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이란 주말 대규모 공습 보류. 이란은 對美 강경 입장 재확인
○ 미국 7월 고용보고서, 고용 증가 예상되나 연준의 금리동결 뒷받침할 가능성
○ NYT, 연준 의장이 FOMC 횟수 축소 검토.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지지
■ 해외시각: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시장의 자율적 위험평가 기능 회복에 기여할 소지
○ 미국 레버리지론 시장,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투자자 불안 고조
○ 일본 엔화,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의 예상보다 약한 매파적 발언은 약세 요인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1.5%],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투자 우려 완화,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FOMC의 금리동결,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 1.4% 상승, 엔화 가치는 당국 개입 가능성에 4.1% 급등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에 대한 불안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34% 하락(1442.6),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對이란 주말 대규모 공습 보류. 이란은 對美 강경 입장 재확인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對이란 대규모 공습을 보류한다고 게시.
그리고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졌으니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이번 합의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 및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다고 강조
○ 악시오스와 AP 통신 등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확전 자제를 요청했다고 보도.
그러나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모든 침략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피력.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단기간 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합의에 의구심을 표명
○ 한편, 이란 외무부는 오만과의 협상을 통해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호르무즈 항로 신설 최종 합의에 근접했다고 발표.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공개.
다만 이번 합의가 양국의 주권 및 국가 안보를 모두 존중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는 무관하다고 강조
○ 이러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피격이 지속.
CNBC는 8/1일(현지시각)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고용보고서, 고용 증가 예상되나 연준의 금리동결 뒷받침할 가능성
○ 7월 고용보고서가 8/7(金) 공개될 예정. 시장에서는 전월비 8.3만명 늘어 전월(5.7만명) 대비 증가하고,
실업률은 전월비 보합(4.2%→4.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일부에서는 실제 노동시장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수치보다 좀 더 부정적인 상황일 것으로 분석(Bloomberg)
○ 월드컵으로 인한 일시적 성격의 고용(특히 레저 및 접객 부문)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고,
최근 고금리로 인한 건설부문 고용 둔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재정 여건 등을 고려 시 공공부문 고용도 큰 폭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이를 감안하면 7월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7월 FOMC에서의‘금리동결’ 결정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n NYT, 연준 의장이 FOMC 횟수 축소 검토.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지지
○ NYT는 워시 의장이 FOMC 정례회의 횟수를 줄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보도.
규정에 따르면, FOMC는 최소 연간 4회 개최되어야 하는데, 워시 의장은 최근 4회보다는 많아야 한다고 언급.
다만 일부에서는 정례회의 횟수 축소가 현실화된다면 연준의 물가 및 노동시장 대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
○ 한편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제어 관련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발언.
현 시점에서의 점진적 금리인상이 나중에 급격한 조치를 취하는 것보다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
n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고유가 위험 등으로 인플레이션의 장기 상승 예상
○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란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인플레이션 역시 점진적 형태로 장기간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이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관련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지는 않았다고 평가
n 중국 7월 제조업 PMI, 5개월 만에 최저. 확장의 기준인 50 하회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제조업 PMI는 49.2를 기록하여 전월(50.3) 대비 하락. 예상치(50.1)도 하회.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 수주, 수출 수주 등이 부진.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이전 수개월의 제조업 활동 증가로 비교 기준이 높아진 점과
전통적인 비수기에 진입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분석
n 일본은행 총재, 물가 위험 증가 시 단계적 금리인상 추진. OPEC+는 9월 증산 유력
○ 우에다 총재는 지난 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경제 및 물가 등을 감안하여
금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언급. 금리를 결정할 때 환율도 살필 것이라고 첨언.
한편, 금융 여건이 과도하게 완화적이라고 판단하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사도 피력
○ 한편, OPEC+는 2일(현지 시간) 회의를 열고 9월 생산 방침을 논의.
다수의 관계자들은 8월과 동일한 일일 18.8만배럴 증산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전망이 정확할 경우 3년 넘게 이어지던 감산은 마침내 종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중국 7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포워드 가이던스축소, 시장의자율적위험평가기능회복에기여할소지
– WSJ (WarshMakesMarkets Do TheirJob)
○ 워시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축소하고 시장이 물가·고용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스스로 금리와 위험을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 일각에서는 중동發 물가 충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리동결 및 강력한 신호 발신 포기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와 정책 신뢰가 약화되고 장기 국채수익률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우려
○ 그러나 최근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이 연준의 정책 신뢰 약화가 아닌,
AI 투자 확대에 따른 경기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음을 고려할 필요.
과거 연준의 경제 전망과 가이던스가 빗나가 혼선을 키운 사례도 존재.
오히려 워시 의장에 대한 과도한 우려 자체가 시장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할 필요
n 미국 레버리지론 시장,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투자자 불안 고조
– 블룸버그 (Loan Investors Are Pushing Back as Fear Rises)
○ 지난 수년간 기업들은 1.5조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론 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
그러나 투자자들은 신용 스프레드 상승 및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우려.
또한 AI투자확대에따른막대한자금조달수요등도불안요인
○ 이에 투자자들은 담보보호 강화, 대출금리 인상 등의 안전장치 마련에 부심.
관련영향으로 최근 고위험 채권 스프레드는 4월 이후 최고치.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AI 영향에 따른 대규모 피해 가능성 등으로 투자자의 회의적 시각이 증폭.
이에 향후 레버리지론 리파이낸싱 압력도 심화될 우려
n 일본엔화,일본은행우에다총재의예상보다약한매파적발언은약세요인
– 블룸버그 (The TranspacificYen Team Has aWeak Link in Ueda)
○ 美日 외환당국의 공조로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2년래 가장 큰 폭의 강세 시현.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선 실제 행동’으로 평가.
그러나 이후 달러화 당 엔화 환율은 일정 수준 반등(157.98→161.00)
○ 이는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시장개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
특히일본은행 우에다 총재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선제적 금리인상 의지를 표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
현 외환시장에서는 단순 명료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
또한 시장에서는 `24년 8월에 있었던, ‘예상과 다른 일본은행 행보’ 재발 가능성도 경계
n 중국의보조금 정책,주요국 대비 실질적인산업경쟁력 강화를 유도
– FinancialTimes (China is smarter about subsidiesthan everybody else)
○ 중국은 보조금 지원을 반도체·친환경 등 전략산업에 집중.
`24년 기준 주요국 대비 보조금 규모는 3~8배를 상회하며, 이는 `05~`23년 중국산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약 60% 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OECD).
그러나 미국과 EU는 농업 등 非전략산업분야위주이며,수출경쟁력확보에기여한중국의보조금지원과상이
○ 또한 중국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노동자 교육,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의 통합정책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산업경쟁력 극대화를 도모.
그러나 서방국은 단편적인 지원 등에 한정되며 포괄적인 접근 시도에는 한계.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n 글로벌주식투자자,高변동성경험하며안전하고안정적인투자강화
– FinancialTimes (Humblingtimesfor markets)
n 미국AI관련주의높은주가변동성,산업현실반영한합리적재평가과정
– FinancialTimes (Markets are getting AIright)
n 미국빅테크의인프라투자,장기계약형태로투자자본수익률저하될우려
– 블룸버그 (AI’sWildest Spenders Are Hittingthe Accelerator)
n EU, 에너지 충격 속 산업경쟁력 회복 등을 위한 전력 비용 개선 추진
– Reuters (Europe makestrillion-euro bettorevive its battered industry)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