOD측정을 할땐 기간을 몇일이나 두고 연속실험을 해야하나요??</P>
<!-- -->
![[달팽이]환경기사마을](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날씨 탓 아닐까요? 11월 들어 갑자기 온도가 내려갔었잖아요? 질산화가 덜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유기물 분해도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