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현실적이지 못한 OLED를 아직도 OLED 대표 상품으로 홍보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구입하기 힘든 롤러블TV에 이어 투명OLED TV를, OLED TV 대표 홍보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어, 아직도 현실적인 OLED TV를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
4)게임에 적합하지 않은데도, OLED TV를 게임에 적합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OLED : 4K/120Hz, 8K/60Hz →LCD : 4K/240Hz(2022년 상용화) / 4K/480Hz(2023년 전후) 8K/120Hz(2023년 전후)
5)고가의 8K TV성능이 중국산 저가 8K TV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LG 8K TV : 8K/60Hz, HEVC(H.265), Dolby Vision →중국산 저가 8K TV : 8K/120Hz, VVC(H.266), Dolby Vision/HDR10+ ▶LG디스플레이가 잘못하고 있는 것 1)삼성D처럼 LCD를 종료하지도 못하면서, 'LCD→OLED'로의 전환을 이야기 하고 있다.
2)밝기를 개선한 OLED.EX패널이, 기술 혁신이 아닌, OLED패널의 구조적 문제를 7년 만에 조금 개선한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가격을 1.5~2배나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3)삼성전자와의 W-OLED패널 협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1년 3개월 전에 내놓고, 지금까지 성사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어, OLED패널 확산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4)OLED TV를 출시하는 회사가 20여개사라고는 하지만, OLED패널의 64%를 LG전자가 그리고 상위 2~3개사가 전체 OLED패널의 91%를 사용하고, LG전자외에는 OLED TV의 수용가 정체내지는 하향추세여서, OLEDvosjf의 확산엔 한계가 드러났다. 또한 8K OLED패널은 출시 4년이 되도록 초고가 문제부터, 높은 소비전력 문제 등을 해소하지 못하였고, OLED의 고질적인 내구성(번인현상/밝기저하)도 개선된 것이 없다. |
첫댓글 몇년 안가서 TV는 ,,,,,
일본 ㅡ 한국 ㅡ 중국 으로 될것 같읍니다 ,,,
지금 가격대비혀서 중국산 TV가 정상적으로
우리나라에 수입과 A/S가 잘되면
삼성과 LG 피해가 될수 있겠읍니다 ,,,,