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목이 칼칼한게 마른 기침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CDS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분들은 1/3cc~1/2cc 로 시작하시면 좋고 저처럼 mms 복용 이력이 있으신 분들은 1cc부터 시작하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2cc부터 시작했습니다. 점차로 늘려서 기침 떨어지도록 5cc까지 가볼까 합니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해서 거의 반년 이상 고생하던 기침을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의 설명은 정혈동호회에서 퍼왔습니다.
이산화염소 CDS(Chlorine Dioxide Solution)
MMS의 주요 작용은 활성화시켰을 때 발생하는 이산화염소(ClO2) 가스인데 이 가스만을 물에 녹인 것이 CDS이다. MMS를 과복용시 속이 거북한 이유는 아염소산나트륨과 구연산 때문이며 활성화시켜서 이산화염소만 포집하여 용액을 만들어 복용하면 냄새와 맛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대량으로 복용하기가 훨씬 편하다.
MMS 설명서 바로가기
아주 간단한 CDS 제조법
1. 양주 잔 또는 와인 잔 작은 것(약 65cc 이상)
- 중심이 아래에 있어 물에 잘 뜨는 것
2. 1리터 유리용기
- 밀봉이 가능하고 상기 잔이 들어갈 수 있는 것
3. 방법
가. 유리병에 차가운 물(증류수나 정제수) 300cc를 붓고 1항의 잔에 M과 C를 30cc씩 활성화하여(합치면 60cc) 물병 안에 넣는다(띄운다), 즉 정제수와 MMS의 비율을 10:1로 한다. 그리고 병뚜껑을 닫는다(밀봉한다).
나. 내부를 들여다보고 와인 잔 용액과 물의 색상이 같으면 포화 된 것이다. 병뚜껑을 열고 와인 잔을 꺼내어 용액은 버린다.
(운영자 주: 버리지 말고 다른 병에 뚜껑을 꼭 닫아서 모아두었다가 채소나 과일 소독용으로 또는 스프레이병에 담아서 화장실 소독이나 쓰레기 통이나 더러운 곳 냄새나는 곳 찌린내 나는 곳 소독용 냄새제거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주의: 변기에 버리면 정화조의 미생물에게 타격을 주어 큰 일 날 수 있다.)
다. 만들어진 이산화염소 용액은 냉장 보관하고 휴대용 작은 스포이드 병에 담아 활용한다.
정제수와 MMS의 비율을 10:1로 하여 이렇게 만든 이산화염소 용액 1cc는 MMS 3방울 활성용액과 같으므로 MMS 프로토콜에 복용량을 적용하기 쉽다.
프로토콜 1000 에서 매시간 3방울의 MMS를 복용하는 대신 매시간 CDS 1cc를 복용하면 된다.
프로토콜 1000 플러스에서도 매시간 3방울의 MMS를 복용하는 대신 매시간 CDS 1cc를 복용하면 된다. CDS 1cc당 DMSO는 9방울 섞으면 된다.
CDS 용액을 대량으로 만들어 둘 때
CDS 용액은 대량으로 만들어 큰 병에 담은 채로 사용하면 뚜껑을 열 때마다 이산화염소 기체가 누출이 되어서 점차적으로 효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30mL~120mL 용량의 작은 유리병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례로 꺼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병 속에 남은 공간이 거의 없이 채워 넣어야 보관 중 병 속의 공간으로 이산화염소 기체의 누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유리병의 마개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이어야 하며 금속으로 된 마개는 이산화염소로 인하여 부식이 되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비닐로 막은 후에 뚜껑을 닫더라도 금속 마개는 부식될 수 있습니다.
작은 유리병에 소분하여 뚜껑을 꼭 닫아 밀봉하면 장기간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색깔에 변화가 없으면 효능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또 한 가지 비위가 약한 분들은 공캡슐 사이즈0 이 1cc 가 담기므로 스포이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공캡슐에 담아서 물과 함께 삼키면 전혀 냄새도 맛도 못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장실에 버리면 안되나요~
싱크대나 욕실 세면기에 버리면 배수구 소독도 되니 좋지요.
@푸른돌 근데 위에 글에 화장실 버리는 거 안좋게 되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