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 철마다 부쳐오는 임의 편지는
면 - 면면이 살펴보니 사랑이란 내용뿐
피 - 피곤해도 그 얼굴 생각만 하면 용기가 솟아
얼 - 얼씨구 좋구나 저절씨구 좋다
굴 - 굴렁쇠 굴리며 따라다니던 그때가 그립다
첫댓글 굴렁쇠 굴리며 따라다니던 그때가 그립다````````요 시절이라면 어릴 적이라 생각이 드는군요~나두 굴렁쇠도 많이 글리고 다녔는 데요,,,다른 애들 다 지쳐도 난 여전히 굴리구,,,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났습니다.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곡 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굴렁쇠 굴리며 따라다니던 그때가 그립다
````````요 시절이라면 어릴 적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나두 굴렁쇠도 많이 글리고 다녔는 데요,,,
다른 애들 다 지쳐도 난 여전히 굴리구,,,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났습니다.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곡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